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변선생 빈칸추론 교재와 강의 출시
| 강의 | 교재 |
 문맥을 파악해서 글의 중심내용을 잡아내는 문맥의 토대를 마련한다 글을 논리적으로 읽어가는 법을 배운다 문맥, G/S, 논리라는 세 가지 독해개념으로 빈칸과 독해를 잡는다 평가원의 빈칸 뚫는 원칙을 밝힌다 평가원의 오답선택지 작성 방법을 역추론해서 문제 풀이에 적용한다 빈칸추론 유형의 정답의 근거를 찾고 선택지의 함정을 피하는 방법을 배운다 빈칸추론을 풀기 위해 필요한 배경지식을 배운다 이전의 강좌를 듣지 않았어도 강의 수강 가능 |  평가원의 코드를 제대로 담은 책 독해의 개념을 통해 정답의 근거를 보여주는 책 모든 어휘설명과 해석 해설을 저자가 직접 만든 책 원어민의 문단작성법을 독해에 적용시킨 책 인강 SRSC 교재 |
0 XDK (+0)
유익한 글을 읽었다면 작성자에게 XDK를 선물하세요.
-
수학더하고싶은데 0
자야하네 아 잘풀리는날이었는데
-
작년 수능 의대 2
라인 잡아주는 글을 보다가 갑자기 작년 수능 생각이 나가지고요… 작년 성적기준으로...
-
수능 복기 0
아 국어 첫날 복기했을땐 애매한거 1개였는데 오늘 다시 해보니까 애매한거 한 3개네...
-
의대 정원 확대 + 의반 표본 합류 (성적은 높아도 현 대학보다 낮은 성적대면 그...
-
물론 전 못 가는데 갑자기 궁금해짐 아무도 아직 모르나요??
-
똥냄새 레전드임 아 진짜 할겜이 없어
-
삶이 막막해서 9
잠이 안오는구나..
-
진짜 재미슴
-
선택 0
물화생지 고2 수능선택과목 모해야할까?
-
이제 그만해야지 23년은 군대로 인한 수능 응시x
-
나 자신을 안 챙겼던게 많이 후회됨 n수 비용 때문에 공부만 주구장창 했었는데 지금...
-
국숭세 이상으로 갈 수 있을까요
-
설대 정시 입학 << 고시 씨발 무슨 1차셤이 8과목이나 쳐봄 2차는 공부량 이거 10배라는데 씨발
-
오래 앉아있어도 허리 안아픔?
-
로스쿨 갈까 그냥.. 뭔가 현타와서 또 수능치기 힘들다
-
잘했고 0
잘할거야
-
성대 동국대 카대 있는데 그나마 최저 높은 동국대 가는게 나으려나...
-
무휴학 수능 4
해보신 분들 있나요 현실적인 경험들 좀 들어보고 싶네요
-
텔그 0
텔그 7-80 뜨는데 믿을만함? 낙지는 7칸인데 나중에 무조건 내려갈거고
-
경희 인문 논술 1
경희대 사회계열 인논 밤새면서 벼락치기로 해볼지 고민중인데 결과는 둘째치고 밤샘...
-
현대사회는 0
너무 복잡해
-
그치만 덕코가 절 막아요
-
갠적으로 좋아함..
-
번개 번쩍 번뜩 번질 번듯 이 '번'이 모두 공통된 '밝다'라는 의미 요소를 가지고...
-
2년 잡고 공부하면 서울대 가능하다봄??
-
문과쪽은 한의대~설경영 이과쪽은 메디컬~설높공 이쪽 성적 띄우려면 진심 4년 5년...
-
삼반수 할 생각인데, 무조건 사탐 하는 게 맞나요? 생1 지1 선택자인데, 원래는...
-
동국대 홍익대 8
문과기준으로 어디감 홍익대 공사중인데 2029년에 완공한대 ㅋㅋㅜ
-
글 정리 완료 0
https://orbi.kr/00069367720 ^ 슬슬 누구한테 덕코가 갈지도...
-
적정점수 +30이면 실채떴을때 소신뜰수도있나요?
-
만약 님들이라면 어디감 진로는 개발자로 갈 예정
-
돌이켜 생각해보면
-
일주일 뒤에는 진지하게 복학고민을 해야하니.. 근데 무휴반으로 한 번 더 해보자는...
-
대치에 지금 윤도영 말고 확실하게 좋은 생명 강사가 있을까요? 만약 뚜렷하게 좋은...
-
코시국 땐 어떻게 잘만 쓰고 다녔는지
-
이번주까진 최대한 놀고 싶어서 수능 끝나고 이틀 동안 새벽까지 폰했는데 부모님이...
-
여태까지 내일이라 웃으면서 못봤음...헬스터디도 어느순간부터 못봤던듯
-
고-카트 필링의 bmw 미니
-
추억의 코로나수특
-
재수를 해야할 거 같은데 부모님께 어떻게 말씀드려야 될까요...?
-
본인 집에서 공부할 때 이걸로 하는데 진짜 정말 착착감김 아직도 18 수능 때 받은...
-
고속노란색 4
쓰고십다..ㅠㅠ 왜그러는건데 색깔좀 바꿔줘
-
걸레짝 되어서 고이 모셔두는 중입니다
-
-
텔그 펑크예측 5
근데 이런걸 보여주면 사람들이 더 몰리고 그러는거 아닌가 ㅋㅋ
-
23수특한권남아잇엇네 10
수특표지리즈시절
-
안 궁금함
-
현재 화학부를 목표로 하고 있는 고등학생 2학년입니다. 저희 학교의 교육과정 편제...
-
공2 미4 77 0
<<< 이거 2등급안뜨녀 ?
-
텔그돌렸는데 부경전충중에 전남대밖에 안되네요…
우왕기대
AB1 얼른 끝내야긋다
강의없이 책만풀어도무방할까요?
책이 강의용이라서 강의 설명을 통해서만 설명되고 해결되는 부분이 약간 있습니다. 따라서 책만 공부하시면 제가 전달하고자 하는 부분이 제대로 전달되지 않을 것 같습니다.
Ab1 빨리끝내야지
ab1에 ab2까지에다 복습까지 하고 넘어가려면 시간이 꽤걸릴것같네요 ㅠㅠ 6월평가원전에는 듣고시험보고싶은데 ..
분발해야할듯
축구엔 드록신 피겨엔 연아신 영어엔 상변신(욕아님) 이 있죠.
믿고 가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화이팅하세요!
선생님 구문(독해)강의가 3월 중순쯤 나온다고 하셨는데 몇 일 쯤에 나올까요??
구문이 아니라 순수 독해강좌구요, 지금 위에 설명된 강좌가 그 강좌가 맞습니다.
꼭 ab1.2를 들어야하나요?
이전의 강좌를 듣지 않았어도 수강 가능하다고 적혀있네요
선생님 양평청솔에서 윈터들었던학생인데요 그때선생님한테 상담했을때 제가영어성적이안좋아서 ab1만들으시라고하셨는데 ab1을 계속복습하는게나을까요 이강의도추가로해서들어야할까요?
쪽지로 3월 모의고사 성적이랑 어떤 문제에서 틀렸는지, AB1 학습 얼마큼 했는지 (완강후 반복 회수), EBS교재 해석은 잘 되는지, 3월모의고사 해석은 잘 되었는지, 빠르게 해석할 때와 천천히 해석할 때의 차이가 없는지 등을 보내줘~ 보고서 판단해줄께~
재수생인데 교육청은 거의1나오고 평가원은 추상적내용빈칸에 막혀서 항상2가떠요... 그래서 이책살려는데 재종학원다녀서 인강들을 시간이 절대적으로 부족한데 인강안들으면 그렇게 따라가기 힘든가요??
구슬이 서말이어도 꿰어야 보배라는 말이 있듯이요, 이 교재는 구슬 같은 것이랍니다. 강의에서 구슬을 꿰어서 보배를 만들게 됩니다. 혼자서는 구슬을 꿰는 방법을 찾기 어렵구요... 책을 읽는 것 만으로는 아마 무엇을 전달하려 하는지 전혀 모를 수도 있습니다. 제가 예전에 썼던 빈칸추론 관련글을 찾아서 보면 상당부분은 해결될 수 있을 것이라 생각됩니다.
안그래도 ab1 은 거의완강해서 이제 해석이 원만하게돼고있어요ㅋㅋ 근데 빈칸에서만 논리추론에서 막히더라구요ㅜ 이제 이것두 열복습할께요ㅋㅋ
네^^ 논리까지 잡고 만점받길 바랍니다. 화이팅! (AB1 반복은 계속 하세요 ^^)
개인적으로 egg가 더 빨리 나왔으면 했었는데...
이강의는 여름때들어도 늦지않죠?
네. 이 강의를 듣는 것은 9월 이전이면 될 것 같습니다. 6월 이전에 들어서 6월 부터 적용하는 것도 괜찮구요, 최소한 9월 전에는 들어서 평가원에 반드시 적용해봐야 합니다. ^^
안녕하세요 저 강의질문은 아니지만 ㅜㅜ 선생님께 조언좀 구하고싶네요
제가 유독 영어에 자신이없는데요 항상 시험을봐도 3등급이었구 제작년 영어가 쉬웠을때 정말운이좋아서 98점을맞았습니다만 제가이걸 알고풀었는지 찍어서맞춘건지 모를정도로 그냥 감으로 풀었습니다 꼭 대학을가야하는 상황이었는데 믿었던 언수에서 넘긴장해서 뒤통수를 맞아서 ㅜㅜ;; 현재 대학1년다니다가 휴학해놓은 상황이구요 독학중인상황입니다 꼭 만점을 맞아야하는데요 도무지 자신이없습니다. 신택스 다듣고 2회독중인데 천천히시간을가지고 문장구조를보면 문장구조가 보이기는하는데 시험칠때나 시간재고 문제를풀때 역시나 알고푸는지 모르고푸는지 그냥 찍는것같습니다 ㅜㅜ; 공부는 1월달부터시작해서 3개월했네요 시간이 얼마 안남았는데 성적을 올릴수있을지 너무 답답합니다 ㅜㅜ
성적을 올리는 것은 가능합니다만, 조바심을 내면 잘 될 일도 망칩니다. 신택스는 정확하게 어떤 내용인지는 모르겠으나, 구문강의라는 것들은 모두 정확한 해석을 공부하는 것이잖아요? 따라서 정확한 해석을 배운 후에, 실전에서 적용되도록 반복을 하는 것이 필요합니다. 반복이 안되면 실전과 연습의 간극이 벌어지게 됩니다. 반복 더 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