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들 잘 알고 있듯이 학평은 모의평가에 비해 단원별 문항 비중, 문제 유형, 개념 구성 등에 상당한 차이가 있습니다. 단순하게 정의하자면 학평은 내신에 가까운 개념 특정 문항으로 출제된다는 것이지요. 그렇기에 학평은 개념 학습의 정도를 판단하는 기준으로 삼는게 올바른 방향이겠고 세세한 분석에 많은 시간을 할애하는 것은 비효율적이라 생각합니다. 그런 의미에서 총평이나 자세한 해설보다는 전체적인 문항 구성과 지문, 선지로 제시된 내용을 단원별 연표 형태로 정리해 드리고자 합니다. 수능은 짧지만 긴 학습의 과정입니다. 과정상의 결과에 일희일비하기 보다 장기적인 계획을 갖고 느리지만 바른 방향으로 차근하고 꾸준히 나아가길 바랍니다.

00. 단원별 출제 비중[( ) 안은 평가원 평균 출제 문항]

[지문, 선지 내용 단원별 연표 정리(지문으로 제시된 개념을 음영으로 표시)]

1단원 동아시아 역사의 시작

2단원 동아시아 세계의 성립과 변화

3단원 동아시아의 사회 변동과 문화 교류

4단원 동아시아의 근대화 운동과 반제국주의 민족 운동

5단원 오늘날의 동아시아

동아시아를 선택 학습하는 모든 분들의 꿈을 응원합니다.

오늘도 역사를 합시다.

사명감 충만! 역사는 경쟁력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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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대김동욱 · 998033 · 21/03/26 16:33 · MS 2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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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탐신 · 916828 · 21/03/26 20:21 · MS 2019

오늘도 열심히, 내일도 꾸준히, 항상 응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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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기도 · 925437 · 21/03/26 16:33 · MS 2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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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탐신 · 916828 · 21/03/26 20:21 · MS 2019

댓글 감사합니다. 오늘도 역사를 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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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rbi's Policeman · 834955 · 21/03/26 16:33 · MS 2018

관리자에 의해 삭제된 댓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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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탐신 · 916828 · 21/03/26 20:23 · MS 2019

숙지 내용이 많아 버겁긴 하지만 시간이 지날 수록 역사 과목의 진면목을 확인할 수 있을 겁니다. 멈추지 말고 꿈을 향해 나아갑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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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erd · 863721 · 21/03/26 16:37 · MS 2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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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탐신 · 916828 · 21/03/26 20:26 · MS 2019

목표를 이뤄내는 과정에는 절심함과 성실함을 요구합니다. 그렇다고 자신을 너무 다그치지는 말고 끊임없이 무엇을 목표로 하고 있는가를 반문해 보세요. 오늘도 응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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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대갈래요!!! · 888560 · 21/03/26 18:26 · MS 2019

매번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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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탐신 · 916828 · 21/03/26 20:28 · MS 2019

도움을 드릴 수 있다면 오히려 감사함을 갖는 것은 저입니다. 열심히 노력하고 오늘도 친구의 꿈을 향해 한걸음 더 가까워지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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