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덕외고-고대입학장학생■■성과로 말하는 수능국어 과외■■
재수시절부터 과외선생을 하며 성실히 살아왔습니다.
5년동안 많은 학생들을 만나지는 못했지만, 만나는 학생들에게 기쁨을 안겨주었습니다.
이제 그 기쁨을 더 많은 사람들과 나누고자 합니다.
학교 : 고려대학교 문과 (단과대 최상위권 입학 장학생, 입학이후 3년간 매학기 장학생)
학번 : 11학번 정시 수능우선선발 (수능 국사포함 전과목 1등급)
나이 : 91년생입니다
실명 : 이정연
성별 : 남자
현 거주지 : 서울 강서구 명덕외고 앞 (5호선 우장산역)
과외 경력 :
진심은 통하기에 많은 학생들이 저를 만나고 성적이 올랐습니다.
①고2학생(저를 믿고 전과목 맡긴 학생)
언어 2~3등급 ->1등급
수리2등급-> 1등급
사탐2과목 백지상태->1등급
②고3학생 (저의 과외 외에는 사교육 안받던)
언어 2~3등급->1등급
사탐2과목 백지상태 ->1등급
③중3학생 (제 과외 받고 학원 모두 끊었습니다)
내신 수학 66점->96점 (저도 가르쳐놓고 놀랐습니다)
④재수생 (언어부터 잡으니 다른과목 공부도 수월했습니다)
언어2~3등급->1등급 (언어를 전략과목으로)
⑤중1학생 (내신 전과목을 부탁하셨던)
중간고사 계열 5등-> 기말고사 계열 1등, 이 학생은 예술중학생이어서 내신이 예술고 진학에 절대적인 영향을 미치기에 제게 한문, 기술가정까지 내신과외를 받았습니다.
과외 가능한 장소 : 서울
과외 가능한 과목 : 국어영역 (국영수는 물론 제2외국어까지 전과목 지도 경험이 있지만, 국어 수업이 제일 유명합니다.)
과외 가능한 학생의 계열/학년 : 전 학년 인문,자연계열
과외 가능한 학생의 학력 수준 : 중간 이상이면 좋겠습니다
예상하고 있는 방문 횟수 : 매주 ( 2~3 ) 일 / 1회 방문당 ( 2~3 ) 시간
학생에 대한 별도의 기대 사항 : 제가 하라는 대로만 제대로 하시면 최상의 성과를 드립니다.
수상 경력 및 기타 특기 사항 :
①같은 독해력으로도 더 높은 점수를 받을 수 있도록, 모든 문제를 국어의 '출제원리'로 설명합니다.
문학, 독해, 쓰기, 문법... 모든 선택지 하나하나를 다 제가 제시하는 출제원리의 관점에서 설명합니다. 이러한 출제원리를 올바르게 이해한 학생은 그렇지 못한 학생이 상상할 수 없는 속도로 문제를 정확하게 풀 수 있게 됩니다.(모든 선택지를 일일이 쓸데없이 고민하는 헛수고를 하지 않으므로) 제 수업을 충실히 체화한 학생은 국어영역을 틀리는게 불가능하다는 것을 깨달을 것입니다.
▲모든 기출문제의 모든 선택지를 출제원리의 관점에서 설명하여 이해가 쉽습니다.
②국어 문학에 약한 학생, 특정 유형에 약한 학생! 말씀만 하세요! 그 부분에 유난히 강한 깡패로 훈련시켜드립니다!
과외의 특장점인 '1:1 맞춤수업'이 무엇인지 제대로 보여드립니다. 중학교 교과서부터 시중 문제집까지 모두 분석, 연구하였음은 물론입니다. 단 한명의 학생이 무심코 던진 질문 단 한개를 위해서도 프린트를 만들어서 약점보완을 꼼꼼히 돕습니다.
▲한 학생이 '반론,반박'유형의 문제가 약하다고 말했던 다음 시간의 수업자료. 94 1차부터 13수능까지의 기출문제를 모두 확인하여, 반론문제만을 오려서 프린트를 준비하였습니다.
③국어영역을 직접 부딪치고 연구하여 100점을 얻은 수험생이 직접 가르칩니다.
대치동, 강남대성 등에서 질이 높은 강의를 열심히 수강하였음에도, 언어(그 당시엔 과목명이 언어였습니다) 1등급은 고정적으로 나왔지만 100점이 잘 나오지 않았던 제가, 학원을 끊고 직접 연구하여 획득한 수능 100점, 그 비결을 고스란히 가지고 있습니다. 이를 바탕으로 학생이 처한 상황과 학생의 성향에 맞게 100점 전략을 제시합니다.
④가르치는 일을 좋아하고, 가르치는 일에 보람을 느끼는 선생이 가르칩니다.
단순히 일시적으로 하는 수업이 아닌, 자아실현의 관점에서 최선을 다해 수업에 임합니다.
▲자아실현의 관점에서 수업을 준비하기에, 기출선지의 토씨 하나하나가 제게는 연구대상이 됩니다. 학생 시절부터 9년 간 기출문제 전체를 수십 수백번씩 반복하면서 연구해왔습니다. 기출 제시문과 선택지를 공부하다 못해 외우고있기에, 다른수업에서 느낄 수 없는 기출진화 흐름을 느끼실 수 있습니다.
기대하는 과외비:
고등학생 45±5 (거리에 따라 조정)
중학생 35±5 (거리에 따라 조정)
연락처 (EMAIL 또는 휴대폰) : 010-6462-5812 yjy0430_2@naver.com 초5부터 4수생까지 지도경험 있으며, 내신 전과목 지도경험, 그룹과외 경험 모두 풍부합니다.
0 XDK (+0)
유익한 글을 읽었다면 작성자에게 XDK를 선물하세요.
-
밥먹고 나른해지고 다시 독서실가기도 귀찮아지네요
-
과탐 2컷 1
뭐 물리는 안타깝고요.. 생지는 1컷 빡세긴해도 2컷은 좀 널널한거 같은 느낌이...
-
뭐가 좋은거에요?
-
긍정적으로 사고하면 이렇게 된 이상 수능날 적어도 너무쉽게 내지는 않을듯
-
국군의날 행사는 4
항상 볼때마다 새롭고 멋진거같음 짜릿하다
-
출제진분들 믿어~
-
교육부가 지원금 들먹이면서 협박했다고? 그거 작년에도 그랬는데 성대 고대는 ㅈ까라...
-
예전에 전두환시기에 하던짓 아닌가요?? 북한도아니고 이게 예산퍼부으면서 이게뭔지 ,,
-
요즘엔 많이 보이는 거 같아요!
-
대 대 대
-
https://orbi.kr/00069337518
-
한 반에 아오 아침에 와서 3명이서 모기 20마리 정도 잡음 반 바깥에서도 10마리...
-
만약에 수능 때도 9평처럼 참사나면 앞으로 과탐원과목은 대깨설들만 응시하려나?...
-
수능엔 적절한 난이도로 모두 변별해 낼 듯
-
비문학 -담보물권 -단백질접힘 -파이어아벤트 or 동양철학 문학 -고전소설 비연계...
-
그것만이 유일한 구원...
-
또 과탐 풍물놀이 시작했네
-
난 서울촌놈이라 부르기도 아깝다 구냥 집돌이야
-
의료인에서 제외시키거나 ai로 대체시키는게 가능함? 진짜로궁금함 기술발전유무상관없이
-
[속보]“나 돌아갈래”…버스 훔쳐 통일대교 돌진한 탈북민 5
북한으로 돌아가겠다며 버스를 훔쳐 통일대교를 건너려던 탈북민 남성이 경찰에...
-
일단 모고는 2 뜨는데 몰라서 틀리는 것보단(채점 후 다시 풀면 거의 다 맞음)...
-
ㅋㅋㅋㅋㅋ 6평 백분위 98인데 이럴수가잇나
-
지금와서 보니 그대로 안하길 천만다행인듯 사탐런이 좋다하니 사탐은 해야겠고 재미있는...
-
이공계나 메디컬을 "가고 싶다" = 사탐 그냥 과학을 "하고 싶다" = 과탐
-
실모 푸는데 마킹 실수만 두 개나 함 하…
-
마킹 가채점표 작성까지 10초남기고 끝냄 10번 -3 21번 -3 29번 -2...
-
그게 나야~~~ 무조건 백점인줄 알았지만 한 문제 실수했더니 전사
-
생1 vs 지1 0
내년 수능을 노리는 사람입니다. 물1과 화1은 해본적이 있어 베이스가 있지만 물1이...
-
실시간 미친거냐..?
-
뭐임? (진짜모름)
-
이데아증명 3 2
상자 두개로 얘기했더니 두번째 상자의 존재자체가 새로운세계를 가정하는거라고 해서...
-
노력으로 우직하게 밀고 나가본다
-
9모 84 국어 4등급인데 사설보면 사설에 절여진다는 말이 있잖아요 그게 저한테도...
-
일어나니까 10시네..어제 피곤했던가
-
사탐공대 처만드니가 물1화1 1컷 50이 처나오지 12
진짜 대가리없나
-
안녕하세요 독서칼럼에 진심인 타르코프스키입니다. 경영학은 수능 비문학에서 출제하기에...
-
심각하다
-
4000부 판매돌파 지구과학 핵심모음자료를 소개합니다. (현재 오르비전자책 1위)...
-
비역학만3개를쳐틀리네병신같은새끼
-
군수생 달린다 6
국군의날 공휴일 조아요
-
공하싶이다 오오
-
계속 자고 싶어
-
버근가
-
공하싫 2
하...해야지
-
올해 붕어빵 10마리 이상 먹었다? 그럼 ㅈ된거임
-
오늘 국군의 날 도심 행진...광화문 일대 교통통제 1
[앵커] 국군의 날인 오늘(1일), 시가행진이 펼쳐지는 서울 광화문광장 일대는...
-
빡모랑 꿀모 5
뭐가 나음.. 4등급초반인데 기출회독이랑 실모만 벅벅하고싶음
-
왜 벌써 10월인데
첫번째 댓글의 주인공이 되어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