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연말이네요.
밤을 2일째 새고있는 수험생입니다..
오늘 밤새고 시간내서 내일은 주변 분들에게 새해인사를 보내려구요.
요새는 짧게나마 시간을 내려면 더 열심히 공부해야하는 것 같아요.
그리고 아무래도 총체적으로 공부할 시기가 이때밖에 없으니까요.. 소중한 시간으로 생각하고 공부하고있습니다.
참 학교 다니면서 별거 많이했네요. 아마 졸업하고 나면 다른 세계에서 다시 열심히 하지 않을까 싶습니다.
새로운 세상에 나가실 여러분들과 저는 같은 느낌이지 않을까 싶어요. 그 어떤 곳에서도 순간들을 소중히 하는 새로운 한해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그런 의미에서 미리 올려봅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0 XDK (+0)
유익한 글을 읽었다면 작성자에게 XDK를 선물하세요.
-
수능 국어 몇등급 실력과 비슷하다고 생각함?
-
2022년 7급 PSAT 언어논리 찍먹 선별좌표에 달린 댓글 여러분이 어떤 커리를...
-
여러분이 어떤 커리를 타든, 독서 찍먹하기에 가장 좋은 강사 이해황입니다....
-
5쇄 나옴.. 1
PSAT/LEET 강의를 하는 것도 아닌데, 이제는 입소문으로 엄청나게 판매되네요....
-
PSAT/LEET 기본서를 몇 권 뿌릴까 하는데... 53
[요지] PSAT/LEET 기본서(베스트셀러!)를 오르비에 몇 권 뿌릴까 하는데,...
-
고3국어는 뭐가 다를까? (덧: PSAT/LEET 관심있는 예비대학생 있나요?) 51
고1, 2 때는 단순히 [국어=내용일치]라고 생각해도 고득점이 나올 수 있습니다....
질문하고 생각하는 수학 기하 언제나올까용
국시인 1월 15일 끝나고 거의 풀로 일할 계획입니다..ㅠㅠ
전과목에 대해서 허투루 생각하지 않을테니 조금만 더 기다려주셔요.
저처럼 몸망가지지 마시구요 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