무색성향미촉법 [815490] · MS 2018 · 쪽지

2021-06-27 17:27:28
조회수 2,372

사실 탈모로 놀림받는거 기분나빴던 적은 없었는데

게시글 주소: https://mclass.orbi.kr/00038233648

훈련소 입소하면서 짐검사받을때 "탈모약입니다 처방전 지참했습니다"하고 크게 말해야 했을때랑,


훈련소 마지막 주차에 생활관 동기들이 내 탈모약 숨기면서 노는게 컨텐츠가 됐을 땐 좀 비참했음

0 XDK (+0)

  1. 유익한 글을 읽었다면 작성자에게 XDK를 선물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