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4 Life has no limitations (285명 참여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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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기 1
1. 프로이트가 꿈은 현실의 투영이라 했던가. 또, 어김없이, 어떤 사람이 꿈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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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기 0
1. 머리에 생각이 가득 차있다. 항상, 생활에 지장이 갈 만큼. 노래를 틀어 놓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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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22 7
오늘부터 일기를 쓰기로 했다. 직접 종이에 쓰는건 괜히 귀찮아서 오르비에 쓰기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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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성격이 엄청 더럽다.상상을 초월할 정도로 2. 남 눈치 보느라 자기 성격대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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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프다 8
소화장애인듯하다 배가 계속 찌릿찌릿하고 명치쪽이 계속 아프다 까스활명수를 먹어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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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미의 세포들 이번화 보는데 유미가 집가서 부모님 만나고 막 집밥먹는데 제눈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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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60일동안 내가 스스로와 타협했던것을 버리고 이제 다시 초심으로 돌아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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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즈볶이 먹고싶다 내 최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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젖어도 섹시한 건 둘 째치고 감기에 걸릴까 걱정이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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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이스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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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긴글 주의* 대선기간 동안 본인의 정치적 의견과 다르면 비꼬는 정도를 넘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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켜져라 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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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일1윾담 3
윾담누나 사랑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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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딩 때 짝사랑했던 여자애.. 지금 봐도 예쁘네요. 이 친구한테 맞는 게 너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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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200기념 1
재발 수능을 날로먹을수잇개 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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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윤꿀과목외않헤 19
재밌어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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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 고마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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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어 75 신유형 반영(고전+철학지문)있고 화작 문법 비문학 문학 다 까다롭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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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9 그림일기 11
빵끗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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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솔한 얘기도 나누고.. 더 가까워진 것 같아서 뿌듯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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뜯기귀찮을거가튼ㅔ 상자에 다 넣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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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처음 의사라는 꿈을 결정했을때 이유는 지금 생각하면 정말 어이가없어서 웃음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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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만에 온 스벅 사람도 없고 조용한게 너무 좋다 가게 안 사람들도 대부분 조용조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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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3일의 전사 0
한목록 11년 수능 국어 87점 65분 채권 보상을 생각하지않았다 보상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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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기존에 알고 있던것들이 모두 무색해지는 기분가령, 한일협정. 박정희가 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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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 다시보자 국어 = 지문독해는 잘했는데 문제를 잘못읽은 5문제 확실하게 집중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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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학동안 완전 열심히했는데 개학하고 첫 시험에서 이렇게 무너지니까 울고싶네요 수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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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많이 잔 건 처음인 듯 근데 끼니때마다 일어나서 밥은 먹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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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부터 애들 다 풀렸다고 생각은 했지만..7모 끝나고 기말끝나고 나니까 더더 개판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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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수생 파이팅! 3
나름 잘 나오던 모의고사, 그리고 희망을 주던 학생부종합 1차 합격 소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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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 건 많은데 손에 아무것도 잡히질 않아서 놀고있으니 불편하네요ㅠㅜ 다시 공부하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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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적 기록 0
3월 교육청 ~ 3월 중앙 모고(3/12~3/25) 국어 77~91 수학 57~8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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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 어렵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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싱숭생숭하다.. 11
오늘 졸업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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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아보니까2011년에 쓴 글중에 이런게 있네요인강강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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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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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곤함이 사라지면 일어나는데 그 시간이 점점 늦춰지고 있음.. 결국 오늘은 좀전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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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부터 오르비접속하면 저도문상핀번호걸께요....티비보기, 인터넷으로뻘짓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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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중학교 시절에는 그리 밝은편은 아니었고 조용히 혼자 사색즐기며 중2병의 극치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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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그렇게 외로움을 많이타거나 그런 성격도 아니고 지금까지 혼자 밥먹고 혼자 자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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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도 점점 선선해지는거., 같아서 친구넘이랑 새벽부터 버스타구 머타구 해서,, 겨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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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3때~~올비해두.. 성적 오를 수 있습니다..^^ 74
저두,, 작년에.. 겜,,올비,,,그리구.. *^^*.. 다 했어두,... 성적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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쇼미 더 머니~~~~^^ㅎ... 전.. 개인적으로.. 한해,, 응원했었는데..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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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산락페 갔다옴 18
진짜 중학교 때부터 케미컬 브라더스의 라이브 한번이라도 보는게 소원이었는데 이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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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키 캔들 라지 자 레몬 라벤더 그리고 작은 애기들 미드나잇 자스민 미드써머 나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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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청 광화문 종각 청와대근처 교보문고 우정총국 헌법재판소 창덕궁 안국동 북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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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하루 일희일비하지말고 길게 보자 길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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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기장_노력? 1
왜 난 매일매일 야자하고 쉬는시간 점심 저녁시간에 공부하고 토요일도 자습 나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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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내 눈과 손이 가는걸 어쩌겟냐..환경을 안만들어야겠다.인강은 그 좋은자리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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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이 너무 힘들다 (걍 푸념임..보기싫으면보지마세요) 37
차라리 몸이아프면 누구한테 말이라도 하지 마음이 힘드니 남한테 말도 못하고 정말...
Fait님 항상 수고많으십니다.
다름이 아니라 제 불찰로 어제 공부시간이 10시간17분(+수업 : 3시간20분) = 13시간37분 인데
어제 바쁘게 기록하느라 제가 항상 내던 합계를 안내서
10시간17분으로 기록이 되어있네요.. 죄송합니다...
이번주는 주말에 집에 내려가야되서 주말엔 공부를 거의 못할것 같아서 1분 1초가 아쉽네요ㅠㅠㅠ
평일에 열심히 달려보도록 하겠습니다!!
내일 통계내실 때, 13시간37분으로 수정 부탁드립니다!!
Fait님 항상 감사합니다!!ㅎㅎㅎ 복받으실거예요~
으익 제 월요일 시간 12시간인데 ㅠ
수고 많으세요. 참여는 하지 않고 있지만 저기 적혀있는 모든 분들 정말 대단하신 것 같네요.
한사남, 얄리얄살님 모두 수정해 드렸어요 내일은 제대로 나올 겁니다. 시험 잘 보세요!
클래스를 유지하기 위해서 더 열심히 하겠습니다. 일요일 공부 시간이 확 무너져서 문제네요
9시간 48분 반수시작!!
저랑 어제공부한 시간이똑같네요 ㅎ 저도반수생
8시간 46분
저는 표에 어디에 있는걸까요
기록에 없어서 추가했습니다. 오늘 발표되는 자료에는 나올 거에요
저없어졌습니다 왜그런가요??
지금 보니 어제 오후 4시에 문자로 기록을 보내주셨더라고요
너무 늦게 기록을 보내주시면 당일 오르비 타임즈에는 안 나오고 그 다음날 타임즈 통계에 나와요 :)
앗, 정말 사소하지만 ☞☜
제 닉네임 잘렸네용 ㅠㅠ
다음부턴 '소박했던,행복했던' 으로 수정부탁드려요 ㅎㅎ
ㅠㅠ 담에 닉바꿀땐 짧게 하겠습니다 !
수정해 드렸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