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장 후회하는 것
1. 한국에서 정규교육과정을 다 밟은 것(초.중.고) : 초등학교.중학교를 검정고시 보고 또래보다 더 빨리 패스해서 특목고 갈 걸.. 아님 초등학교때 유학가서 전형외로 특목고 들어갈걸
2. 정해진 틀에 갖혀 살은 것(나이가 어릴 수 록 틀에서 벗어나는게 더 쉬워요)
3. 또래에 비해 너무 일찍 세상을 알아버린 것
4. 본인 스스로의 한계를 긋지 말자( 본인이 안된다고 생각하는 순간 계획한 모든 건 안된다.)
후기가 좋으면 수능 끝나면 10대 후반 ~20대 후반 까지 해야 할 (2탄)것이라는 게시글을 올릴게요
0 XDK (+0)
유익한 글을 읽었다면 작성자에게 XDK를 선물하세요.
-
시발점 다했고, 스텝 1에서 막히는 문제 딱히 없습니다. 스텝 2 고민하다면 나오는...
-
20명대 모집인데 지금 먼가 쫄림
-
ㄱㄱㄱ
-
실제로 그래요
-
내로, 이 ㅇㅇㅇ로 좀 살게 해도.
-
생산직은 대졸말고 고졸 많이 뽑잖아요..? 그럼 대졸은 무슨일 맡아서 하나요??
-
베이스메인제이팝의선두주자답다인거심,
-
Lea-runing mate Season 0 open. 2
Lea-runing mate Season 0 사이트:...
-
현역 성적대 대학이랑 같이 올려주심 ㄱㅅ요
-
큿소
-
ㄹㅇ은근잼씀
-
그냥 잠자다가 0
아무 느낌없이 죽었으면 좋겠다
-
내실 좋은 수도권 학교 vs 위치만 좋은 인서울 이면 보통 후자로 감?
-
강기분 문학 1강 강기분 독서 1강 강기분 언매 1강( 없으면 복습) 익힘책( 독서...
-
근데 집에 체온계가 없음뇨
-
합격증 있으면 어디서 할수잇나용
-
뉴런이 명강임을 깨달은 날
-
사탐의대로 메이저의대 갈 수 있음? 나에게 천재일우의 기회가 왔다고 믿고 한번 더...
-
아이디어도 안떠오르고 만들어도 문제가 별로고.. ㅠㅠ
-
한종철선생님은 뭔가 목소리가 저랑 안맞아서 제외하고, 백호(인강) or...
-
글로벌리더학부가 로스쿨 그쪽으로 밀어주는 학과라고 알고읶는데 다른 일반과도 자교우대해주나여?
-
모현민 >> 왤케 예쁨
-
학고반수 1
아버지회사에서 대학 등록금이랑 학비가 나오는대 원랜 재수하려는 생각이였는대...
-
내가 재수했던게 3
벌써 2년전이라니
-
게임 좋아했어가지구 펄어비스 주식 부모님한테 돈 받아서 투자 해봄 근데 돈 넣고...
-
내일 아침까지 교재를 배송하지 않을 시 대성 패스지르고 모든 강사 수강평에 1점...
-
듣고 오신 분 계신가요? 뭐 좀 여쭙고 싶어서요 ㅠ
-
❤️서강대학교 자연과학대학 (수학과, 물리학과, 화학과, 생명과학과, SCIENCE...
-
학고반수 3
부모님께 허락 어케받음여? 걍 한다고함?
-
공부 시간 배분 2
공부 시간 배분을 어떻게 해야함? 부족한 과목 비중을 좀 더 두어야 하는지 아님 두...
-
인강안듣고 2
현역 인강안듣고 수능준비 괜찮을까요?? 작년에 인강들었는데 막 딱히 도움되는느낌도...
-
문과여도 이과 과목 수강할 수 있음?
-
생각만해도 아찔하다 14
OT가서 와 나도 드디어 아싸 탈출인가 했는데 대학가서 갑자기 ㅅㅂ 특정당하면?
-
^0^ 님들도 지방오셈
-
로스쿨이 목표면 2
연대 어문에서 스탑하는게 맞음? 한번더해서 설상경 이런건 낭비임?
-
그저께 나랑 같은 과 쓴 분도 보고 1호선은 밥먹듯이 타고 댕길텐데 이젠 진짜 하면...
-
매월승리 좀 1
메월승리 풀팩 삿고 아직 1호만 배송왔는데 매달 이렇게 1권씩 배송하는거임? 보통...
-
점공... 3
점점 공격적으로 변해갔다...
-
없는듯 아예
-
독서나 운문파트 ㅇㄸ? 지금 스탠다드킥 듣고 있는데 납득 안 되는 게 좀...
-
옯창중에서 나랑 같은 과가 있었다면…
-
궁?금
-
사업에 성공하여 돈을 많이 번 사업가가 있었습니다.그는 돈은 많이 벌었지만,...
-
텍스트에 호기심을 가지고 접근하는것 그게 바로 "반응"이라는 거야..
-
ㄹㅈㄷ사건발생 ㅋㅋㅋㅋㅋ
-
처음 날수도 있나요? 마지막으로 공개가능한 시간 경쟁률은 1.44:1인데 최종은...
-
특정당한다….? 오르비에서 벌써 나랑 같은 과 쓴 사람 3명이랑 쪽지함 아
1번에서 한국의 입시제도 폐해가 느껴지네요
저도요..(초.중은 굳이 다녀야 할 까 라는 생각이 들더라구요.:검정고시로 빨리 통과하고 더 많은 경험을 해볼 걸 후회하고 있네요)
대학에 간절하고, 2-3점 더 맞으려는 노력 하는 그 자체가 이미 틀에 맞춰진 것 같네요ㅠㅠ
ㅠㅠ
틀 속에서 도약하신 분 중 라끄리님이 대표적인 것 같기도..
누구신지.. 알려주실 수 있나요??
오르비 창시자 lacri님이요
https://orbi.kr/0003139007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