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금 강남대성 유시험 봤는데 부정행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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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렵다는 모의고사인데 사실 작년 수능이 더 어려웠음 수능 전에 본 모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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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소에 화장 하는데 아예 안하고 보정 없이 아이폰 16 기카로 찍은 사진인데 님들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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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숨잘까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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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대봉전 0
6평 이대봉전 정도면 난이도 좀 있는 고전소설 아닌가요..? 왤케 정답률이 높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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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투는 나의 힘 0
아주 오랜 세월이 흐른 뒤에힘없는 책갈피는 이 종이를 떨어뜨리리그때 내 마음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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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저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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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감 수능 0
이감은 60~70점대 오늘 친 23수능은 90점대 뭐가맞는지 모르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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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전조사임 수능이라는 독립변수를 처치한후에 수능끝나고 다시 사후조사올릴거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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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수 성공한다는데 지금 대학도 높아보임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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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평 9평 미응시 삼반수생 어둠의 표본인 ‘나‘가 참전하기 때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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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능전인데 1
명문대 말고 재밌는 메타 없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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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능수학 10
언제쯤 귀납적 수열이 안나올까 ㄱㄴㄷ, 무등비 삼도극 이런애들은 없애면서 왜 귀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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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그렇게 만들거임 사실 그런건 아니지만 굳이 명문대 급 나누고 상처받는 것보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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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도 아니고 내맘대로 3/2라고 생각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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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이낸셜뉴스 전주=강인 기자】 전북지역 거점 국립대인 전북대학교가 단순한 학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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흐헤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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싫은데? 안풀건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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ㅅㅂ 10덮 풀어봤는데 더 쉬운것들보다도 더 좆망한 점수가 나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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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 컨디션에 따라서 이감 기준으로 원점수가 15점씩 왔다갔다해서... 수능날 아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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ㄹ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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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가원 실모 교육청 다 포함해서 국어 88점 처음 받아봄... 감격스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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닉값하러감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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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명한 학교 인기있는 학교 좋은 학교 뭐 이런거였으면 넓게 잡을 수 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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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제 퀄리티는 둘째치고 수학 어려웠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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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벅스 바닐라크림콜드브루 벤티사이즈 맛잇으니까 ㅈㅂ 먹어봐 제목구라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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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뭐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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빨래 대신해줄 미소녀 메이드 있으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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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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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능날 화작 틀릴까봐 14
요새 매일 화작실모품.....ㄹㅇ 요새 화작도 어려운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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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문제 500원이던 시절부터 5년동안 해왔는데 회사가 대하는 태도를 보니 이젠 진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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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학 실수 1
실수 줄이기 진짜 어케 하나요 ㅜㅜㅜㅜ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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벽에 붙어잇는거 차마 옆사람한테 말하지 못하고 그냥 수업들으러 강의실로 도망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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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모 풀어서 틀린거는 답지봐도 내가ㅡ이걸 어케아는데 ㅁㅊ 이라 걍 … 그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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있는지 모르고 계속 묵혀 놓은 거 지금 풀었는데 어디서 보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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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떻게 보세요 다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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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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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용이 기억안나네 아무튼 개웈ᆢ기ㅣ곃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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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카이라하기엔 너무 좁고 중경외시라하기에는 너무 넓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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ㅠㅡ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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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제풀면수 가채점 쓰고 3분 남았을때 마킹해도 괜찮을까요...? 부정행위는 아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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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디어 정신병에 걸렸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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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표많이받은쪽이 이기는게 맞지않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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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학 실모 0
마무리로 뭐하는게 좋을까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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ㅈㄱㄴ 건동홍 빼는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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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서실 드가자 0
갓생을 못사네.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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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요일이나 목요일에 볼까 하는데 고민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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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투스 6
보신 분 없나요 ㅜㅜ 수학 답 맞춰봐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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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심 슬슬 0
도시락 연습도 필요할 것 같네요
ㅠㅠ 저는 어제시험봤는데 그 무슨 물건파는 트럭에서나는 그 아저씨 마이크소리? 잇자나여 그거때매 신경쓰엿음ㅠㅠ
흐압... 저는 소리신경쓰여서 감독관한테 말한건데... 감독관도 그렇고 저도 그렇고 다른사람도 그렇고 그 소리찾느라 더 부산스러웠던듯 ㅠㅠ 아오 열받아 정말 싸대기 날려주고싶엇어요
저도 들었어요...
그거 학원 다니시면ㅋㅋ
모의고사 때도 들을 수 있습니다ㅋㅋㅋ
제가 시험 볼때도 진동소리 5분정도 심하게 나서 매우 거슬렸음 ㅠ
저는 30분동안 진동아니고 황소 발라드 ㅠㅠ
패주고 싶다니 또xx네
시비거는거임?
장난끼 반 귀여움 반 담아서 쓴 어구같은데 반응이 너무 싸늘하셔요..
이게 장난 반 귀여움 반? 치킨입니까?
싸늘하다니 또xx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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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워~~; 그렇게 말씀해주셔서 감사합니다.... 그치만 괜히 싸우겠어요 ㅠㅠ
귀여움은 모르겠고 싸대기 날리고 싶은사람 하나 추가됫어요
몇 달 사이에 오르비 분위기가 너무 험악해진 것 같네요..
시기가 시기인지라
재수앞둔시즌이라그런지 많이예민하시네요.
그냥무시하고넘기세요ㅋㅋ
장담컨데 글쓴분 인생 절대안꼬여요.
강대간다고 재수성공하는거 아니에요.
붙으면 붙는거고~ 떨어지면 액땜한거고 그냥 그렇게생각하세요ㅎㅎ
그러게요... 많이 예민한데 너무 어이가 없어서 글싸질렀어요. 되물릴수도 없고 보상받을수도 없는거잖아요.
그냥 학원여기가네저기가네 하는건데요. 너무 마음두지 마세요. 그렇게 컨닝해서시험봐가지고강대들어간다한들 결국 대학은 자기 실력대로 감
으헉. 제목만 읽고 글은 안읽으신듯 ㅠㅠ 누가 mp3안꺼놓고 비양심적으로 안그런척해서 신경쓰여서 시험 못봤다는 얘기였어요ㅠ
네 대충읽어서 못봤네요; 하여튼 크게 신경쓰실일은 아니죠
학원 별상관 없어요
수능도 아니고 그냥 그러려니 하시는게
정신건강에 좋을듯요..
글킨한데... 그 이후에 너무 뻔뻔하게 행동하는게 화가나서 그랬어요. 다른 사람은 뭔 죄에요 진짜ㅠㅠ
네 ㅠ
심정은 이해합니다...
암튼 잊어버리세요~ㅋ
저도 수능떄 뒤에서 계속 이상한 소리내서 화2를... 그때부터 딱 막히더라고여,,, 5문제를 쭉 틀렸어여.,,, 진짜 그 기분 이해합니다.. 시험끝나고 나가는데 진짜 뒤통수다 돌 주워서 던져버리고싶었는데 그리고 만약 안되더라도 그냥 훌훌털어버리세요^^; 오기가생겨서라도 더 열씸히 하실수있을거에요
허허.....님도 저와같이 화2 뒤쪽 다섯문제 광틀하셨군요....제자리가 가장 뒤쪽 구석이라서 심사위원이 계속 제 시험지만 쳐다보고 있길래 부담되어서 광틀 ㅠㅠ
저는 처음 수능 봤을때 그랬어요. X라이 같은 감독관이 대놓고 옆에와서 뚫어져라 쳐다봄. 내얼굴이랑 그X끼 얼굴이랑 10cm정도 밖에 안될만큼요. 그래서 수험생들이 막 뭐라고 했던 기억이 나네요. 그럼에도 불구하고 잘봤지만 ㅎ
저는 중간열에 맨앞자리였는데
수학시간에 감독관이 앞에 앉아서 다리 떨더라고요..;
자꾸 신경쓰이고.. 떨지 말아달라 말을 해야하나 말아야 하나 고민하다가
불이익 받을까봐 말도 못했네요.
어이 없는 실수한게 그거땜에 흐트러져 그런건가 하는 생각도
수능직후엔 많이 들고 하더라고요.
마음에 좀더 여유와 평정을 주세요.. 갠적으로 강대가려다가 그냥 독학해서 이번에 의대가는데 강대간다고 무조건 잘되는건 아니니 너무 신경쓰거나 하시지마시고 "공부"에만 신경과 집중을 모으시면 좋은결과가 있을겁니다. 화이팅입니다.
강대못간거보다 그 놈 족치지 못한게 화가나서요. 뻔뻔한놈...
그냥 그러려니하셈 거의 그런사람100%잇음 지박령처럼ㅋ 전해탈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