막바지시점에서 언어시간..유형별 팁부탁드립니다
작년부터 지금까지쭉..언어시간에서 시간부족이 줄어들질않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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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7 아님 45 국룰아니엿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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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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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어 실모 추천해주세요 이감/한수/상상 말고는 국어 실모 없나요....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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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 경제 말고 ‘사회과학’ 내기 시작하면 정말 신기한 지문 나옴 ㄹ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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느낌적인 느낌이다 똥글을 너무 많이 썼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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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문학이 그리 쉬웟는데도 23독서 정답률 그지랄인데 24문학과 결합하면 1컷 82 가능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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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작품은 니가 시골에서 자라다가 어느날 방시혁에게 스카웃되어 집을 떠나 상경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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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학 실모 1
난이도 높은 수학 실모 추천해주세요 보통 실모 풀면 84-88받는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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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5점 10번에서 계산 한번 절어서 시간 뺏김 12번 케이스 하나밖에 못 찾음 찍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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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까진 아니여도 19 느낌에 구껍질을 논리학으로 바꾸면 되지 않나..... 요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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못찾겠음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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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역 9덮 후기 0
화작 미적 영어 생윤 사문 98 73 71 47 47 국어: 9모랑 6모 사이 정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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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 문학이 그래도 절대로 만만한 문학은 아니었음. 고전 소설 빼고 그런데 독서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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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대통령 레임덕이라 독서도 22는 아니더라도 23급으론 출게 가능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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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퍼나올정도는아니였지않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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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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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현실은 수학 그냥 어려운 실모 느낌 과탐 무지성 실모가 승리함 애초에 변별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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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과목 실모를 침 틀린거 보고 노트 펴서 틀린 단원 다 적고 국어같은경우는 틀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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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적대(예정) OT때 학교 밴드부가 커버한 곡이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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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버기 2
오르비가 또 터져있자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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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계에도 2의 보수법 있는 거 같던데 이진수랑 보수법으로 배경지식 유불리 줄이고 모두 안락사합시다ㅏ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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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살 0
9덮수학 22번빼고 다풀었는데 존나 틀림 촤대최소나 개수세기가 문제가 어니라 그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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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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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2 승이네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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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만 쉬웠냐? 나는 28 29에서 땀 뻘뻘 흘리고 30번 푸는데 30번은 그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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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화작은 언제 나옴 11
화작 > 언매 가능세계 없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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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주체적으로 자기 부족한부분을 인지하고 그걸 채우는 공부를 하면 수능때 빛을 본다는거임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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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직히 그럴거같지는 않은데 수학에서 수상하 내용으로 변별시도할거다...? 출제원칙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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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모 성적표 좆까고 2025불수능 대비 스타트 한다 1
개시발 다 좆까라 나는 속지 않을거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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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 떨어진거같은데 하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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느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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표점 올라가서 100점 맞으면 되는 거 아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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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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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도별 날씨 확실하네 10
헬반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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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년은 투투구나 5
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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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수님들 난도조절못해서 9모보고 엄청올릴거같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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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설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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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어는 요즘 사설로 불독서 불문학 커버 됨 수능날 언매 쇼크만 아니면 다 커버 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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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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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 실수 개많긴 했는데 이건 아니잖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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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매 86~88 화작 89~91 미적 84 기하 85 확통 88 영어 8% 과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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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ll fi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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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능 영어 1등급 비율 1%대의 새역사를 써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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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슨메러~ 4
SAT matte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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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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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명 2등급 지구 1등급 이렇게 맞아야함 최저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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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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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문학이 너무 안 풀리고 무슨 말인지 모르겠고 애매한데.. 이대로 가다간 5등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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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9%가 만점으로 10명 차이로 만점 백분위 100
가장큰문제라고 하셨던 읽다가 뭔말이지하고 다시읽는습관. 이걸 어느정도 극복해야하는게 관건같네요
읽다가 뭔말이지하고 다시읽는다 하심은 지문처음 읽을때 그지문이 무슨말을 하고자하는지를 제대로 파악을 못하고 읽으신다는것같은데
정확히는 아니여도 대강 이런소릴 하려고 하는구나 하는정도는 알고 독해를 하셔야합니다.
과학기술부분이 약하다고 하셨는데 예를들면 어떤 기술이 작동하는 원리를 서술한 지문이 나오면 첫번째 문단에는 그다음문단에 어떠한 내용이 나올지 짐작하게 할 수 있습니다.
이걸 파악하는게 첫문단을 읽으면서 동시에 해야할일이구요.
그다음 단원에는 이런내용이 나오겠구나 하고 대강 파악을 한뒤 읽으셔야지
뭔말이지? 이러한다는것은 첫문단에서 2문단,3문단~ 마지막문단까지 하고자하는말을 보지를않고 그냥 단순히 읽어나가는정도로 그치게되는거지요
그리고 아무리 언어를 잘하시는분이라 하더라도 내용을 한번에 읽고 문제를 정확히 푼다는것은 도저히 힘든일이라고 생각됩니다
지문에서 중요한 내용을 캐치를 한뒤에 문제를 풀때 중요한 내용의 세부사항으로 다시돌아가 그것을 적용하면서 푼다는식으로 풀어야 옳다고 봅니다
이것을 익숙하게 몸에 체화시키기위해 우리가 기출을 푸는것이구요
질문자님이 필요하신 답변에 조금 벗어나 산으로 가버렸네요 ㅠ
어느정도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건승하세요
감사합니다 한가지만더 여쭤볼께요
한문단한문단읽고 주제생각하면서읽어야하나요??
전 그냥 읽고 질문해가면서 비문학을읽어서요,..
만약 첫문단이 서경덕은 지보다 행을더중시했다
이런문장이있으면 왜중시했지??이렇게 맘속으로 물으면서가거든요...
추측하는것도 어느정도는 가능하지만 전체적주어를 머리속에 담고간다는생각이안들어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