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사가 이렇게 되어버리면 ㄱㅁㅅ 선생님 믿고가야하나요
아님 다른 선생님?
7월부터 시작해서 한국사는 공부하나도 안하고
시험봤는데 두개틀려서 44점 받았거든요. 메가에서 3등급이던가...ㄷㄷ
어케 할까요 강민성 수강생님들?
저도 작년엔 강민성 들었습니다.
0 XDK (+0)
유익한 글을 읽었다면 작성자에게 XDK를 선물하세요.
-
성장형 인재 0
가 되고 싶어요
-
쿠팡은 잘 잡힐줄 알았는데
-
Mbti를 모르는 상태에서 괜찮다고 느끼는 사람들은 어째 다 인팁 인프피임ㅋㅋㅋ...
-
부처의 눈에는 부처만이 보이고 금수의 눈에는 금수만이 보입니다 이하생략....
-
내려갈일은 없을거 같은데
-
기생집 4점 하는중인데… 내년엔 모하지~ 추천좀여
-
6평까지만해도 교사 출제 가지고 다들 평가원 욕 했는데 수능되니까 조용하네
-
제시문 [가]를 세칸 말고 한 칸에 작성하면 감점되나요ㅠ? 칸이 부족해서 동국대에서...
-
기하 권하는 사람이 많네요 기하는 표점 낮지 않나요?? 뭔지 잘 몰라서….
-
상관없나요? 곧 졸업하는 고3이고 내년에 수능 봅니다 종치고 2분뒤에 들어와서 출석...
-
대학 라인좀 0
언매 미적 영어 물1 지1 기준으로 백분위 93 93 1 93 93이면 대학...
-
귀여워요..
-
차이가 뭐죠..????
-
진짜 미쳐버릴것같아요 국어 15번까지는 가채점 쓰고 16-45는 못써서 복기로...
-
고등학교때 학원 안가고 영어단어도 안외웠는데 1등급 그냥 나옴..남는시간에 다른공부...
-
왜 꼭 내가 맞춘 문제는 이의제기 들어오고 내가 틀린 문제는 이의제기 안들어옴??
-
국어 비문학 공부할때 오답만 하면 안된다는데 도대체 뭘 하라는건지 모르겠어요.....
-
마음이 어수선합니다
-
다른건 몰라도 반수생 장수생 태그는 왜 없앴을까요..
-
어제도 오늘도 한 6시간 자니까 눈이 떠져버리네요ㅜㅜ
-
나는 왜 늦게 태어나서 이런 꿀통을 못 보는 거냐 ㅠㅠ
-
생각보다 잘 안걸리는데 보통 몇번만에 걸리심?? 확정문자
-
저출산 때문에 나라 쳐망해가는데 허구한 날 명품백 받았니 마니만 몇년째 얘기하고...
-
얼버기 4
안녕하세요
-
얼?버기 2
-
이번 수능언매 40번에 5번 찍어서 틀린 사람입니다. 4번은 방송 출연자가...
-
따뜻한 우동먹고싶다 따뜻한 쌀국수먹고싶다 따뜻한 붕어빵먹고싶다 따뜻한 호떡먹고싶다
-
현역 때 떨어지고 수시 재수로 다시 지원하면 무조건 떨어짐?
-
늦게일어도려해도 안되는..
-
고대 내신 반영전형도 그렇고 손해 볼 내신은 아닌 겅가요? 그냥 지방 일반고임요
-
현정훈 물2 3
라이브 개강하나요? 현역이라 재종 못 들어가요 라이브 개강 안 하면 그냥 지2하려고 함...
-
진심으로.. 안먹으면 머리아픔
-
한시간 잤는데도 어질어질하고 내 생각과 행동 사이에 딜레이가 있는 것 같음...
-
고3이라 정시에 대한 정보가 없어서 여쭈어봅니다..
-
궁금합니다
-
문과입니다...그리고 지금 예비고3 메가패스 해놓은 상태인데 환불하면 전액 환불 가능한건가요?
-
얼버기 4
수면 패턴의 정상화
-
ㅈㄱㄴ
-
기상 완료 오늘도 ㅍㅇㅌ
-
가슴 찢어질거같네...ㅋㅋㅋ
-
저는 정시파이터이고 모고는 국어 5에서 높3으로 올렸고 수학은 3,4 왔다갔다 하고...
-
대부분 메가측정되엇던거에서 떨어지나요?.. 올라가는 경우는 없나요 국어...
-
설의 1
언매 미적 물2 지2로 내신 cc이면 정시일반전형으로 합격 불가능한가요?
-
그 자리에서 말하면 부정행위 처리됐었나?
-
(백분위) 언매 96 미적 96 영어1 물리 96 화학 98이요… 지금 거의 모든...
-
낮 22도 어디갔노
-
혼자한거긴 한데 논술복기한거 여기다가 올려도 될지 모르겠고 걍 내가 풀고 온거...
-
뭔가 18~20,25~29,43~45 푸는게 정배였는데 중간중간에 들을게 너무...
오 쌀쌀님 4반하시나요?!
한국사는 강민성t로도 한계가 보여요ㅠ
헉 절 아쉬다니ㅋㅋㅋㅋ 저 신상 계속 밝혀짐 어뜨케함ㅋㅋ 아 그럼 어떤선생님이 괜찮나여 작년엔 강민성만 믿었었는데 쩝 ㅜㅜㅜㅜ
그러게여 진짜 어떻게 하죠ㅠㅠ 방법을ㅈᆞㄹ모르겠어여
;;; 무지 늦게 댓글을 올리게 되서 글쓴이분이 보실지는 모르겠는데
강민성t로는 한계가 보인다는 댓글이 무지 신경쓰여서 글쓰고 갑니다..
6월 7월에 한국사가 30점대 나와서 이건 안되겠다 싶어서 이리저리
인강 선생님들 알아보다가 강민성 선생님 심화반 듣게 된 학생이구요
이번 9평에 50점 받았습니다.
그... 제발 선생님 탓은 좀 안하셨으면 좋겠어요.
다른 선생님들(최태성t, 고종훈t 등등)의 경우에도
특히 한국사 같은 과목의 경우 본인의 노력부족일 가능성이 훨씬 높습니다.
괜히 흥분해서 뒷북치고 갑니다.
남은 50일 잘 보냅시다!
ㅎㅎ 늦었지만 쓰신 글 잘봤습니나. 음...사실 저는 한계가 느껴진다고 생각해서 글을 쓴게 아닙니다. 댓글을 보고 흥분하셨던 것 같은데요. 고대에서 8월부터 수능공부 시작했는데요. 부끄럽지만 제가 입시경험이 좀 길어서요. 다년간의 경험으로보면 평가원은 특정 강사를 저격하겠다 마음을 먹으면 분명 저격을 실패한적이 없습니다. 강의외적인 측면을 걱정해서 쓴겁니다. 수능에서 50을 쟁취하시려면 그냥 강의는 강의대로 들으시고, 공부는 처음부터 끝까지 통암기 하시길..그게 안전합니다. 평가원과 수능은 다릅니다. 최대한 안전하게 가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