헐 이게 뭔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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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모님이 지원을 못해주신다네요. . 실모풀고 메가듣고 그럴려면 알바해야할것같은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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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먹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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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가능할까요? 제발 ㅠㅠ 최저땜에 넘 간절해요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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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어 강사는 1
문학,비문학은 정석민 화작은 윾머벨로 해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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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6 사촌동생 벌써부터 고향드립, 7시 지역 그러네요 9
학군이 안좋은건 감안해야겠지만 강남, 분당 같은 1티어 학군지에도 이런 친구가 있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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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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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시간 이상 못하겠는데 막 속 울렁거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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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학년에 80명 넘어가는 이런 대형과는 엠티를 나눠서 가나요? 아니면 한꺼번에 다같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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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게 뭐하는건가 싶다 그렇다고 마땅히 놀거리도 이제 없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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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험 직후 "왤케 어렵냐;;; 3등급이라도 나오면 다행이겠다" 가채점 직후 "레전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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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수능까지치고싶으면 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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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획은 없고 일단 구함 모집인원: 0명 조건: 다음 세 조건 중 하나 이상 충족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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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명 0
현고2인데 내신을 제대로 안 챙겨서 유전부터 개념만 쫌 아는 상태인데 마지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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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변에서 xx쨩이라고 부르는 사람이 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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뻘글난사하기 2
두다다다다다다다다다 기말공부해야하는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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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엔 사시나무 수준으로 떨었는데 긴장 하나도 안되던데... 걍 실모 치는거처럼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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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학년도 강의 듣는 중인데 쌤이 25강의 내리면 저도 강의 못듣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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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학에 등록금도 벌고 여행도 좀 다녀야됨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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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염걸려서 40분에 한번씩 똥 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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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매 공부 어떻게 해야할까요 강기분 언매 다 수강하고 현재 다담푸는데 한장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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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주4일차... 4
밤이되면 불안해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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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종에서 6
선택과목 확통 미적 기하 한지 물1 지1 물2 생2 인데 생기부는 진로나 동아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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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요일에 혼날 나의 미래가 너무 슬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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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0은 넘겨야 된다는거 보고 충격먹음뇨 화작 점수컷 보고 놀랐음뇨 국어 ㅈ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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닥터마틴 4
닥터페퍼 둘이 무슨사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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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수탐에 비해서 영어는 진짜 저능아 수준으로 못해서 영어 실력 올리려면 노베는 일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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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만 5
해보고싶은데 창의성이 부족해서 막막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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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작할 엄두가 안 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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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어 0
기출이랑 수특 같이 돌릴까요? 기출 후 수특할 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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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구 타시나요? (신두쌤 사진은 21년꺼가 제일 잘 나온거 같아서 들고왔어요 ㅈㅅㅈ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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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문 공부했을 때 달달달 외웠어요? 어케 공부하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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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시 개심해졌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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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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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더리움 너만 믿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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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더텅 vs 자이스토리 뭐가 더 GOAT인가 (수학편) 5
무엇이 더 고트인가 (해설지, 문제 구성 등 다양한 요인 고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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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상식이 잘못된건가 싶음 위약금 안내고 나오는게 가능한거임? 변호사들 빵빵하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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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무념무상 무지성 현역마인드로 긴장감 없이 벅벅 쳐서 69보다 잘 봄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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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승리 현강에 메가패스 끊을건데 메가패스에서 들으려면 누구 들어야 하나요….? 거의 노베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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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학임 100점이라는 점수 캡이 있기에 이새끼에 과투자하면 대학못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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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역이었고 국어 시작 1분 전 까지도 평온했는데 비문학 풀 때 무의식적으로 긴장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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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고프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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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르비 중독됐음뇨.. 20
어뜨캄뇨.. 하지만 이렇게 하지 않으면 너무 심심함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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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대학 입시판을 떠난지도 10년이 훌쩍 넘어 수험과 무관한 삶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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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차피 술자리든 미팅이든 못 갈 텐데 수능 한 달 전처럼 내내 공부만 하면 조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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덕코가 많이 모이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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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몰라서 그래요...아침 9시부터 오후 5시까지 거의 풀 수업 일케 안 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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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수생의 안락사
정말 비상식적인 대처라고 생각합니다 ;; 논술실록 때문에 사이트까지 다 말아먹을 일 있나요..
이런 적이 한두번도 아니긴하지만 이번일이 이전의 것들과 다른점은
학부모님들과 학생 그리고 컨텐츠공급자의 이해관계가 섞여잇어서 신중해야할 문제인데 이정도일 줄이야...
원래 항상 어떤 행동에는
특정한 집단의 가치가 개입되니ㅠㅠ
돈벌겟다고 학생들이 지불한 돈을 쥐고 갑인냥 행동하면 안되지
집단의 가치가 어떻든 고객들한테 피해를 주면서까지 '호의'를 제공할 권리는 없으니...
관리자분들이 너무 근시안적이시네요
길게보세요.. 왜 이렇게 짧게보십니까
당장 눈앞에 있는 문제만 치우면 모든게 해결될거라고 생각하십니까
수능은 끝났지만.. ebs의 지문이 생각납니다
심정적인 해결책은 당장에 모든게 해결된 느낌을 주지만 근본적인 문제는 해결되지 않고, 문제는 더욱 악화된다는 내용이요..
330제 였던것 같군요
더 대단한 건 님의 이 글과 제가 바로 밑에 쓴 와......오르비 대단히 무서운 곳이군요 이 글 모두 인기글에 안올라갑니다.
신의 손은 지금 현재진행형입니다.
진짜 어이상실이네요
올라갔습니다 ㅎㅎ.
원래 인기글 시스템 자체가 일정 시간 단위로 집계하는 걸로 알고 있어요
지금 다시 보세요 제글은 인기글 삭제 크리 ^__^
진짜 어이상실입니다.
헐......
올라갔다가 내려왔습니다
제가 봤어요..
ㅡㅡ 진짜 ;; 뭐지
자 이제 관리자분들의 대응을 기대해봅니다ㅋ
예상답변 :1. karl marx님이 실망하고 말고는 중요하지않습니다. 신고가 들어왔고 그에 적합한 조치를 취했을 뿐입니다.
그리고 또 왜 관리자한테 개기냐는 덧글이 올라올것같기도..?ㅋ
서...설마요
아 잘못썻다 ㅠㅠ 개기냐는 댓글은 관리자분의 덧글이아니라 다른 회원에 의한 덧글말입니다..ㅠ
오 이번껀 껀수가 좀크네요ㅋㅋ 아재밌다
수험생활할때는 이런 사건있을때 다 못보고
궁금해도 안보고 그랬는데ㅋㅋㅋ
실시간으로 이런거 처음ㅋㅋ아 좋다
아방동님도 나오고ㅋㅋ
이런 댓글은 좀 삼가주시는게..;
네ㅠㅠ너무 신기해섴ㅋ
누군 짜증나죽겠는데 재미드립;;;;;
왘ㅋㅋㅋㅋ 진짜 인기글에서 내렸넼 ㅋㅋㅋ 끝으로 치닫는구나 ㄷㄷ;;;
내 글 오른쪽에서 사라짐 ㅎㅎ
근데 인기글 태그는 안없앴는데 어떻게 한거지
맑스님 글이랑 저 2013님글 두개가 없어졌네요 ㅋㅋ 태그는 유지하되 노출은 안되게?!
헐... 이 싸이트 북한에서 운영하나요
진짜 입시생들 상대로 하는 입시싸이트에서 쫌 너무하네요
근데 인기글 임의로 지우는건 명백한 불법?아닌가요?
아니 글쓴분이 막 비난 한것도 아니고 충분히 이해가게 쓴것같은데..
내년에도 활동한다면 오르비에 너무 실망할것같네요
재작년부터 그런거로 알고있느데
어린나이에 큰돈을벌면 안좋다는게 이해가 가네요
페로즈님 좀 공부도 더하고 인격도 쌓고 그다음에 뭘해야될듯
근데 오르비 관리자분들은 나이도 많으실텐데 왜그러지
그놈의 페로즈'님'자 붙이지 마세요
영주와 농노의 관계도 아니고 무슨ㅋㅋ
뭐 은총이라도 하사받으신 것 아니잖아요
왜이리 굽신거리세요?
당당해지셔야죠
아무리 그래도 '님' 붙이는 게 굽신거리는 건 아니죠....ㅎㅎ;;
ㅋㅋㅋㅋㅋ수정할께요ㅋㅋㅋ
수정안되네요;ㅠㅠ
맞는데요? 이 글쓰신분이? 사기꾼을 개라고 부르지니 남의 돈 등쳐먹는 존재한테 존칭따위가 필요할까요?
그렇게 누군가한테 최소한의
예의조차 지키지 않으면
님의 가치가 더 낮아지는거에요
논술실록 태그에 있는 판호님 글도 인기글 갈 조건 진작에 충족시킨 거 같은데 안 가네요.
뭐 태그 늘려야죠 이러면
늘리러 갑니다.
뭔진몰라도 "빅브라더"가 생각나네요
ㅋㅋㅋ우린 이미 거미줄에 갇힌 벌레들뿐인건가 무서워라 어머
빅브라더라면..
1984 결말이 빅브라더에게 복종하게 되는 내용이죠
뭐야 이글 왜 인기글에 없어...뭐가 어떻게 돌아가는 거지..
한국판 우리민족끼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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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르비의 손ㅋ길ㅋ
옛날에도 이런적 많아요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