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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험생은 쉬운 길을 찾으려 해서도, 그 길로 들어서도 안되는거 같아요. 그냥 본분에 맞게 성실히 공부만하면 되져.
특히 EBS에선.
이미지로 기억에 남긴다는건 좋은거같은데 적중률가지고 자랑하는건 그닥 신뢰가 안가네요 저도.
그럼혹시 심슨 ebs난독해는어떤가요??
심슨커리를 안타서 어떤 강읜지는 모르겠으나,
단순 주제암기가 아닌, ebs교재로 구문공부하는 강의라면 괜찮습니다.
저도 심슨이나 전ㅎㅊ같은 강사를 좋아하진 않습니다만 글쓴분 말이 다 맞진 않네요 200~300지문 이상 쓸려나간다는데 어떤근거로 그렇게 말씀하시는건가요 그리고 평가원 스타일의 지문을 뽑는게 아니라 평가원이 평가원스타일로 지문을 구성하는거죠
말씀하시려는바와 벗어난 괜한 태클이네요 죄송합니다^^;
태클은 언제나 환영합니다.
200~300지문은 과장인건 사실이나, 200여지문이 쓸려나가는건 사실입니다.
평가원스타일 지문을 말한 저의 의도는, '평가원이 좋아하는 지문 스타일'이라는 뜻이었습니다.
그냥 이비에스 다 볼라고요.
뭔 적중 문제만 파서 작년에 눙물이 ㅠㅠ
일치 불일치같은것도 안나오나요?
정확한정보라면 감사합니다~^
어법문제로는 출제될 수 있습니다.
분위기 심경도 안나오나요?...이때까지 공부햇는데..
B형 기준으로, 심경/분위기문제는 출제되지 않죠.
ebs문제에 있는 심경문제는 변형해서 내기 힘듭니다.
주제도 불가하고, 다시 심경으로 나올 수도 없으니까요.
단, 어법으로는 언제나 변형 가능합니다.
자기가 직접 정리하는게 최고라고 봅니다. 요행 바라지 않고...
안봐도 상관없는 유형이나 문제가 따로 있나요?
변형출제될만한 요소들이 적거나, 글의 논리나 지문의 질이 떨어지면 변형되지 않을 가능성이 큽니다.
그거 구분할줄 모르면 그냥 다 보는게 낫나요?
예를 들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무슨책에 몇번 한두개만 ㅜ
위에 글에 써있네요...
심경분위기나 일치불일치 등등...
심슨선생님께서도 이번에는 ebs 지문 수가 얼마 안되기 때문에 적중에 의미가 없다고 수업시간에 말씀하셨어요~~
전 눈으로 막힘없이 읽히는거 빼고 뽑으니까 200지문 정도인데 ㅋㅋ 400제라... 내가 생각하기엔 내가 뽑은 200지문 95%이상 들어가있을거같은데
전 눈으로 뽑은게 대략 20개 정도 되는데.. 이번 ebs자체가 너무 쉬워서 과연 어떻게 연계될지;; 솔직히 비연계에서 등급을 가를것 같네요
이런글의도가뭐죠 저런거다걸러주는것만해도 전괜찮다고생각하는데요
- 비방죄 (Horus Code 제5조 7항)
dc에서도 몇번봤던글인데 남깔행동시간에 공부하세욤 ㅎ
디시에도 제가 올린 글입니다.
까는게 아닙니다.
전 이런글 좋은데요? 오길준이란 사람이 더 싫긴하지만 심슨 과장광고사실이잖아요... 그리고 100%저런식으로 걸러낸것중에서도 또 적중했다고 광고칩니다.
심슨듣는애들중에 성적오른애 적어도 제 주변에서는 못봤구요 들은애들 대부분 ebs적중땜에 심슨신청한거에요. 그러니깐 심하게말하면 속인거죠 수험생들을
이런선생들 까서 다른사람에게 도움주는건 수험생의도리가아닙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