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1단원 문제 한 번 풀어보실 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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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국회 전기 0
끊었으면 되는거 아니냐하는 애들은 저런 시설에 자가 발전 장치가 안되어 있을거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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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말고도 더 있음. 난 진작에 무모한 정책이라고 반대했는데 반대할 때마다 의주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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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개만 더 2
좋아요 300개 돌파 직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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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 채점자료 올라오면 사람들이 등급컷 계산해 주잖아 자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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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대흠시인의 동그라미라는 작품인데 저기 ㅇ만 하나 딸랑있는거 오타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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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미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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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에도 공통만 틀린 81 1등급인데 1컬 84찌라시가 공통4틀 84라 1등급 뜨는게 가능한거같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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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년 메디컬 목표로 화작 기하 사탐으로 가능하다고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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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몰라서그러는데 1
수시 1차에서 떨어져도 최초합 발표 이후에 추가합격될수있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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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정시가 희생하느냐 26학번이 희생하느냐 이 프레임으로 짜여 버렸다는거임 숫자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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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리 인스탄트 커피를 마시더라도, 일로 치이고 힘들더라도... 내 옆에 있는 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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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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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영할때 0
렌즈끼면 안되나 원데이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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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대 석 열이 레전드라 모든 수험생이 피해보는거임 2
의대생 포함 관심있는 사람들 알 사람들은 다 알겠지만 1년 의료공백으로 문제가 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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ㅈㄱ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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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컷 84뜨는것보다 차라리 92가 더 현실상 있을듯 6
84 그냥 개구라같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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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야한가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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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갑인데 뭐 하나 저 사람보다 잘난게 없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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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맞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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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덕여대 사태 세금으로 해결한다 하는거 아님? 문득 떠오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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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능 성적표 4
폰으로도 확인 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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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저씨 저 떨궜어요 ㅠㅠ아..... 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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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사ㅋㅋㅋㅋ 맨날 간당한 5 받다가 수능에서 1받음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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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시발왜만표예상이 다 70이냐고 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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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 누구임 0
누가 이렇게 적절한 짤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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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래는 생2 화2를 하고 있었는데 이번 화2 표본을 보니 너무 하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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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재밌다 4
결과 나오기 직전 찌라시가 마구마구 돌아다니는 지금 상황이 너무 재밌음 으하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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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능성은 없나요 ? ㅠㅠ 수시발표에서 그럴수가 없겠죠 ? ㅠ 증원안했어도 지원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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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M의 계절이 돌아왔다 나도 연애 하고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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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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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재인: 담배 하루에 2갑씩 피우고 술, 인스턴트 등 장기적으로 몸에 안좋은것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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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윤 윤사는 받아주고 생1생2는 안 받아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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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희망회로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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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 계속 불안해서 관련 글 쓰긴 하지만 정말 아무도 알 수 없어요. 작년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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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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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년차 현장에서 얘 +1하면 고일 자신 있다 느낄 수 있는 과목이 2개나 나올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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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늙어버린건지 게임이 유치해진건지 모르겠다 게임이 유치해진 쪽이 나을거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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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도불안함 딱지금이 다시절망을줄수있는 완벽한타이밍인거같아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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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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ㅈㄱ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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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수생 걷는다 3
어제 잠을 못자서 피곤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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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조건 90점 초과라는거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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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시민단체들이 정시 싫어하는건 이유를 모르겠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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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임컷 45 돌던데 뭐가 맞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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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디 가야할까요 딱히 뭐 하고싶다 이런 꿈은 전부터 없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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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직히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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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둠의 물스퍼거 대거 등장 ㄷㄷ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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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쩌겠냐 해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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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일리하게매일입을거
무슨말씀하시는지 잘 몰라서 기출문제 보니 07년도 10월 5번문항의 제시문
"현재 갑은 을 소유의 아파트에서 1억 원에 전세로 살고 있다. 그런데 어느날 을이 찾아와 두 가지 새로운 제안을 하였다. 갑이 이 아파트를 구입할 의사가 있으면 2억 원에 팔겠다는 것과 월세를 원하면 보증금 없이 월 50만 원을 받겠다는 것이다. 물론 계속 지금과 같이 전세로 살아도 무방하다고 하였다. 갑이 알아보니 금리는 연 5%이고 집값 상승률이 연 4%가 될 것이라고 한다. 갑은 현재 여유자금이 없어서 집을 살 경우 1억 원을 대출받아야 한다."
현 상황에서는 전세로 살고 있고 전세는 1억을 맡겨놓은 것이잖아요? 금리가 5%라고 했으니 실제로 갑은 을에게 연 500만 원씩 지급하고 있다고 봐도 무방합니다.
월세로 돌릴 경우 갑은 을에게 매달 50만 원씩 지급하므로 1년간 지급하는 금액은 600만 원입니다. 금리는 1년 단위라고 했으니 금리 계산은 필요 없습니다.
매매를 할 경우 1억 원을 빌려서 집을 사는데, 연 금리가 5%라니 1년 간 드는 비용은 500만 원입니다. 전세나 월세와 마찬가지로 1년 간 살 것을 상정하면 곧바로 집을 파는 것을 의미하겠지요? 그런데 집값이 2억 원에서 4% 상승한답니다. 그럼 집값은 2억 800만 원이 되겠네요.
지금 질문하신 것이 빌린 1억은 어디 갔느냐인데, 집 팔았으니 2억 8백이 생겼잖아요. 원래 1억은 그대로 있고 1억 800이 생기니 빌린 1억 갚고 이자 500 갚고 300만 원이 추가로 남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