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경 아쉬워하지 마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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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늙어서 친구랑 눈사람 만들다 지쳐서 들어왔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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ㅠㅠ 이거 양 때려넣는거 말곤 답없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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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가 뭐라도 하랬는데 솔직히 놀고 싶음..... 1년동안 정신병 걸리는줄 알아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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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집정지 소신발언 한 마디한다.. 솔직히 지금 상황에서 의대를 쓴다? 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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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에안잡히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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적어도 1학기때보단 경쟁 훨씬 덜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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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오 별로인 하위권 지사의 현역 예2인데 인하의대 옮김? 안 가는 게 정배긴 한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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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청소해야지 10
버거킹두 시켜놨음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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롤이나 발로란트같은 겜 한 판하면 기 빠지고 그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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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노래 잘 부르는 거 같은데 맞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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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 대 움직이지 않음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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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능 쌍사볼건데 1학기때 쌍사에다 경제 3개다할지 아님 1학기때 쌍사하고 2학기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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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만 6문제 완전히 못품? 물론 아예 손도 못댄건 1문제고 2문제는 조금 풀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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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시민이 되는 길은 멀고도 험하구나 여기서의 문화는 좁은 의미로 사용되었겠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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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대 기계에서 반수해서 시립대 화공이면 가는게 맞겠죠?? 4
충남대 24학번 입학해서 1년 조금 안되게 다녔습니다. 수능공부 병행했고 이번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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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박시 키메라로 연성해버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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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 7
힘드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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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351 공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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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꿀통인 논술을 포기하겠냐고 ㅋㅋ 논술 인원 최대한 안 줄이고 정시 인원 ㅈㄴ 줄일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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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중어려움뇨 그래서 어거지로 실모 때려박음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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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젠간그가너를 1
맘아프게해너혼자울고있는걸봤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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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밥 한 끼 고마움 잘 알아”…익명의 기부자, 강북구에 1850만 원 전달 1
익명의 기부자가 구청에 편지와 함께 어려운 이웃을 위해 써달라며 1850만 원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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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궁의 기능을 알아보자 11
이거 ㄹㅇ 맞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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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ㄱㅁ주의 9
슈바인학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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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컴 특 0
맨날 빵꾸나서 4칸인데 쓰면 붙을것같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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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변 지인 관련 업계 종사자분들께 여쭤보거나 Blind, 리멤버 같은 직장인 커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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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월 월드투어 쿠알라룸프르 VIP석 먹었길래 말레이시아까지 후다닥 달려옴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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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건 아무도 못따라옴 ㄹ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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궁금허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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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올해 감 뒤지게 좋은듯 다들 재시험 아니라고 할때 시험 문제 터진날부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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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병호의 독학기출 ㄹㅇ 좋았는데 사라져버렸네요.. 원솔멀텍은 좋긴한데 평가원만 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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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수능 끝나고가 더 힘드네 ㅋㅋ 수능 전에는 아무생각도 없었고 공부만 하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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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번틀 -2해서 66점 정법 풀면서 어려웠는데 ㅠㅠㅠ 쉬웠나보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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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사상물든다고보지말라하고 엄마랑 보면 주무심 애니는 혼자보는게 맞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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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와 눈내린다 6
근데 ㅈㄴ춥다 헤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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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고 계약이나 연고 전컴이나 거기서 거기 아님? 오히려 전컴은 회사 선택의 폭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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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로 와야함 그대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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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 1 여자애 과외하는데 이번주에 기말고사 끝났는데 계속 수업을 해야되네 도대체 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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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애비도 40퍼나 남았단다ᆢ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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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수땐 그 고독한 싸움에 적응하느라 미치도록 힘들었는데 삼수땐 그런 삶에 적응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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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 수학 가채 2
3점 두개 나갔는데 바로 위에 선지랑 둘 다 같네 실수겠지? ㅎㅎㅎㅎㅎㅎㅎㅎㅎ 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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높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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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수능치면 다맞으면 최대 어디감? 화작 미적 정법 경제로 간다하면 베이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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맞팔9 9
ㄱㄱㄱㄱㄱㄱㄱㄱㄱㄱㄱㄱㄱㄱ빨리 해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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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출 시간대인 듯요 아침 7시에 어둑어둑 수준이 아니라 어두컴컴한건 1~2월 아니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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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적인 마인드로 351일 공부하기 오늘의 소확행 : 드디어 올해치 예비군 끝 하필...
그리고 쓰라 적극 권유했다면 저런 빵이 안 났겠죠
헬린좌는 저한테 쓰라고ㅋㅋㅋㅋ
고경제->연경 ㄷㄷ;;
현역이라 아쉽게? 수시로 붙어서 못써봤네요ㅋㅋㅋ
ㄹㅇ... 애초에 안정적으로 연고대 가는 분들한테 모험걸라고 하기도 쉽지 않고, 서성한인 분들에게도 쓰라고 권유하기 쉽지 않아요...ㅠ
아 근데 저같이 돌아갈곳 있는 입장에서는 아쉽... 그냥 질러볼걸 정도...
ㄹㅇ 노줌으로 갈긴 건데 저 정도면..
알았으면 저렇게 안 뚫렸을 것이고 애초에 알아도 못 썼거나 몰랐기에 펑크가 난 것이기에...
3프로대를 쓰라고 하는 컨설던트는 실력이 없다고 봐도 됩니다.
혹시 이번 빵 어느정도 예측하셨나요?...
한강님께서 쓰신 칼럼 읽고 혼자서 정시 지원 준비할 수 잇나요?? 지금 상황보니 미리미리 읽고 준비해야 할 거 같은데 ㅠ
한 몇백 꼬라박아서 낙지에 작전세력 넣어놓은거 아니면 컨설턴트가 쓰라고 못하지 ㅋㅋ
그리고 거기까진 뚫리진 않을거라고 생각...
맞말추
혹시 점공이 낙지에서 발표한건가요? 제가 낙지를 안해서.....
근데 연경이 문제가 아니에요..성글경 글제 글리 에다가 서울대 경제도 펑크인거 같고.. 이정도면 애초에 정시라는 시스템의 안정성에 문제가 있다고 느껴지네요
내년에 입시가 문과한테 힘들게 바뀌는게 영향이 큰 것 같네요
제가 보기엔 내년에도 비슷할걸요 컨설팅 하는 사람들이랑 학생들 눈높이랑 인구감소로 인한 충격과 입시 정책 변화가 괴리가 넘 커서 생긴 일(현상이라고 하는게 맞겠네요..) 인데 내년엔 더 어려울텐데 맞추기 쉽지 않을걸요 ㅎㅎ
내년에는 인문일거같음 또 상경 빵 날리는 없을거고
제 상각엔 (추측이지만 ㅎㅎ) 여려 최상위 대학에서 여러 학과들이 또 구멍이 숭숭 뚫릴거 같네요 ㅎㅎ 물론 약대 입시도 처음이라 이과도 미친듯이 출렁일듯요 ㅋㅋ애초에 약대 수백석을 점수대로 줄서기가 가능할까요..
너무 동감합니다
내년엔 원서질만 잘해도 문과생 해피하겠네 흐흐.곧 죽어도 어문, 한의지만.. 움움
저정도 뚫릴 걸 알았다면 작전세력이거나 돌팔이임...
정시원서도 6개쓰게해야합니다
각 군마다 두개씩, 그리고 가격이문제라면 이미 수시원서보다 3분의1토막인데 따로 원서 접수비용을 낮춰도되고요
ㅇㄱㄹㅇ
이거 수험생은 줄었는데 정원 꾸역꾸역 유지중이라 그런데
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