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지석! [66129] · MS 2019 (수정됨) · 쪽지

2020-10-26 18:14:31
조회수 11,080

이제 모의고사만 풀어야 하는 걸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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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 수능은 한 달 정도 남았습니다.

 

각종 모의고사도 쏟아지고 (김지석 모의고사도 있지만)


매일 수능 시험장 테스트 하는 기분으로 모의고사를 풀면서 정리하는 기분이지만,

 

  

모의고사 문제 풀고 답지 보면서, 아.. 라고 탄식하고 있진 않나요?

내가 다 알고 있는 개념인데 

왜 문제 풀 때 써먹을 생각을 못했지? 

라고 생각하고 있지 않나요?





▼ 『수학의 단권화』의 「개념Remind」


  

  

여기 빠르게 개념 최종 점검하는 방법이 있습니다. 

  

1) 『수학의 단권화』의 「개념Remind」를 훑어보고, 아리송한 개념을 체크해서 


2) 『수학의 단권화』 「손글씨 답지책」으로 해당 읽어보세요.


3) 그 개념이 내 것이 될 때까지 반복해서 읽으세요.






 

10시간만 투자해 보세요.



모든 수학 과목 (수학 상하, 수학1, 수학2, 확통, 미적)

모든 교과서 (9종 교과서)

모든 개념과 

모든 유도과정을 

한 권에 담은 『수학의 단권화』로 하면

오래 걸리지 않습니다.


10시간이면 해낼 수 있습니다. 






이 시기에 실모 훈련하는 것도 꼭 필요한 과정이지만 


그와 함께 개념 점검하는 것도 병행되어야 합니다. 


빠트린 개념 없는지 확실히 점검하고 수능장에 가봅시다.


모든 개념을 어제 본 것처럼 생생한 상태로 만들면


시험 볼 때 필요한 개념이 팍팍 적용됩니다. 


나의 실력을 최대한으로 발휘 가능합니다. 



(수학의 단권화 광고 같지만, 지금 이시기에 

모의고사만 죄다 풀지 마시고 자신이 가진 개념책들 한 번 펼쳐라도 봅시다. >_<b)

 





 









[참고자료] 

9월 평가원 모의고사 각 문항별 출제 의도

(출처 - 9월 모의평가 EBS 공식 해설지)








rare-아오답답해죽겠네진짜 rare-상큼하게수학을단권화 rare-수능을한권에꿀꺽 rare-전설의바로그노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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