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이과 불균형 및 이공계 기피현상 해소방법
1. 문과는 국어b형 수학a형, 이과는 국어a형 수학b형 '강제선택'
2. 과탐은 2개보지만 사탐은 한국사(공통)+ 9개과목중 택2 총 3개 본다.
3. 사탐 양을 지금의 1.5~2배 늘리고 난이도도 상당히 올린다.
4. 문과는 제2외국어를 의무적으로 고르게 하고, 제2외국어 범위를 각언어 투과목까지로 넓힌다.
결론
문과대 이과 비율이 1:1 또는 1:1.5이 되도록 하면서 문이과 불균형이 풀리도록 한다.
=> 늘어난 이과 인원이 모두 의치한을 쓰진 않을테고, 그럼 남는 인원은 이공계로 갈테니, 이공계 기피현상도 없어질지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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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 진짜 저는 그렇게 양심없고, 실력없는 애들은 처음보네요.. 한글파일을 수정하라...
이공계 기피는 이미 점점 풀리고 있는걸로...
그에 따라 문이과 비율도 조금식 맞아가고요..
그래봐야 아직은 갈길이 멀지 않나요?
최소 5년은 걸리겠죠..ㅎ
제가 제안한대로 하면 그 시행한 해에 바로 해결될듯..
한국사 이제 공통 아닙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