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인슈타인의 명언들
우리가 겪는 대부분의 실패는
우리의 능력 부족이라기보다
지속성의 부족 때문이다.
세상을 살아가는 방법에는 두 가지가 있다.
기적이란 없다고 믿고 사는 것과
어디에나 기적이 존재한다고 믿고 사는 것,
나는 후자의 삶을 선택하기로 했다.
생각을 한다는 것은 참으로 고된 노동이다.
생각하는 사람이 그토록 적은 이유가 바로 거기에 있다.
같은 일을 반복하면서
다른 결과가 나오기를 기대하는 것은
정신병과 다름이 없다.
만약 네가 그것을 간단하게 설명할 수 없다면,
너는 그것을 충분히 이해하지 못한 것이다.
성공을 위한 인생이 아니라
가치 있는 사람이 되기 위해 힘쓰라.
작은 일을 하찮게 여기는 사람에겐
중요한 일도 맡길 수가 없다.
세상에서 가장 위험한 일은
위험을 전혀 감수하지 않으려고 하는 것이다
지식의 유일한 원천은 경험이다.
실수를 해보지 않은 사람은
한번도 새로운 일을 시도해보지 않았던 사람이다.
지혜는 학교에서 배우는 것이 아니라
평생 동안 몸으로 익혀야 하는 것이다.
0 XDK (+0)
유익한 글을 읽었다면 작성자에게 XDK를 선물하세요.
-
고고
-
원래 언매 미적 생1 지1 으로 수능을 볼까했던 학생인데요 어찌어찌 해서 화작...
-
수술하고 집에만 있는중 공부 신상 성적 취향 등등 환영
-
그래야 재수 망하면 대형면허 따고 공군 원서 넣지
-
얘들아 수능 끝났으니까 옷가게 알바해라 개꿀 핵 알바임ㅋㅋ 0
옷가게 알바해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탑텐 알바 하고 있는데 하는게 옷정리 옷...
-
오르비는 4
왜 이모티콘들이 짤릴까 흠..
-
근데 할아버지만 부자고 부모님은 서민인 경우도 금수저로 쳐줌? 1
(본인얘기는 아님)
-
8월에 새계정 들고올텐데 그동안 힘들게 모은 맞팔러들 초기화될예정…ㅠㅠ
-
1. 돈 많이 벌어도 세금만 많이 내고 사치만 한다 2. 메디컬 간다고 인생...
-
대체 얼마나 쳐먹어야 되는 것이냐 먹어도먹어도 끝이 없다
-
병신년 0
2016년
-
345세기 배우다가 조공배우고 인구 이동 배우고 익숙해지면 괜찮으려나요..?
-
하나는 정말 절박한 상황에서의 걱정 다른 하나는 여유로운 상황에서 만족을 위한...
-
동국대 조기발표 2
동국대 조발 언제 뜰까요?
-
국어 과외 0
국어 과외 할려고하는데 수요 있음? 6모 원점수 76에서 수능 100 까지 올림...
-
나 22살이라 군대 가야할 나이인데 왜 시발 틀딱 0203 아저씨들 이제야 군대가는건데 ㅋㅋ
-
예시: 문학 - 기초 쌓기: 나비효과 입문편 or 백발백중 고등문학 -> 기본:...
-
들어도 되는거 아님? 나같은 사람은 공부 안하는것보다 음악이라도 들으면서 문풀량...
-
전설의 서막 2
https://orbi.kr/00025202789/%EC%A0%80%EB%9E%91%...
-
나 : 어차피 다시 볼건데요 뭐 (유유히 방을 나가며) 면접관 : (정말 chill하다..)
-
의대생중에 5
과외말고 다른걸로 돈버는분들 많나요 편의점이라든지 고깃집이라든지
-
돈 외모 키 몸 기타등등등 아마100퍼 안고를듯 인간태어난이유는 섹스!
-
이름 새로 짓고 인강사이트로 만들면안되나 심찬우도 있고 한데 못키우나 오르비 <...
-
정상인이 나밖에 없어
-
공대 70컷 평균백분위를 환산한 건데 사탐런이 과연 맞을까요?
-
그냥 학교 수업을 듣다가 문득 그런 마음이 든다. 그 녀석이 왔으면 제발 왔으면...
-
공무원 준비할 것도 아닌데 계속 보고있음…아 ㅋㅋㅋ
-
저만 하루종일 누워서 폰하나요 애들이 겜하자하면 겜하고 술먹자하면 술먹고 그외시간은 침대와 물아일체
-
난 내가 요리 잘하는 줄 알았는데 요새 만드는 거마다 맛없어서 입맛이 없어짐 만족도...
-
매 시험마다 하위 10프로 방출시켜서 무한경쟁시켜야함 ㅇㅇ
-
연세대 조기발기 0
조기 발표기원
-
점메추 6
ㄱㄱ
-
재종 서바이벌에서 시작해서 브릿지 리트 기출문제집까지 진출하는거야? 인강까지 하면...
-
평범하네요
-
혹시 설의가 될 지도 모르니까 탐구에 화1이나 화2는 하나 정도는 넣어보자 의류학과도 우주상향임
-
고려대 발기조표 3
-
가능?
-
오르비는 1월 31일까지 6만원대 만들어놓으십시요 환급되는 9만9천원 출시하든가....
-
-
브릿지 ?
-
젖지 예전 글 보는데 진짜 속터지네
-
5시가 정배?
-
답해주세요
-
뭐 자이스토리나 마더텅에 있는 앵간한 문제 한번씩은 거쳤다눈거임? 의견 좀
-
내가 이상한건가? 문제가 이상한거 같은데
-
화력이 다 죽었어
-
검색하니 나오길래…
-
시대 부엉이 1
부엉이 라이브러리 다니면서 단과 듣는게 안되나요?? 종합반 말구요..
-
박종민 신청하고 첫수업 끝나자마자 드랍을 해 온라인으로 판다곤 하지만 뭔가 비쌀거같은데
-
돈이 업어서 울엇서…
신은 절대로 주사위놀음을 하지 않는다
4번째말... 재수생에게 꽂히네요
맞습니다 :) 뭐든지 부딪혀 봐야지요~
그래서 허리랑 엉덩이를 자기 손으로 부딪혀 보았나 봅니다 ㅡㅡ
ㅇ? 허리랑 엉덩이요?
윤창중...ㅋ
천재 중 천재가 이런말 하면 별 신뢰감이 없음
아인슈타인도 그렇게 천재라고 볼순없어요. 그의 실제 학창시절을 보면 항상 낙제생에 선생님에게는 문제아였죠. 근데 삼촌을 만나서 자신이 좋아하는 걸 찾고 그것을 몰두하다보니 그 경지에 오른것 같아요. 물론 그 분야에 대해선 남들보단 뛰어나다는것은 부정할수없겠지만요
낙제생인 거랑 천재인 거랑은 별개죠;;
제말은 낙제생에서 아인슈타인또한 노력으로 인해 천재의반열에 오른것으로 볼 수 있기때문에 저런 명언들을 할 수 있다는 뜻입니다.
그건 수재...
아인슈타인이 낙제한 이유가 라틴어시간에 맨날 수학만 하고있어서 그렇다네요. 17살에 이미 맥스윌의 전자기파 이론에서 광속이 상수라는 것을 수학적으로 증명하고 상대성이론을 구상하고 있었는데 그렇게 천재라고 볼 수없다니요? 그면 대체 어느정도 수준이 되야 천재라 들을수있는지ㅎㅎ 고등학교도 자신이 때려치운거고 나중에 대학시험을 따로보았지만 수학을 제외한 나머지과목에서 모두 백지로 제출해서 떨어졌죠 근데 그의 천재성을 알아본 취리히 공과대학수학과교수가 추천하여 고등학교 다시 졸업하고 대학에 특차입학하죠. 제가 알고있는 아인슈타인의 학생시절 전기는 이렇습니다만.. 천재중에 천재였죠
그냥 연륜이 묻어나는 삶의 지혜 정도로 받아들이셔도 될 것 같아요.
선배 재수생님의 말씀 잘 듣겠습니다 ㅎㅎ
박사님도 대학 재수해서 들어가셨다는...
마음에 찐~~하게 와닿네요...
ㅎㅎ힘내자
붉은 여왕의 효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