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투사 떨어지고 2011수능 외국어 푸니까 멘탈붕괴 됐네요..
아 토익 930인데 카투사 떨어지고..2011 빈칸 문제 헬이네요 ㄷㄷ.. 물론 총 2개 틀리긴 했는데 멘탈붕괴시키기엔 충분한 난이도.. 내일 9월 흩고만 가려고했는데 다시 풀어봐야할듯요..뭐라고 해야할까.. 외국어에 대한 자신감이 떨어졌달까요.. 어휘 수준이 어휴..
저 장수생인데 멘탈 어떻게 다잡아야할지 충고좀 해주세요.. 지금 수리 마지막 정리 어떻게야 하는지만 알려주시면 감사할게요.. 기출 평가원은 다 풀어봤고 지금 ebs 보는 중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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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번은 진짜 뭔말인지 지금도이해가안가요..그거 최대한해석해서한게 맨첫문장하고 빈칸뚫린문장이 재진술느낌이라서 그것만으로답씀
진짜 무슨 철학문제 원본을 갖다 놓은건지.. 그걸 시험장에서 제정신으로 풀 수 있을리가 없죠..
29번미친 진짜 정답률이 28번이 가장 낮은데 29번이 100배어려움
전 엊그제 다시풀고도 93인데여ㅋㅋ한개틀리다니 ㅋ부럽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