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구마멘토링] 3평 이후 학습관련 질문받습니다.
안녕하세요.
좋은 교육 행복한 세상 위자듀학원 원장 고구마(박병성)입니다.
수험생 여러분 3월 모의평가 보시느라 고생많으셨습니다.
모의고사 결과에 관계 없이 이번 시험을 2014학년도 수능을 잘 보기 위한 과정으로 만들기 위해서는
반드시 시험을 통해 드러난 문제점을 점검하고 이후 학습방향을 점검해야 합니다.
여러 업체에서 만든 3월 모의평가 분석 컨텐츠를 관심을 가지고 접하시게 될 것입니다.
물론 이러한 분석 컨텐츠를 접하는 일도 수험생에게 필요합니다.
하지만 이러한 분석보다 수험생에게 근본적으로 필요한 것은 '올해 입시에서 성공하기 위해서는 무엇을 어떻게 공부해야 하는지.' 입니다.
새로운 입시가 시작된 해의 특성상 다른 해에 비해 정확한 분석이 어렵기 때문입니다.
이런 해일수록 여러 가지 예측에 흔들리지 않고 정확한 목표의식을 가지고 공부한 학생들이 성공합니다.
따라서 저희학원에서도 돌아오는 3/17(일), 14:00~17:00에 '2014학년도 입시성공전략 강연회'를 통해
변화하는 입시에서도 반드시 통할 수 밖에 없는 효과적인 학습방향 설정을 위한 조언을 드리고자 합니다.
물론 온라인 상담을 통해서도 답변을 드리니 3평을 보시고 나서 생긴 의문사항에 대해 자유롭게 질문해주세요.
제가 지도하고 있는 국어A/국어B의 경우 구체적인 틀린 문항번호와 체크한 답을 표시해주시면 훨씬 정확한 진단이 가능하니 참고해주세요.
수험생 여러분의 응원이 저에게 큰 힘이 됩니다.
도움이 되었다면 '좋아요'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0 XDK (+0)
유익한 글을 읽었다면 작성자에게 XDK를 선물하세요.
-
이쁜 현역 여고생쟝들 볼려면 수만휘나 빡갤가야되나요
-
당신들 덕분에 오늘도 오르비는 따뜻합니다 성적표 나오면 더 가관이겠네ㅋㅋ
-
이치한약수 3
이대 치대 한의대 약대 수의대
-
무서운 이야기 0
본인 연구실 석사과정 학생들 5학기 졸업시키는 걸 자랑처럼 생각하는 교수가 있음....ㅋㅋㅋ
-
수능 끝났는데 왜 친구 안 만나고 오르비나 하냐고요? 15
다 군대 갔거든요
-
뻥임뇨
-
근데이제무급인. 크아악돈이없어
-
이라고 글 쓰면 조회수가 오르나요?
-
진짜 걍 다이다이떠서 승부하면안됨? 늘 궁금한거였음
-
오랜만에 싸우네 1
-
푸르고 노란
-
나 잘생김 15
엄마가 맨날 그럼 ㅇㅇ
-
철학과가짱임뇨 2
다들오셈뇨 철 의치한약수간임
-
설뱃들 일해라
-
님들 주목! 19
여행지 추천좀 해외는 시간없어서 못 가서 국내로 당일치기면 좋음
-
뻥임뇨
-
자기 영역이라고 막아버리고 그렇다고 전통적 방식을 갖고 오면 비과학적이라고 지랄...
-
그렇게 해야 다구리 당하지 않을 수 있다는 것을 알기에 의대생: 현재 개원의들이...
-
14111 0
어디감???
-
그건 바로 자택경비원 지금 제 직업인데 아주 좋아요
-
님들아 2
의대 치대는 다들 징징댄다고 생각하는데 한의대는 ㄹㅇ 망해서 아무도 푸념을 안함...
-
수시충이고 이거로 인해 충족 여부가 바뀌는 최저도 없긴 한데 백분위 89여도 좋으니...
-
그만 징징대셈뇨 5
뻥임뇨
-
나두 26시켜줘 3
https://orbi.kr/00070119500/%EB%B6%88%ED%96%89%...
-
ㅋㅋ
-
그렇게 망한것같으면 지금이라도 떠나 ㅋㅋ 니가 선택한거야 누가 협박한게 아니라
-
물리 왜하는거임? 15
화학도 ㅇㅇ 나도 물화->지구 사문으로 틀었는데 고인 과목으로 인한 빡센 등급컷,...
-
경제학과가면 수능경제ㄹㅇ개잘풀림 탐구하나고정백분위100ㅆㄱㄴ임
-
웃기네 2
장침으로 기흉 만들고 척수염 만들고 산삼약침으로 다제내성결핵 치료하고 교모세포종에...
-
그냥 다 선동이라고 생각하고 무시 ㄱㄱ
-
푸념글 3
재수를 하고 싶은데 저는 처음에 부모님 돈 쓰는거에 죄송해서 혼자하거나 잇올정도...
-
너무퍼져버림 이제더이상 컨셉질을 할수없는 몸이됨요 시도하면 바로발각
-
중앙대 약대 목표인데 어디까지 될까요?
-
ㅇㅇ뺑뺑이돌리자걍
-
Bass 0
Serre
-
강의수가 많지 않던데 모자람없이 갈수있나요???
-
ㅅㅂ 누가 지었냐ㅋㅋㅋ
-
251122: 63000 안세서 58 251130: 18의 제곱은 364
-
고대가고싶다 1
제발
-
그럼 ㄹㅇ 잘 써먹을 자신 있는데
-
이번년도 초에 0
의대증원되면 경외시 성적으로 서성한된다던 컨설턴들 다 어?디감?
-
의사들이라는데 3
의사 망했다고 한의대 가라는데 왜 그래야하냐고 물어보면 이유는 안말해줌;; 어쩌란걸까
-
군인+입대 예정자면 개1추
-
1승1패
-
현시점 진짜로 망한거 15
반수실패해서 삼수생으로진화성공한 바로나
-
고딩 때 앵기기 장인이었는데 하
-
조교 지원좀 하게....
국어기출분석하면정말오르나요?..지금까지본모든모의고사에서 국어는 항상 2등급이네요ㅠㅠ 보통 시에서 주로 틀리고요..
그리고 영어단어를 외워도 모의고사를보면 아는단어가안보여요ㅠㅠ...!!
1.
기출분석만이 능사는 아니지만 기출분석을 통해서도 얼마든지 국어성적향상이 가능합니다.
특히 수험생이 쉽게 시도해볼만한 방법 중 하나가 기출분석입니다.
만약 시에서 주로 틀린다면 기출문제 선택지 분석에 초점을 맞추시면 됩니다.
2.
단순히 영어에 해당하는 한글뜻을 외웠다고 끝이 아닙니다.
실제 지문에서 단어를 여러번 봐야 단어가 정말 내것이 됩니다.
그리고 예문과 같이 단어학습을 하면 단어를 내것으로 만드는 시간을 단축시킬 수 있습니다.
영어 혼자 수능특강풀때나 모의고사 볼때는 잘 보는데 모의고사때는 지문은 쉬운것같은데 해석이랑 문제풀이가 잘 안되는 느낌이네요.... 어떻게 해결해야될까요?
1.
평소에 영어 지문볼때 느긋하게 읽는 습관을 들이면 그럴 수 있으니 평소에 집중하여 읽는 습관을 들이세요.
그리고 평소 시험볼때 에 자주 막히는 구문이 있을 것입니다.
이들을 어떻게 받아들이고 해석할지 평소 구문학습을 통해 대비를 해놓으셔야 합니다.
돌발변수에 대처하는 훈련이 잘되어야 실전에서 평소실력을 충분히 발휘할 수 있습니다.
문과 예비고3인데요 국어점수가 항상 90점 초중반대거든요 난이도상관없이요ㅠㅠ 등급은 12등급 왓다갓다하는데요
2학년때는문학부분이많이나가길래 방학때문학열심히햇더니
이번3월모의고사때는 비문학만 3개틀려버렷네요
비문학 기출을풀때도 한세트에 1개씩을 꼭 틀릴때가 많거든요 답지보면 아~하는 그런..
기출풀고난후에 꼼꼼하게다시 지문분석하고 틀 린거이유생각해보고 하는데 뭐가문제점일까고하는데
나름국어에시간투자꽤한다고하는데
생각만큼 점수가오르질 않네요ㅠㅠ
2학년 때는 독서가 쉽게 출제되기 때문에 문학이 어렵게 느껴집니다.
하지만 3학년이 되면 독서 난이도가 상승하기 때문에 독서를 더 많이 틀리는 것이 보통입니다.
매년 이 시기 1~2등급 고3 학생들이 자주 겪는 일입니다.
국어의 경우 1학년부터 수능까지 지속적으로 난이도가 상승하기 때문에
공부를 해도 점수가 안 오를 가능성이 큽니다.
답지보고 아~하는 정도로는 1개씩 틀리는 습관을 고치기 힘들 뿐만 아니라
나름대로 투자하는 수준으로 성적이 오르는 것을 기대하기 어렵습니다.
만약 국어 성적을 올리기 위해서는 국어를 더 하셔야 합니다.
비문학 기출을 틀리는 경우가 많다면 아직 기출학습이 부족한 것으로 보입니다.
문과이므로 현재 상황에 맞게 단과, 인강, 교재 중에 1개를 추가하여 학습하시길 권합니다.
국어 이번에 개정된내용이 수능특강에 정리잘 되어있을까요? 화법과작문, 독서, 문학 교과서 내용이요.
공부 안해도 항상 1~2 등급나오길래 여태껏 공부안했는데 이제 기출풀면 되나요?
1. 수능특강에 간단하게 정리가 되어있습니다.
2. 만약 화법, 작문, 문법 파트 부분이 걸리시면 핸드북 형태로 시간날때 볼 수 있도록 만들어진 책들이 있으니 그것들을 보시면 도움이 되실 것입니다.
3. 공부 안해도 1~2등급이 나오면 바로 기출문제와 EBS를 푸셔도 괜찮습니다.
수능성적 = 3월모의 점수
인가요? 실제보다 더 떨어지지 않나요?
아니면 케바케인가요??
물론 학생마다 다릅니다.
보통 중위권 이상은 점수는 오르지만 백분위는 떨어진다고 보시면 됩니다.
실제 지금보다 수능때 백분위가 오르는 학생은 소수입니다.
장수생입니다만 2014 수능이 이전수능들과 보는 과목 및 시간 문제 항목수 변화외에
EBS반영률이나 공부하는 방법이 달라진 부분이 많은가요?
EBS학습이 중심이 되었다는 점이 학습계획 수립과 관련하여 가장 핵심적인 부분입니다.
그외 크고 작은 변화들이 있으나 실력과 노력으로 충분히 대비 가능한 부분입니다.
문과현역고3입니다
1. 수학이 항상 1,2등급에서 왓다갓다합니다. 지금 한석원T알텍 듣고 개념원리, 자이스토리 풀려고 하는데 보완이나 수정할점이 뭔지 알려주세요ㅠㅠ
2. 언어점수 변화폭이 너무큽니다ㅠㅠ 지금 박광일T인강듣고 수특풀고잇습니다. 수특공부법하고 변화폭을 좀 줄일수잇는방법이있을까요?
1. 알텍+수비+수특의 조합이 현 상황에 더 맞을 듯 합니다.
2. 현 시기 고3에게 EBS는 밀리지 않고 푸는 것 자체가 중요합니다.
따라서 너무 자세히 분석하느라 시간을 쏟을 필요가 없다는 점에 주의해주세요.
변화폭이 큰 것은 뻔한 약점이 많다는 의미이므로 기출학습을 하면 좋아집니다.
수비가 수리의비밀인가요?ㅠ
검색해봣는데 수리나형으로 출시되잇던데 그거사서 풀면되나요?
여기 마켓에서 수학A 구입이 가능할거예요.
오늘 시험도 그렇고 2학년때부터 쭉 국수영 등급이 고정 114입니다 ㅠㅠ
이점수로 수능을 평가하긴 그렇지만 국어 수학과 비교해서 영어가 너무 점수가 안올라요...
이명학t 신택스, 리로직0.0을 듣는데 잘안되네요.. 방학때 영어만 빡세게 했는데...
수특도 그냥 해석하고 답지비교하고 끝이구요 ㅠㅠ 앞으로 8개월 남았는데 영어 어떻게하면 좋을까요
질문이 너무 추상적이라 죄송합니다...
추상적인 질문이어도 대체로 답변이 가능하니 괜찮습니다.
국어1인데 영어가 4면 구문을 철저히 익히지 않은 것으로 판단됩니다.
우선 신택스부터 철저히 반복하고 수특으로 적용연습을 하세요.
특히 수특에서 해석이 까다로운 문장이나 단어들을 모두 정리하고 익히는 것이 중요합니다.
4등급에서 2등급 수준으로 향상은 제대로만 하면 1~2달만에 되니 열심히하세요.
전체적으로 강의만 많이 듣고 복습을 제대로 안한 것으로 보입니다.
감사합니다!
이번 소설이 이상한건 저만 이상한건가요? 아님 어려운건가요?
기출문학과 교육청문학의 경향이 다르기 때문에 생소한 느낌이 들 수 있습니다.
영어 1,2등급 현역인데 오늘 91로 털렸어요.. 오늘 읽으면서 무너져가는 느낌을 받았어요. 해석은 하고있는데 뭔말인지 모르겠고.. 뭐 부터 다시시작해야할까요.. 수특은 쉽게 풀렸는데 나름..
저도 시간부족해서 허둥대다 털렸는데 ㅠㅠ..
앞으로 더욱 해석은 되도 무슨 말인지 모르는 지문을 계속 보시게 될 것입니다.
현역이면 빈칸 대비가 시급해보입니다.
우선 쉬운 빈칸문제부터 논리적으로 푸는 연습을 하시면 도움이 되실거예요.
국어영역에서 화법과 작문 앞 부분에 나오는 개념의 공부가 꼭 필요한가요???
수능특강의 경우 앞의 개념을 안보고 문제를 풀었는데도 전혀 막히지 않았는데
꼭 앞의 개념들을 다 암기하고 풀어야 할까요??
한번 읽고 이해만 하면 될까요???
이과시고 아직 문제가 없다면 다른 영역 보충하시는 편이 낫습니다.
필요하다면 화법, 작문, 문법 관련 핸드북을 구입해서 평소 시간날때 보세요.
1.언어 지문들이 헷갈려요 ㅠㅠ 뭐라해야되지 이것도 맞는거같고 저것도 맞는것같고... 뭔가 주관성이 개입된 느낌도 들면서...맨날 오지선다형에서 두개가지고 고민.. ㅠㅠ.. 화법작문문법그 앞쪽파트에서 맨날 틀립니다 ㅠㅠㅠ 수특만 풀면 해결될까요??
2.수학 ㅠㅠ 이관데..... 나름 열심히햇다 생각했는데 성적이쭉쭉떨어집니다.... 이번엔 진짜 잘볼줄알았는데 ㅠㅠ 게다가 작년 3월모의는 만점나와서 잘보겟다 했는데 ㅠㅠ 3-4등급 나오게 생겼습니다. 근데 웃긴건 집에와서 다시 풀어보니 또 맞는게 함정 ㅠㅠㅠ시험시간에 못풀엇던 문제 절반이상은 독서실에서 풀어냇네요ㅠ 물론 답맞추는 과정에서 문제를 푸는 실마리를 알게되서 푼문제도 있지만 진짜 평소면 절대 안틀릴....예를 들면 시그마로 표현된 s수열 나오면 S n - S n-1 해서 일반항 구하는게당연한건데 그것도 맨날 나오는 패턴이니까 절대 안까먹는데 그것도 틀렷어요... ㅠㅠ 시험시간에 떤다거나 그런것도아니고 음식도 안먹어요 ㅠㅠ 평소에 엠피들으면서 수학풀긴 하는데 이것도 잘못된건가요??암튼 ... 뭔가 두서없고 내용도 앞뒤가안맞지만 ㅠㅠ 수학 너무 절실하뮤ㅠㅠ
3.외국어.... 걍 빈칸이 항상헬..... 다 맞았는데 빈칸에서 반은 나감...ㅠㅠ 문제를 이해하고 분석하는 연습을 할까요 아니면 그동안의 빈칸 기출을 풀까요 ㅠㅠ
1. 자꾸 틀리면 기본적인 개념들을 몰라서 일 수도 있습니다.
화법, 작문, 문법파트 정리한 책을 구입해서 자주 읽어보세요.
2. 수리의 비밀과 같은 기출문제분석서를 반복 학습하시는 것을 권합니다.
3. 기출문제를 논리적으로 푸는 연습을 하세요.
1. 지금 한석원t알텍을 듣고있는데 도대체 언제부터 수학기출을풀어야할지 모르겠어요. 지금 개념잡고 6월달 부터 풀어도 늦지않나요?
2.과탐은 인강을 들으면서 공부하는데 인강들을 시간이안나요.. 인강을 최소 언제까지 듣는게좋을까요?? 화학 45강 생물 45강씩있어요.
1. 등급이 어느정도 나온다면 지금부터푸시는 편이 낫습니다.
2. 6월까지 마치는 편이 좋고 늦어도 8월까지는 마쳐야 합니다.
국어ebs는 어떻게하죠? 문제만풀잇는데 어떻게해야하나여ㅜ
양이 많으니 다른 것들 학습하시면서 연습용으로 푸시면 됩니다.
이과 현역 고3입니다.
수학영역에서 항상 1,2등급을 맞다가 이번에 3등급이 나왔습니다;; (지금 멘붕상태)
자이같은 문제집이나 수학의 정석(실력)을 풀면 평소에는 전부 잘 풀리는데 왜 모의 고사에서는 잘 못푸는지 모르겠습니다. 아;; 진짜 미치겠네요. 아무리 개념을 익혀도 실전에서 발휘가 않되니;;
혹시 수학영역을 칠 때 갖는 마인드 좀 알려주실수 있나요?
저도요...
그런 부분은 포카칩님께서 쓰신 수학영역의 비밀을 보시면 도움을 받을 듯합니다.
저와 일면식도 없지만 책이 출판된 이후로 꾸준히 추천해왔는데 3~4등급에서 1~2등급으로 올리는데 많은 효과를 보았습니다.
안녕하세요^^; 오늘 국어를 망쳤는데요;; 특히 32번문제에 5번선지가 마음에 걸려서 질문드립니다.. "B에서는 A에서와는 다른역할을 하는 등장인물...." 뭐이런내용인데요 답을 5번으로 고른 근거가 '다른역할' 이었어요 근데 답지를보니까 과거의역할, 현재의 역할이 나눠져있으니까 2개의 역할이라고 돼있더라구요 저는 시간으로 역할을 나눈다는 생각자체를 못해봤거든요 이런사고를 저만 못한건가요?ㅠㅠ;;
두 개의 서로 다른 이야기에 등장하는 인물을 글자가 같다고 해서 같은 역할로 볼 수는 없습니다. 이야기 자체가 다르기 때문에 거기에 등장하는 역할 역시 다릅니다.
문과 현역 고3입니다. 수학이나 국어를 풀때는 안그러는데 유독 영어를 풀때는 집중이 안되고 산만해집니다.ㅜㅜ 뭔가 방법이있을까요?ㅜㅜ그리구 수학은 3등급에서 오르질않네요ㅜㅜ수능기출플러스와 수능특강 풀고 있습니다ㅜㅜ수학어떤식으로 해야할지 조언좀 부탁드려요... 국어는 굉장히 변화폭이 넓어요.. 대부분2지만 1에서3등급 사이를 오락가락합니다. 비문학이 취약해서 수능예측언어를 풀고 수능기출로 화씨지벽 풀고있습니다.. 조언 부탁드릴께요...ㅜ
1. 집중이 안되는 것은 집중하도록 노력하는 것이 가장 좋은 방법입니다.
집중력도 능력이기 때문에 하다보면 좋아집니다.
2. 문과 3등급이면 기출학습이 많이 부족합니다. 수능기출플러스를 더 공부하세요.
3. 국어는 그정도 하시고 수학하세요.
이과 현역입니다. 저는 국어는 공부를 안해도 항상1,2등급이 나오고 이번 3월 학평 국어A도 100점을 맞았는데요.
이러면 인강같은거 안듣고 그냥 수능특강 풀고 하면 되겠죠?
그리고 저는 겨울방학때 정말 수학만 했는데 이번에 3등급이 나올것으로 예상하고 있습니다.
저는 나름 잘 풀었다고 생각하고 점수가 잘 나올거라고 생각했는데도 실제로 채점해보니 이렇게 되었습니다..
그래서 이때까지 해왔던 제 방법이 옳은건지, 어떻게 방향을 잡아나가야할지 모르겠습니다.
주로 4점짜리에서 틀리는데, 풀다가 막히는 경우와 시간이 촉박해서 손도 못대는 경우와 어려워보여서 풀지못하는 경우 세가지가 있는 것 같은데
어떻게 정복을 해야할지 궁금합니다. 지금 기출을 푸는 것을 중단하고 개념을 다시 할까요? 너무 막막하고 좌절감에 싸여있습니다.
저랑 많이 비슷하시네요ㅜㅜ 서로 서로 힘냅시다!
이과이고 이미 잘나온다면 국어 EBS정도 하시면서 틈틈히 기출푸는 정도면 됩니다.
주로 4점에서 틀린다면 개념때문이 아니라 기출유형에 대한 이해와 연습 부족입니다.
기출문제를 더하세요.
문과 재수인데
자습시간 부족해서 미쳐버릴거 같아요
재종인데요
수업은 4시에 끝나구요
쉬는시간에는 수학만 하고
밥먹는 시간+배변하는 시간 빼면 공부밖에 안하는데
막상 하루 지나고 보면 너무 부족한 기분이 들어요
자투리 다 합쳐봐야 여덟시간 겨우 넘을꺼 같은데..
주말에는 14시간 정도 될거 같구요..
솔직히 전 수업을 위해 교사가 있는게 아니라
교사를 위해 수업이 있다고 생각하거든요..
강대 주말반 가고 싶은데
부모님은 절대 반대 하시고...
뭘 어찌 해야 할지도 모르겠어요..
2.그리고 잠은 하루에 몇시간 정도 자야 하나요..
지금은 5~6시간 정도 자는거 같은데
줄이려면 줄일 수 있어요(작년엔 3~4시간 잤으니)
1. 보통 재수학원의 일반적인 커리큘럼과 시스템으로 지도하면 자습시간은 당연히 부족합니다.
하지만 주말반의 경우 자습관리가 소홀할 수 있으므로 현재 재종보다 나은 선택이라고 보기는 어렵습니다.
2. 그정도면 괜찮습니다.
문과 현역입니다ㅠㅠ수학이 분명히 풀 수 있는 문제인데 시험을 치면 머릿속에서 정리가 안되는 느낌입니다. 어떻게 풀지 키워드는 떠오르는데 그게 잘 안이어지는 느낌이랄까요...이번엔 특히 그게 심해서 실수를 너무 많이 했구요 등급은 평소에 1~2등급 나왔는데 3등급확정이네요ㅠㅠ이런 사람은 공부를 어떻게 해야하나요? 지금은 기출문제 하루에 50~100개 풀고 있고 수특도 풉니다.
수리의 비밀을 추천합니다.
ᆞ 국어b 25,32틀린 문과현역입니다 ㅠㅜ평가 및 공부방법제시해주세요~ ㅜㅜ
점수가 높은 만큼 특별히 문제가 있는 것은 아닙니다.
두 문제 모두 기출문제를 푸시면 도움을 받을 수 있습니다.
올해입시는 국영수 균형을 유지하는 일이 중요하므로 우선 다른 영역도 모두 높은 수준으로 끌어올려야 합니다.
특히 문과 현역은 수학이 부족한 경우가 많은데 이를 보충해야 합니다.
1.수능특강은 몇월달까지 마무리해야 하나요?
2.수능특강 영어(B형)같은 경우 지문을 매우 꼼꼼히 분석해야 하나요?
3.한석원t의 알텍은 몇월달까지 듣는 것이 좋을까요?
1. 언외(3월) 수탐(4월)을 권장합니다.
2. 지금은 아닙니다. 두번째 볼때 자세히보세요.
3. 늦어도 6월까지 들으세요.
문과 현역입니다.. 다른 과목은 잘 하는데 국어가 1학년 때 부터 2→3→3→4→4 이렇게 나오네요..
학교에서 시험지 한 장 더 가져와서 집에서 다시 풀어봤는데 틀린 문제들을 왜 틀렸는지는 다 알겠더라구요.
2학년 때 까지는 국어 공부 따로 하는 건 없었는데 겨울방학 때부터 꾸준히 기출 풀고 있는 중입니다..
국어를 못 한다는 압박감이 너무 심해서 그런지 시험 초반에는 글자만 읽혔습니다ㅜㅜ 의미는 모르고 눈이 글자만 따라가는...
너무 걱정되네요... .3월 모의 성적은 80점입니다ㅠㅠ
1. 앞으로도 꾸준히 기출 풀면 성적이 오를 수 있을까요.. 글자만 읽히는 현상은 너무 긴장한 탓일까요 아님 제 실력일까요ㅠㅠ
국어 공부 앞으로 어떻게 해야할지.. 국어 학원을 다닌다면 도움을 받을 수 있을까요?
2. 영어 감 유지를 위해서 꾸준히 독해지문 풀 생각입니다.
그런데 EBS문제는 지문 수가 한정적이라서 시중에 나온 독해책 구매할 계획인데 시중에 나온 책은 문제의 질이 많이 떨어지나요?
아니라면 좋은 독해책좀 추천해 주세요.
1-1 기출문제 풀이로 성과를 내려면 아직 더해야 할 때입니다.
1-2 둘다입니다. 글 내용을 보니 평소 생각하면서 읽는 습관이 필요해보입니다.
1-3 학원의 경우 어떤 과목이든간에 좋은 학원을 선택을 해야 도움을 받습니다. 내신대비가 아니므로 무조건 다니면 도움이 된다고 말하기 어렵습니다.
2-1 영어 여유가 있다면 남는 시간에 국어를 하세요.
오늘 1년계획을 세우려고 하는데요 국어랑 영어를 제가 6월전까지 계속 기출을 보려고 하는데 괜찮나요?
물론 학교진도맞춰서 ebs 도하고요
그리고 6월 모평이후에는 국어랑 영어는 어떤걸 해야하는지 감이 안잡혀요..ㅠㅠ
그 이후에 이비에스를 반복해서볼까 했는데, 주변에서 이비에스만 너무 해서 망했다라고 하는데 다른거 어떤걸 하면 좋을까요?
EBS만이라도 너무한 정도가 되면 망하지 않습니다.
사실 그렇게 말하는 학생들은 EBS 조차도 충분히 안본경우가 대부분입니다.
6평이후 EBS보시면 됩니다.
설명회는 어떤내용위주로 진행되나요?
강연회에서는 제목 그대로 올해 입시에서 성공하기 위해 매달 필요하다고 생각하는 내용을 전달합니다.
내용을 마지막까지 다듬고 있기 때문에 변경이 있을 수 있으나
3월 강연회는 주로 올해 입시에 대한 전반전인 계획설정과 함께 3~4월 시기에 주의해야 할 사항 중심으로 할 예정입니다.
저희 학원에서는 강의 설명및 안내 목적의 설명회와 수험생 멘토링 성격의 강연회를 구분하고 있으며 3/17(일)은 강연회입니다.
감사합니다.
전 수학과학은 점수가 괜찮게 나오는데요..
국어지문 읽는 속도가 너무느려요 이과라 A형인데도 불고 시간이 부족해서 뒷문제 다찍어서 86점 받았네요..
1.어떻게 하면 국어 지문을 빠르고 정확하게 읽을수있을까요??
그리고 영어는 갈수록 난이도는 어려워지는데 하위권애들이 A형을 가니까 더욱 힘드네요ㅠㅠ
쉽게 나오면 일등급을 받지만 요즘은 아니네요
2.영어 어려운 지문을 공략하는 방법을 가르쳐주세요ㅠㅠ
3.국어 영어 교재추천좀 해주세요
1. EBS학습을 하시면 됩니다.
2. 킬러문제라면 빈칸 유형을 정확하게 논리적으로 푸는 연습 부족
그 외라면 구문, 어휘 부족인 경우가 많습니다.
3. 언외는 EBS와 기출을 충분히 학습하는 것이 최우선입니다.
현재는 아무리 좋은 강의와 교재가 있어도 언외 연습이 부족하면 성적이 잘나오기 힘듭니다.
이과 현역입니다.
과탐 선택을 잠정적으로는 생1 화2를 했는데
이대로 쭉 밀고가는 것이 나을까요 ? 아직 화2를 한바퀴를 안돌린 상태인데요
아님 화2가 힘들어질수도 있으니 다른 1을 계속 공부하는것이 나을까요?ㅜㅜ
등급에 따라 다를 수 있습니다.
2과목을 필수적으로 요구하는 대학이 목표 대학이라면 어렵더라도 하셔야 합니다.
문과 삼반수생입니다. 현재 인강들을 상황이 못되서 작년에 봤던ㄱ교재,기출,이비에스 위주로 하고 있습니다.작년 교재로 하면 지장이 있을까요? 인강을 6월부터 들을까 생각중인데 이것도 잘 모르겠네요ㅜㅜ
과목에 따라 다르겠으나 국영수 기본교재와 기출은 그대로 쓰셔도 큰 문제는 없습니다.
EBS만 새로 구입해주세요.
수학이랑 과탐은 기출의 중요성때문에 기출을 마니공부하는데요..
국어영어도 기출을 많이 풀어봐야될까요..?이비에스만 열심히 파도되는건지..?
기츌을 풀어봐야한다면 분량과 방법좀 알려주세요!
결론적으로 기출 EBS 모두 중요하므로 둘 다 공부하셔야 합니다. 다만 국어 영어 성적이 높을수록 EBS가 더 중요하고 낮을수록 기출이 더 중요한 경우가 많습니다.
이과 현역입니다. 수학이혼자 정석이나 자이 풀때는 잘푸는데 내신이든 모의고사든 시험때만되면 당황하거나 이방법이아니면 어쩌지 하다가 금새 시간이끝나버립니다 끝나고 혼자 다시풀때는 또 풀리고요.. 대체 어떻게 마인드컨트롤을해야할까요
평소에 기계적으로 푸는 습관이 들면 시험때 당황하기 쉽습니다.
문제풀 때 개념이나 원리를 생각하면서 푸세요.
잘 안 된다면 해당 단원의 개념을 먼저 보고 숙지한 다음에 문제를 푸세요.
문과 n수인데요.. 수학 작년 6월 2 9월 2 수능 4 3월모의 1 나왓는데요... ㅠㅠ 지금 기출을 병행해도 될까요?
3월 모의는 학원에서 친거에요!! 아 그리고 저같은사람도 수학영역의 비밀.. 포카칩님이 쓰신거 해두되나요 ?
1,3,8,13,22.37,39,45 국어 틀린문항입니다. b형이구요.. 어떻게 대비하면 좋을까요? 주로 틀린게 화작문과 문학인것 같은데 ㅠㅠ
지금이 수학영역의 비밀 학습이 필요한 시기로 판단됩니다.
국어의 경우 기출문제 풀이와 함께 화작문 암기사항이 정리된 교재를 틈틈히 익히시는 것이 좋습니다.
이과 재종반 다녀요 1. 수학: 쌤들이 개념은 잘되어있다고 해요 그런데 4점문항에서 좀 틀려요 작년 2등급 난이도있는 문제풀이 응용력을 높이려면 기출분석과 복습 혹은 쎈, 일등급, 블랙라벨 등 시중교재로 다양한 문제를 접해보는 법 ..아님 다른 방법이 있다면요?
2. 언어: a형 만점 받으려면 b형 기출도 다 풀어봐야 할까요? 10개년 이상을 풀어보고 싶은데 기껏해야 5개년정도 밖에 없네요. 해설 좋은 걸로 기출 추천 좀 해주세요. 특히 문학, 고전문학이 약해요. 기출문제집 때문에 재종반 말고 현강이나 인강\을 들을까 생각도 하는 중에요. 학원에서도 하지만 별도로 혼자 해보려고요
3. 생2는 자이에선 나오지도 않았고 년도별로 풀어보고 싶은데 마더텅이코노미에서 3개년만 나왔어요. 그냥 프린트해서 풒어봐야하나요 생2기출도 좀 추천해주세요
1. 개념이 잘되어 있다면 기출분석과 EBS중심으로 하시면서
수비나 한완수와 같은 교재로 보충하시는 것이 좋을듯합니다.
2. 기출분석해설서, 수능기출사, 자이, 미래로 정도 중에서 마음에 드는 것 고르시면 됩니다.
3.생명과학2는 미래로가 낫겠습니다.
감사합니다.
근데 a형인데 b형도 풀어보는 게 좋겠지요? 아니면 차라리 작년에 보던 기출문제집으로 다시 볼까요?
문과 n수생인데요 ㅜㅜㅜ b형 11,24,32,33,39번 틀렸는데 학습 방향을 어떻게, 어디로 초점을 맞춰야 할지 조언 부탁드립니다 33, 39 번 같은 보기 연계 적절성 판단 문제 많이 틀립니다 ㅠ
대체로 공부하시면 맞출 수 있는 문제들입니다.
기출문제를 제대로 못봤다면 기출학습을 나름대로 했다면 강의를 통해 보완하시는 것을 추천합니다.
국어A 틀린문항 -2번(4) 7번(3) 12번(1) 17번(4) 18번(4) 22번(4) 28번(3) 32번(2) 34번(2) 43번(3) 45번(3)
75점으로 4등급 예상되네요..
국어 어떻게 대비하는게 가장 좋은 대비법일까요?
영어 75점 <-- 제가 제일 점수를 올리고 싶은 과목
뭐라고 조언을 받으면 제 머리가 트일까요(지금은 신택스 0.0수강후 1.0수강중이구요 단어좀 외워보려고 경선식 사긴했는데... 트이고싶네요)
수학 88점
..
과학 화학-50 생명-39
국어 현 상황에서는 EBS를 꾸준히 푸시는 쪽이 낫습니다.
영어 1.0완강 이후 3번 정도 복습하시고 리드앤 로직 수강하세요.
우선 다른 영역은 기출와 EBS정도만 꾸준히 하시면서 영어에 집중하시는 편이 낫습니다.
조언 감사합니다^^
안녕하세요, 문과 현역입니다. 어제 학교에서 모의고사를 치렀는데요.. 국어를 풀 때 제가 한 번에 쭈욱 집중해서 푸는 스타일이라서 좀 큰 소리가 나면 지장을 많이 받는데요, 어제 시험 시간 도중에 쉬는 시간 종이 두 번이나 울리고 안내방송(1,2학년 조용히 하라는)까지 나오면서 집중력을 확 잃어버렸네요.. 23번 쯤 풀고 있었는데 그 때부터 확 놓쳐서 원래는 꼭 1등급 받는데 이번에는 3등급 컷에 걸려서 받을 것 같아요. 여쭤보고 싶은 것의 요점은, 이런 돌발 상황에 대비해서 공부하는 방법에는 어떤 것이 있을까요??
평소에 상황에 구애받지 말고 푸는 습관을 들이면 됩니다.
가령 쉬는시간에 지문을 푼다거나 하는 것들이 도움이 됩니다.
재수생 이과입니다.
3월 모의를 223 받게됫는데..압박감이 너무나 심합니다
수리도 계산실수를 3개나했고.. 외국어는 듣기도 3개틀리고.. 빈칸은 다맞았지만 글의목적.요지에서 틀리고..
시험끝난후 모든시험을 잘봤다고생각햇는데..이런결과를 받앗네요
고삼때와 똑같은 느낌입니다..고삼에도 3월에 42212를 받았다가 수능땐 44423을 받았거든요
제특징이 쉬우면 계산실수를하고..어려우면 그냥멘붕해서 못풀고..이러거든요
그래서 지금 수리같은경우 학원진도와 개념정리. 교과서를 하고잇고
외국어는 하루에 4지문씩...하나하나 곱씹어가며 공부하고 있습니다
언어는 개념공부와..지문 하나하나 분석후 글의요지파악..하고있구요
제 방법이 틀린건지요..너무 자괴감이듭니다.
불안감 걱정감에 휩싸여 이대로가면 고삼처럼 되지않을까..
어떤방법으로 공부해나갈까요..
우선 자신감을 가지는 것이 필요합니다.
한편 너무 꼼꼼하게 공부하는 습관이 자신감을 저하시키는 요소가 되기도 합니다.
지금보다 더 속도감있게 공부하시고 반복하시면 성취감도 커지도 자신감도 생길 것입니다.
안녕하세요. 문과 BAB형 N수생입니다. 고구마님께 늘 항상 감사드립니다.
1. 언어는 작년 6월 5등급 9월 5등급 수능 4등급 3월 3등급입니다(3월은 학원에서 쳤습니다) 틀린문항은 12 18 19 22 25 27 입니다 아, B형이구요 앞으로 어떻게 공부를하면 좋을까요? 현재 마닳 기출 매일 1회분씩, 비문학인강은 들을까말까 고민중이고 EBS 수능특강 5지문씩 풀고 있습니다.
2. 수리는 작년 6월 2등급 9월 1등급(제 실력으로 받은거라고 생각이 들지는 않습니다 ㅠㅠ) 수능 3등급 3월 1등급입니다. 지금 현재 인강+수학의 바이블+쎈+ebs 수능특강을 매일 진도나가는 만큼 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여기서 수학영역의 비밀을 해도 괜찮을까요? 아니면 바이블말고 수비를 하는게 나을까요?
3. 영어는 작년 6월 3등급 9월 3등급 수능도 3등급 3월도 3등급 만년 3등급입니다..... 계속 등급이 안올라서 조금 불안합니다. 현재 수특 하루에 16문제 맞든 틀리든 구문분석 다하고 모르는문장 체크하고 단어체크해서 외우고 기출문제 6문제 분석, 구문강의 1강의 수강, 문법 개념서 독학으로 공부 듣기와 단어장 외우는 것은 학원에서 따로 현재하고 있습니다.
제 질문의 요지는 등급이 안올라서 걱정인데, 양을 더 늘려야 하는지가 궁금합니다. 방법론이 잘못된 것 일까요?
1. 성적이 상승세 이므로 지금 처럼 하시면 됩니다.
2. 인강 수강중이므로 바이블 대신 수비하세요.
3. 더하셔야 오를 수 있겠네요.
n수생입니다.
1. 언어영역 91점인데요 비문학에서 1개실수?로틀리고 마지막소설에서2개 시에서1개 틀렸는데 답이 그렇게되는건 이해하겠으나
다음에 또 그런식의 문제가 나오면 어떻게 맞출지 어떻게 공부할지 모르겠습니다. 문학 특히 소설은 어떻게 공부해햐하죠.....
2.수학 영역 정말 자신있게 풀었거든요 ㅋㅋ 모르는것도 하나도 없고 정말 백점이라고 생각했는데 채점해보니까 어려운 4점문제는 다 맞추고
실수로 무려 3점네개 4점 한개 틀렸더라구요... 멘붕입니다 .. 어려운걸 틀렸으면 고난도를 대비해야겠다거나 이런생각을 했을텐데
정말 말도안되는 실수? 혹은 정말기초적인 개념을 망각해서 틀리니까 어떻게 해결해야될지 모르겠습니다.....
실수를 줄일수 있는 공부방법없나요...???
1. 기출학습이 필요합니다.
2. 역시 기출문제 반복학습이 필요합니다.
대체로 학습을 꼼꼼히 하시지 않는 것이 문제일 수 있으니 반복하여 약점을 찾으세요.
재수생입니다. 작년에 수능에서 46454가 나왔습니다.
1.국어는 비문학과 쓰기는 쉬운편인데 문법,문학에서 약합니다. ebs를 먼저 풀어야할지 인강을 들어야할지 모르겠습니다. 그런데 고2때나 고3때나 죄다 3~4등급만 맞았었습니다.
2.수학은 3학년때부터 공부를안해서 계속6등급만 나왓었습니다. 개념부터 다시 정리합니다.
개념서로는 개념원리와 바이블 중에서 결정하려구하는데 어떤걸로 하는게 나을까요?
3.영어는 심우철쌤과 이명학쌤중에서 결정하는중인데 어떤쌤이 저한테 맞을꺼같나요? 지금 구문이든 문법이든 전부 약한상태라
4. 자꾸 시간이 부족하다고만 느끼는데 서둘러야할부분좀 알고싶습니다.
5.월요일부터 재종반을 다시 다닙니다. 이번주 월요일에 다른학원을끊어서요; 그런데 재종반과 인강을 같이 들어도 무방한가요? 그리고 인강은 어느정도로 듣는게 좋을까요? 아니면 재종반+독학으로 버틸수있을가요? 돈이 너무들어서요..
1. EBS먼저 푸세요.
2. 재종반 수업+EBS조합을 추천합니다.
3. 이명학선생님 신택스 0.0부터 수강하시면 좋을듯합니다.
4. EBS밀리지 마시고 영수에 집중하세요.
5. 우선 영어인강정도 추천합니다.
재종반 다닌다면 인강을 한개씩만 듣고 다듣고 복습하고 나서 다음 강의 들으세요.
질문 또 드려요 ㅠ 국어b형에서 두개틀렸는데 1번문제랑 12번 문제틀렸어요....
1번은 첫문제라 긴장해서 잘못본거 같긴한데
앞으로 국어 공부방향 좀 잡아주세요 ㅠㅠ
기본실력이 있으니 기출과 EBS를 꾸준히 푸시길 권합니다.
안녕하세요...현역 고3 이과인데요...
제가 지금껏 언어공부를 따로하지않아도 1등급이 거의 나왔었어요...
그래서 위에 답변하신 말씀처럼 ebs와 기출을 병행할려고 하는데 여기서
기출문제는 파트별 문제집 사다가 푸는것과 화씨지벽이나 마닳처럼 모의고사형식중 어느것이 나을까요?
실력유지 차원의 기출풀이라면 모의고사 형식도 괜찮습니다.
고구마선생님ㅜㅜ 오늘 집모의를 봤는데 좀 충격적이네요.ㅠㅠ
그래도 국어랑 영어는 계속 하면 희망은 있을 것 같은데 수학이 말이에요..ㅠㅠ 진짜 개념을 씹어먹다시피 공부했거든요ㅠㅠ 그런데 문제풀때 시간이 부족해요! 4점짜리 8문제정도를 못풀겠어요.ㅠㅠ 뭐가 문제일까요? 평소에 너무 문제를 도전적으로 풀어서 그럴까요..???? 조금 어렵다싶으면 풀릴때까지 잡고 푸는 습성이 있거든요.ㅠㅠ
어떻게 해야 푸는 시간을 줄일 수 있을까요?
4월까지 수특 마무리하고 5월부터 기출시작하려고 했는데.. ebs는 그냥 두고 기출만 파는게 좋을까 하는 생각도 들구요, 제 공부법에 자신이 없어졌습니다.ㅠㅠ
아니면 문제를 풀때 항상 시간을 재면서 풀어야 하는지.. 보통 문제지는 유형별 점수별로 모아놔서 어떤 기준으로 시간을 재야 하는지도 잘 모르겠어요..
진짜 수학에 자신있었는데 ㅠㅠ
어떻게 공부해야 할까요?
기출돌리면서 해설강의 듣는것을 계속 반복하는 건 어떤가요?/
아니면 지금부터 ebs로 4월까지 수특완성하면서 개념 다지고 5월부터 기출보는게 나을까요?ㅠㅠ
질문이 너무 길어서 죄송합니다.i.i
1. 기출과 EBS의 배분에 대해 고민이 있으신 것으로 보입니다.
지금 시점에서는 기출학습이 더 필요하니 EBS를 풀면서 기출문제도 유형별로 보시면 좋겠습니다.
고2때까지는 232을 받다가 3월모의에서 131을 받았습니다.수학과 국어는 어느정도 노하우와 공부방법을 잡은것 같은데, 영어는 제자리걸음 이네요ㅠㅜㅜ 수특은 해석과 정답률이 높은 편인데 모의고사보면 제대로읽히는게 하나도없습니다ㅜ 신택스들을만한가요??ㅜ
신텍스보다 다음 강의인 리드앤로직이 더 효과적일 것 같습니다.
국어 기출 분석하는거에대해서요.
이번에 화작문같은 경우는 기존과 다른 느낌이 많았는데요.
그러면 기출분석은 문학과 비문학 파트만 사다 해도 될까요?
수특이나 인터넷 수능 양만해도 어마어마하고 화작문은 수특이나 인터넷 수능이 더 낳을것같다는 느낌이들었어요.^^
또 영어는 쥐약인데 지금 시점에서 아직 수특을 하지 않았습니다.
따라서 구문과 수특을 병행하면서 해도 될까요?
1. 영어가 약하니 화작문 기출은 빼고 문학/비문학파트만 하시는 편이 낫겠습니다.
2. 네 구문 익히고 적용훈련을 EBS로 하세요.
쪽지좀 확인해주세요..댓글로 남기기엔 좀 개인적인거라서 쪽지보내드렸습니다!!!
네 확인했습니다.
안녕하세요.. 현역 문과고3입니다 제가 영어는 작년에 신택스를 듣고 리앤로 들으려다가 기출풀면서 신택스 복습했구요. 이번시험에서 독해 2개 틀렸는데, 시험이 좀 쉬워서 그런 것 같습니다. 원래 빈칸이 좀 쥐약이었는데 운이 좋았던 것 같아요. 리앤로 강의를 듣는게 나을까요, 아니면 승동 님이 집필하신 책 한번 풀어보려고 하는데 그게 나을까요? 하루에 순수자습시간이 3시간정도밖에 안되는 터라 그런거 고려해서 조언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그리고 제가 듣기에서 3개를 틀렸는데요 듣기가 정복이 안되면 만점에 도달을 못할것같아서 미치겠는데 방법을 모르겠습니다 연계교재 무한반복할까요 ㅠㅠ?
수학은 신승범샘 강의 수열 단원까지 들었는데, 이번 시험에서는 2등급 컷입니다... 풀때는 어렵다고 생각해서 손도 안댄문제가 많았는데 오답정리하면서 엄청난 회의감을 느꼈습니다. 문제를 딱 보고 바로바로 못푸는 그런것도 있고 자신감도 부족하고.. 어떻게 해야 성적을 올릴 수 있을지 모르겠습니다. 그리고 기출문제는 아직 안했구요. 조언부탁드려요 ㅠㅠ
1.
운이 아니라 기출 풀면서 신택스 복습한 선택 덕분에 실력이 오른 것입니다. 이어서 리앤로 듣고 복습하시면 될 듯합니다.
2.
연계 교재 반복하세요. MP3넣어서 틈날때마다 들으세요.
3.
이제 기출 공부하시면 오릅니다.
지금 수학신승범샘이랑 윤사안상종샘이랑 논술권대승샘 강의 듣기가 뻑뻑해서 이제 웬만하면 강의 안사려고 하는데 리앤로가 그렇게 퀄리티가 좋나요?ㅠㅠ
지금 듣는 것부터 끝내세요.
언제나 국어가 불안한 이과 현역입니다. 그래도 대체로 1등급 받았었는데
이번엔 국어A 간당간당하게 겨우 2등급인것 같습니다.
7번, 13번, 17번, 38번 틀렸습니다. 뭐가 문제일까요?
방학때 학습밸런스가 무너진 것이 아닌지 생각해보세요.
수학에 집중하느라 국어 공부를 못했다면 다시 열심히 하셔야 합니다.
언어 실수인지 빈틈인지는 모르겠는데 쉬운시험이나 어려운시험이나 꼭 한두개는 틀리는거 같습니다. 엄청나게 쉬웠던 작년 11월도 98점이고 그럭저럭 무난했던 이번시험도 98점 나왔네요.. 다른애들은 저번 11월은 100점맞고 이번시험은 80점대 맞기도 하고 이렇게 쉬운시험은 백점을 맞아버리는 경우가 있는데 쉬운시험이나 마나 100점 받아본 기억은 몇번없네요.. 한문제 틀리는것도 정해진 부분이 있는게 아니라 돌아가면서 틀림니다. 저번엔 문법 이번엔 극문학 어머니 문제에서 틀렸습니다. 기출분석은 꾸준히 하고 있는중인데 이런 문제는 어떻게 해결해야할까요 그리고 고전문학부분은 원문으로 공부를 할 필요가 있나요??
한 두개 정도 틀리는 실력이라고 보시면 됩니다.
다만 한 두개 정도 틀리는 실력과 다 맞는 실력은 큰 차이가 있기 때문에 이를 극복하려면 많은 노력이 필요합니다.
모든 영역을 한 두개 정도 틀리는 실력을 만들고 EBS에 집중하는 편이 효율적입니다.
안녕하세요,
재수생이고 국어 B형 1번, 6번, 11번, 25번을 틀렸습니다. 화법을 하나도 공부하지 않은 상태에서 시험을 치니 시간이 걸리더군요. 화법 공부는 어떻게 공부해야 하나요? 그리고 이번 시험을 볼 때 평소에 비문학 읽기를 연습하던 것 만큼 몰입이 되지 않아서 불안해 하면서 풀었는데 이런 유리멘탈은 어떻게 극복해야 하나요 ㅠㅠ 모의고사 때나 수능 때나 가장 긴장되던 시험이 언어(국어) 입니다... "안 읽히면 어떻게 해야 하지? 이해가 안되면?" 하는 생각이 마음 한구석에 자리잡아 버린 것 같아요... 조언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ㅠㅠ
EBS에 집중하셔서 EBS연계 효과를 충분히 받도록 대비하는 전략이 필요합니다.
안녕하세요 미대 준비하는 삼수생입니다... 질문할 과목은 영어B형인데요 듣기에서 5문항(1번,2번,11번,13번,21번[3점]) 틀려서 11점, 독해에서 4문항( 어법[3점]1문제, 장문[44,45]2문제,지칭대상1문제) 틀려서 9점 총 100-20 원점수 80점(3등급?) 맞았습니다...이게 저의 상황이구요. 일단 저의 목표는 영어 만점 받는건데요.. 짐 수능특강 B형은 이미 한바퀴돌린상태입니다. EBS는 정말 꼼꼼히 볼자신있어요.... 문제 풀때 독해는 그리 어렵지 않게 풀었어요... 이상한데서 나갔지만;;다만.. 아쉬운거는 고3때나 재수때나 듣기는 항상 걱정없었고 따로 공부해본적 한번도 없었는데,, 뭐; 아무리 시험유형 바껴서 듣기 좀달리지긴했어도. 좀 걱정이 되네요...ㅠㅠ 그리구 제가 독해할때보면 구문 문법 어휘 이런것들중에 정확하게 제일큰 문제가 뭐인지 모르겠네요..그러니까 셋 다 부족한게 있어서 틀리는게 나오는 건 맞겠지만..,,음 자기의 문제점(?) 을 좀 더 정확하게 파악하고 분석하려면 어떻게해야할지 고민이됩니다....지금까지는 항상 틀린문제 그때그떄 정리했었는데 하면서도 아이게 맞는 방법일까..싶기도하고,,어느정도 효율도부족한거같고 한계가 있는거 같습니당...ㅠ.ㅠ... , 조언 부탁드립니다..
구문부터 잡는 쪽이 가장 효율적으로 판단됩니다.
안녕하세요. 현역 이과 고3입니다.
1. 국어: 3월모평에서 화법1개 문학3개 틀려서 92점입니다. 제가 묻고 싶은것은 문법을 따로 공부해야 할 것 같은데요. 언제하는게 좋을까요?
2. 수학: 보통 88~92점입니다. 지금 수1,수2는 자이스토리 2번정도 풀었습니다. 그런데 이번모평에서 계산실수를 많이해서 70점받았습니다. 계산실수도 실력이란걸 압니다만 어떻게 이런 실수를 했나.... 싶을정도로
아직 이해가 안갑니다. 적통 기벡은 알텍강의 완강했구요. 통계랑 기벡은 기출공부가 안되었습니다. ----- 이러한 상황에서 수1,수2 정석개념을 한번씩 쓰는것도 도움이 될까요? 또 적통 기벡 기출을 지금부터 풀면
될가요?
3.영어: 3월 듣기3개틀리고 총 85점받았습니다. 신택스1.0 작년에수강하고 4~5번 복습해서 이번모평에서 구문은 막히지 않았지만 어휘가 부족해서 외울려고 합니다.
. 지금 시점에서 리앤로를 들어도 될가요? 아니면 5~6월에 가서 들을가요?
질문이 많아서 죄송합니다,,ㅠ
1. 6평 이후 하시면 됩니다.
2. 개념 쓰는 단계는 지난 듯하고 기출푸세요.
3. 지금 듣는 편이 좋겠습니다.
문과에서 이과로 재수하는 학생입니다.
수학 기출문제는 몇개년 푸는게 적당할까요?
94년도부터 있는 기출책과 최근 몇개년 있는 기출책이 있는데.. 뭐가 나을까요?
94년도 문제 푸는건 비효율적일것 같은데.. 물론 좋은 문제도 있겠지만 요즘 트렌드와 안맞는 문제가 대다수라고 생각되서요. 전문가의 의견이 듣고싶어요.
문과에서 이과로 재수하는 것이므로 최근 몇개년을 반복하시길 권합니다.
희곡에서 헷갈리는 문제 하나 있었고
국어 B형 22번, 38번 틀렸습니다.
앞으로 국어공부에 대한 방향좀 잡아주세요...
기본이 되어 있지만 약점보완이 부족한 상태로 판단됩니다.
기출문제와 EBS를 꾸준히 풀면서 약점을 보완해나가는 편이 좋습니다.
현역올낮3 반수생입니다. 지금 오랜만에 펜다시잡은거라기초만다지고있는데 기초가 부족한시점에머3월집모의보고 약점위주로 집중공부하는게 나을까요? 아니면 기초좀다지고4월때 모의고사몰아보는게 나을까요??
EBS부터 푸시는 쪽이 나을듯합니다.
수학 공부법에 대해 질문드려요. 작년 수능 2등급 간신히 안된 3등급 수리가형 선택자인데요.. 지금 개념만 한번 다 훑은 정도고, 계획 한게 (기본)정석 3회이상 풀고, 수리영역의비밀 완독후
시간이되면 한완수 풀고 아니면 저 두개만 계속 돌릴려고하는데요, 그냥 1등급만 나오면 되거든요. 저 두개 커리만 가지고도 1등급이 나올수있을까요..? 괜히 이것저것 보는것보다 두개를
완벽하게 보는게 나을거라 생각되서요. 오히려 이것저것 하다가 망한거 같아서..;
가형 3등급 상위권이면 정석 1회독 후 수비와 기출 EBS 중심으로 하세요.
위에 질문드렷던 삼반수생인데요, 이비에스 제외하고는 작년교재로 해도 크게 지장은 없다고 하셨는데요,생각해보니 인강 교재는 작년게 맞지만 수학 개념+유형 이라던지 18종 문학자습서 이런 기본서들은 제가 고2때 구입했었던 교재들이라 조금 오래된 감이 있는것 같은데요, 내용변화가 크진 않죠?ㅜ
수학기본서는 새로 구입하세요. 문학자습서는 없어도 됩니다.
서울대 준비하는 이과 고3 현역입니다. 생명과학2를 할까요, 화학2를 할까요?
학교에서는 화학2수업을 하기는 하는데 진도를 전부 나가진 않고 필요한 부분만 하신다고 합니다.
그런데 오르비에서 보면 화학2는 하지 말라고들 하시고 화학선생님도 화학2는 조금 어려울거라고 하셔서
생명과학2 인강을 사서 듣고 있는데 확실히 마음을 먹고 생명과학2로 밀고나가는 것이 좋을까요?
인강을 듣고 있는 생명과학2가 낫겠습니다.
다만 수능때 생소한 개념이 출제가능하니 열심히 개념 숙지하셔야 합니다.
문과 언수외 88 97 88 입니다.(평소에 언수외 합285이상인데 이번 시험 패망입니다...)
1)텝스 780정도에다가 지금까지 98%이하로 떨어진 적이 없어서 영어는 걱정없을 줄 알았는데 어쩌다 패망한건지... 어떻게 해야될지 그냥 막막합니다. 한숨나오네요...
2)수학은 지금까지 4연속 100점이다가 한 번 깨졌습니다. 기출은 우수문항만 돌렸는데 전체 다시 할까요?
3)언어에서 화법부분이랑 문학 부분이 오래걸리는데 어떤 식으로 공부해야할까요. 시간 부족했습니다... 그리고 기출 풀 때 자이스토리처럼 유형별이 괜찮나요 아니면 순서대로 나온 마더텅같은 기출이 괜찮나요?
1. 외국어 약점보완 부족입니다. 약한 유형 중심으로 보완할 교재 또는 강의를 듣고 익히세요.
2. 국영하세요.
3. 지금 점수대면 유형이 낫습니다.
고구마샘님 답변 넘 감사드리구요..한꺼번에 질문해야 하는데 제가 잘 모르고 이제서야 또 물어보아요^^;;(죄송해요)
제가 2학년때 초반때까지는 외국어 모의가 잘나오다가 수학하느라 손을 놓았더니 11월과 고3 3월 모의를 80점 초반이 나왔어요...사실 그 전에는 토플이나 텝스교재로 쭈욱~공부해서 영어도 특별한 해석없이 감으로 문제를 풀었거든요...그래서 방학때 신택스 구문강의를 신청해서 듣고 있구요 며칠전부터 ebs수능특강을 풀기 시작했어요...여기서 제가 꾸준히 문제풀고 공부한다면 독해실력이 올라갈까요? 그리고 신택스마저 다 완강하고 리드앤로직을 병행할까 하는데 제 계획이 괜찮은지요? 아니면 여기서 독해교재를 따로 사다가 ebs교재랑 같이 병행하는것이 더 나을까요? 진짜 넘 걱정이 되어서요...이렇게해도 실력이 오르겠지요? 참 보통 듣기는 다 맞구요 수능특강은 1강당 2~3개정도 오답률이 나오는편이에요.....
독해교재 추가는 필요하지 않습니다.
구문이 부족하니 계획한 커리큘럼을 따라가면서 EBS로 적용연습 하심이 좋겠습니다.
선생님 위에 올려주신 답변 감사합니다. 그런데 너무 죄송한데.. 하나만 더 여쭤보겠습니다. ㅠㅠ
우연히 선생님께서 올리신 글 중에서 수능예측국어 책을 추천해주시는 글을 봤습니다. 수능예측국어를 하면 좋은시기는 언제인가요?
일단 전 선생님께서 말씀해주신 대로 기출문제를 우선으로 하려하는데요 추후에 여름쯤 되어서 수능예측국어를 할까 생각중이거든요.!!
5월부터 하시는 편이 좋겠습니다.
쪽지.. 확인해주셨다는데 답변좀 해주세요 ㅠ 답장부탁드립니다..
확인해보니 답장을 했는데 누락이 되었습니다.
다시 확인해주세요.
댓글들을 보니 수학의 비밀 책을 추천해주시던데, 이거 끝내면 B형 만점에 수렴하는 점수가 나올 수 있을까요?그리고 만약 한다면 몇월달까지 끝내야 하나요?
만점에 가깝게 효율적으로 학습하기에 좋은 교재입니다. 끝낸다는 표현은 적절하지 않고 수능끝까지 ebs와 같이 보시면 좋습니다.
자세한 상담 받고싶어서 쪽지드렷습니다 !
재수생입니다 먼저 학습방법보다 이번 3월학평에 대해 질문인데요..언외는 제가 생각했던 재학생의 컷과 비슷한 것 같습니다
그런데 수학B형은 제가 풀면서 느낀 체감난이도에 비해 재학생들의 컷이 너무 낮았던 것 같은데요..저희 학원도 좀 많이 낮게 나왔다며 술렁거렸고요 제가 작년 현역일때의 3월 모평 컷도 재수생들이 터무니 없게 생각했을까요? 궁금하네요..언외에 비해 수학이 생각보다 컷이 너무 낮게 나와서요
1. 제가 만년 영어 2등급에서 이번 시험에 98점을 맞았는데요 이게 제 실력이 향상된건지 그냥 단순히 이번 시험 운이 좋았던건지 모르겠습니다 시간도 부족해서 촉박하게 풀었는데요..특히 문제점이 제 답에 대해 확신을 못해서 자꾸 반복해서 읽었습니다 이 경우 어떤 것에 중점을 둬 공부를 해야하나요
2. 언어는 현역 시절 보통 1등급이 2등급보다 많이 나오는 편이었는데요. 이번에 28번과 44번을 틀렸는데요 44번은 자신있게 풀었지만 오답 풀이를 하니 제 잘못을 충분히 깨달았는데 28번은 푼 당시에도 도저히 뭔지 모르겠어서 문제만 5분동안 쳐다봤습니다 그래서 결국 찍다시피 풀었는데 오답풀이를 해도 찜찜합니다 뭐가 문제일까요..
그것이 재학생과의 실력 차이입니다. 재학생들이 수학이 특히 차이가많이 납니다.
언외역시 실력이 오른 부분과 함깨 재학생들과 실력차가 있어서 그렇습니다. 고3때 열심히 한 재수생은 이때 그런 느낌을 받아야만 합니다.
고구마님 덕분에 국어성적 많이 오른 고3 문과 현역입니다.
그런데 제가 원래 국어가 항상 92에서 95사이이고 고2 11월 모의고사 같이 무척 쉬운 시험은 다 맞았습니다. 그런데 이번에 97점을 맞았네요 .
이게 과연 저의 실력이 오른건지 아닌지 잘 모르겠습니다. ㅠㅜ 수예언 풀고 자이스토리 비문학 매일 2지문씩 푸는 연습을 하긴 했는데 ㅜㅠ 저는 제 점수가 믿어지지가 않아서요 ㅠㅠ
영어를 공부를 많이 하지 않아서 2학년 때 모의고사를 보면 1등급 컷 정도가 되었고
이번에 듣기 2번, 35번 뒤에 41번 42번을 틀리면서 91점을 맞은 학생입니다.
영어 공부는 학교수업을 들으면서 수능특강을 엄청 꼼꼼히 분석하면서 한번 볼 때 완벽하게 공부하고 있습니다. 원래 내신이든 뭐든 공부하면 완벽하게 지문을 보거든요 ㅠㅠ
그리고 빈칸이 좀 약해서 e solution 풀고 있구요 상변선생님 ab1 강의를 듣고 있습니다. 이렇게 꾸준히 하면 성적이 오를 수 있나요? 그리고 ebs 지문을 엄청 꼼꼼하게 분석하지 말아야 하는건가요?
그렇게 하다보니 시간이 너무 오래걸리는데 그렇게 안 하자니 불안합니다 ㅠㅠ
1.
사실 학생이 열심히 한 덕분인데 제 덕분이라고 말씀해주시니 정말 감사합니다.
국어는 실력이 확실히 오르기 전에도 성적이 오르기도 합니다.
따라서 지금 하는 공부를 계속 해야 확실히 실력이 됩니다.
계속 푸시면서 EBS도 매일 시간을 두고 푸세요.
2.
지금은 EBS지문을 꼼꼼히 보기 보다는 우선 푸는 것이 중요합니다.
배운 것을 적용연습 한다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e solution과 AB1강의를 충분히 학습한 뒤에 EBS지문을 보시면 제대로 분석이 될 것입니다.
시간을 쪼개서 저의 질문에 답해주셔서 감사합니다 ㅠㅠ
재수생이고 영어때문에 고민이 많은데요ㅠㅠ 수능때 3등급 나왔고 영어를 조금 늦게 터득했다고 해야하나..
고3초까지 영어가 고정3이었는데 제 문제점을 그저 시간부족이라 지문을 대충읽고 넘겨서 급하게 풀어서 그런거라 생각했어요.
그리고 여름때부터 근본적인 독해실력 향상이 중요한걸 알아서 그 때부터 그나마 좀 제대로 된 영어공부를 했던 것 같은데....
그래서 지금도 그 때 처럼하고 있는데, 독해가 정확해지면 저절로 시간이 단축된다는 사실을 알고는 있지만
그래도 정작 지문을 보면 시간에 두려움이 있어서 그런지 자꾸 빨리 읽으려고 하게 돼요...이 습관을 어떻게 고쳐야 하나요ㅠㅠ
자꾸만 시험볼 때 시험부족할까봐 겁나서 안그래야지 하면서도 저절로 그러고 있게되는....ㅠㅠ
그리고 마음 다잡고 다시 지문 꼼꼼하게 해석한다해도 문제를 틀리는데 이건 어떻게 고치죠ㅠㅠ?
심지어 오역이 있을까봐 다 해석하고 해설지와 비교해보면 틀린거 없고 똑같고 지문도 다 이해한상태인데 문제풀면 틀려요..... 어떡하나요ㅠㅠ
수학 역대 모의고사를 풀어보면 항상 시간안에 풀 수 있고 1등급을 훨씬 웃도는 점수를 받았습니다. 그런데 이번 모의고사에서 수학 성적이 저번 모의고사 대비 30점이 하락했습니다. 심하게 긴장한 탓인 것 같은데 어떡하면좋죠? 공부는 알아서 한다지만 이런 공부외적인 부분은 어떻게 해야할지 모르겠어요. 마인드 컨트롤을 맘대로 할 수 있는 것도 아니고 ㅠㅠ...
재수생입니다. 연대를 목표로 하고 공부중인데 작년에 화1화2생1을 응시했지만 주로 화학위주로 공부했던터라 이번에도 화1화2를 응시하게되었습니다. 그런데 연대가 같은과목선택이 불가능하다군요.. 그래서 화학 한과목과 생물 한과목을 공부하려고 하는데 어떤조합으로 하는게 유리할까요?? 참고로 작년 생2과목은 거의 잘모릅니다...생1내용은 공부한터라 좀 배경지식이 있습니다. 화2가 어렵고 등급따기가 매우 어려울거라던데 어떡해야할까요?
화1생1 화2생1 화1생2 중 무얼해야할지요..ㅠㅠㅠ조언부탁드립니다. (작년엔 화1을 화2보다 더잘했습니다.)
제가 학원에 늦게 들어와서 학원진도에비해 한 2주정도 늦은편입니다.. 그런데 ebs수능특강도 아직 한권도 못푼 상태입니다.
어떻게 시간분배를 하는것이 좋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