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과탐 제2외국어 변환표준점수 산출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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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사회탐구 영역 완료

과학탐구 영역 진행중입니다.

오늘 새벽중에 제2외국어까지 끝나기는 끝날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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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edge [37886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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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12/05 23:10 고대 논술 채점 완료
12/11/28 23:27 서울대학교 가형응시자 문과 지원시 점수적용 분석
12/11/28 01:50 제2외국어 변환표준점수가 사탐보다 커도 대체했을 때 유리한거 없습니다.
12/11/28 01:24 외국어 1컷 93 납득 안가시는 분들 보세요.
12/11/27 00:59 수리 가형 1컷 90점 설에 대한 저의 생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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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edge · 378861 · 12/11/27 22:11 · MS 2011

연고대 문과의 경우 탐구의 경우 백분위 97 98 ~ 97 97 이 평타이고, 그 이상은 이득, 그 이하는 손해라고 보시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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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SNU · 401713 · 12/11/27 22:17 · MS 2012

100 100은 평타에비해 언수외 로환산 얼마나 이득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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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쾌한허브향 · 415236 · 12/11/27 22:20 · MS 2012

3.1~3.9점 정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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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edge · 378861 · 12/11/27 22:42 · MS 2011

연고대 기준으로, 남들에 비해 2점 정도요

연고대는 반영비가 2/2/2/1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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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식의흐름 · 309024 · 12/11/27 22:40 · MS 2009

헷지님 지금 상황으로 봣을때 404 98 97 고인문 괜찮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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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edge · 378861 · 12/11/27 22:41 · MS 2011

오늘은 죽어라고 기본 통계자료 내는 거구요

새벽에 그거 다 끝나면 이제 환산점수대비 누적 백분위로 갑니다.

그게 나름 잡히면 대학별 환산점수대비 학과별 커트라인 같은게 구체적으로 윤곽이 좀 잡히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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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로이 · 356993 · 12/11/27 22:23 · MS 2017

서울대로치면사탐백분위3과목합몇정도가평타일ㄹ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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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edge · 378861 · 12/11/27 22:45 · MS 2011

현재 과탐 완료

오질나게 징그럽게 점수 배열되서

기본적인 공식 넘어서 특수한 공식을 적용해야 되서 꽤나 애먹었네요

2010학년도 서울대 사탐보정에서 나왔던 사례이긴 한데

그 때의 특수한 경우가 또 나왔구요

일단, 연고대는 상관없는데

서울대 넣는 분들 참고삼아 말씀드리면, 가령, 물리1 같은 경우 백분위 97로 같지만

표점이 69 68로 다른 경우 밑에 표점같은 경우 꽤나 많이 피보게 될겁니다.

즉, 서울대에서 이번에 같은 백분위에 밑에 표점은 완전 피봅니다.

원래 약간 피보긴 했는데

올해는 평소보다 그게 더 심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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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승연 · 293147 · 12/11/27 23:06 · MS 2009

같은 과목에서

같은 백분위 다른 표준점수가 환산이 다르다는건가요

다른 과목에서도

같은 백분위라도 다른 표준점수면 환산이 다르다는건가요?

ㅠㅠ.. 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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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edge · 378861 · 12/11/27 23:08 · MS 2011

네 달라요, 원래 달랐는데

올해는 좀 차이가 크게 달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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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승연 · 293147 · 12/11/27 23:15 · MS 2009

ㅠㅠ 복잡하네요

물1 47점이 70/98이고
화2 50점이 68/99인데

그럼 어떤게 환산이 더 높은건가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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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edge · 378861 · 12/11/27 23:23 · MS 2011

후자요

님은 손해보는 점수 아닌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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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네여기서뭐하는겐가.. · 342942 · 12/11/27 22:55 · MS 2010

저 죄송한데 fait medical은 언제부터 판매시작하나요..?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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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arasth · 72142 · 12/11/27 23:24

오늘 공개되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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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reenne · 426207 · 12/11/27 23:49

회원에 의해 삭제된 댓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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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부짱~~~ · 391750 · 12/11/27 23:58 · MS 2011

제2외 변환점수랑 사탐 변환점수가 달라요?
예를들어 사탐 100이 72.1이고
제2외국어 100이 73이면
제2외 100이 사탐 100보다 이득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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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다 · 342103 · 12/11/28 01:09 · MS 2017

저도 이게 궁금하네요. 연대의 경우 제2외국어 변환점수를 동일 백분위의 사탐 변환점수로 대체하는것 같던데

고대는 그렇지 않고 제2외국어 변환점수를 그대로 반영하는것 같아서요. 그럼 더 유리해 지는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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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edge · 378861 · 12/11/28 01:27 · MS 2011

고려대와 연대의 점수식 차이를 고려하세요

연대 = 과목별 표점을 반영비 맞춰서 더하기

고대 = 다 더하고, 전체 만점으로 나눔

입니다.

제2외국어가 변표값이 만약 더 크다고 하더라도, 혹은 작다고 하더라도

분자가 커지고 작아지는 만큼(여러분들의 점수), 분모(전체 만점)역시 그와 따라서 커지고 작아지므로 결국 쌤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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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edge · 378861 · 12/11/28 01:34 · MS 2011

연대는 제2외국어에서 획득한 백분위를 가지고 사탐영역의 변환표준점수를 주고요

고대는 제2외국어 변표를 주지만, 어차피 분자가 커지더라도 분모도 같이 커져서 거의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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