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러분 저는 부끄럽게도 오수생입니다 도와주세요 라끄리님께도부탁드려요
안녕하세요 저는 오수생 입니다
현재 수능 별로 안남았죠..
실패원인이 자기관리에 있는것 같아요
자꾸 몇일 공부하고 몇일 쉬게 되요 ㅠ
꾸준함이 없어요
빛의세기.. 방안공기.. 수면시간..운동.. 이런거 조절했는데;..
가장 중요한게.. 먹는거이더라구여.
눈이 메마르고 아프고 그래서
결국 이리저리 찾아보다가
소금의 역습, 하버드 의대가 당신의 식탁을 책임진다,과식의종말에서
나트륨 섭취가 과식을 유발한다는거예요
제가 집에서 공부를하는데 먹는게 너무 땡기길래..
아.. 너무 힘들어요
정말 조절을하는데도 순댓국,, 빵 몇개, 고기 이런거 먹으니까
그런건진 모라도 너무 눈이 아프고 과식하게되요..
여러분 혼자 공부하시는분들.. 도대체 무엇을 드시면서 공부하셨나요 ㅠ
제발 도와주세요... 나트륨 섭취에 대해서 생각하시며서 드시는건지
아침은 무엇을 드시는지
점심은 무엇을 드시는지
저녁은 무엇을 드시는지
매읾 매일 반복되는 수험 생활에서 규칙적인 식습관을 제발 도와주세요
알려주세요 제발부탁드려요
0 XDK (+0)
유익한 글을 읽었다면 작성자에게 XDK를 선물하세요.
-
먼저 공격당하거나 사회 보편적으로 누가 봐도 욕먹을 짓 한 경우가 아닌 한
-
힘들까요? 경제적으로 넉넉치 않아서 독재학원만 등록하고 사설인강으로 혼자 해야 할거...
-
서울 아파트 한채 + 연 10억 지급 이거 설문 돌리면 백프로 나올테니 그럼 ㄱㄱ하는거임?
-
ㅎㅎ
-
판 돌아가는거 아직도 모르겠어요?이래도 제가 분탕 선동꾼입니까? 32
저는 분명히 다 경고드렸어요한 사람이라도 피해 덜 보길 바래서 그렇게 글...
-
국어 독학 인강 2
일단 책읽기 + 고2 국어 마더텅 돌리던게 끝나가서 이제 인강으로 할지 독학으로...
-
예비고3 학생입니다. 10모 기준 수학 4초인데 컨설팅에서 수학 문제를 풀 때 3분...
-
26 의대 모집정지 될거라 보시나요 안될거라 보시나요?
-
으하하하
-
그나저나 올해는 원서 헷갈려서 잘못 넣은 사람은 안보이네 9
작년엔 잘못써서 뭐 체교과 실기 준비하러간 사람 봤던거같은데
-
내년에도 불인증이면 25 26 망하고 내년에 인증되면 다 ㄱㅊ은거?
-
ㅋㅋㅋ
-
지방러라 모르는디 지도상으로는 다닐만 한거같은데 ㄱㅊ..?
-
존경스럽군
-
25버전 교재인데 작년강의들을까요 아님 그냥 올해강의 이거로 들을까요?
-
ㅈ주빈이랑 연관된건 아니자나...그럼 머지
-
꿈만휘 재밌는 점 12
올수 성적표 나오고 재미삼아 라인 잡아달라고 글 올렸는데 설인문 '간당간당' 하다고...
-
그들이 몰려오는 거 같네 렉카짓 해도 대화가 통하면 상관이 없는데 저능아마냥...
-
처음 알았노..
-
왜 다이어트식품인지 알겟삼 연어랑 투탑,,,
-
오르비 의뱃은 일단 따고.... 나머지는 나중에 생각하고...
-
세이버는 강한걸까 약한걸까 최애의 아이는 한국어 제목이 오히려 더 중의적으로 잘...
-
제대로 반박도 못하고 할줄 아는건 의주빈 밖에 없는거 같으면 7ㅐ추ㅋㅋ
-
수학 고민 ㅜㅜ 0
1월말~ 2월 중순까지 수학 뭘 하는게 좋을까요?? 이기간 동안에는 거의 수학만 할...
-
올해 붙은 애들 우짜냐..
-
“살아남는 자가 강한 것이다“
-
무슨 이야기를 할까 님들은 안궁금함?
-
허위 표본일까요...? 아니면 어둠의 표본일까요..
-
주면 개같이달려갈거면 7H추ㅋㅋㅋㅋㅋㅋㅋㅋㅋ
-
앞으로 사자를 제 최애 동물로 삼을게요ㅜㅜ
-
[칼럼] 서울대 의대 진학을 위해 Ⅱ 과목은 필수인가? 13
안녕하세요. 피오르 에듀의 최상위 메디컬 전문 컨설턴트 유혁입니다. 올해 극상위권...
-
이거 하자고 메가패스 사는건 정신나간건가
-
가령 한양의 보면 왕십리병원 있고 구리병원 있잖음중대는 흑석병원 광명병원 있고그중에...
-
김승리T 듣고 있는데 해설지 설명도 납득이 안 가는 부분이 있고, 문제 푸는 방식도...
-
제발 인제 되라 0
나군 쓴거 되면 더좋고.. 제발..
-
늦버기 6
꾸웱
-
나만 ㅈ될순 없지. 같이 망해보자 한번 난 너네들이 꼭 왔음 좋겠어. 노예생활도...
-
증원 많이 했어도 학교가 돈 많으면 불인증 해결되는 건가요?
-
설대식 394면 어디가나요?? 계산해보니까 그정도 나오는데
-
아니 다른 데면 모르겠는데 오르비 여기는 수험생커뮤아님? 그것도 공부 좀하는 사람이...
-
한평원은?
-
문과가 갈 수 있는 유일한 치대 원팡치는 살아야한다
-
드릴 1부터 쭉 해볼려고 하는데 드릴 외에 괜찮은거 있나요?
-
난이도차이가 잇음??
-
다 녹턴 잡아두는건 ㅅㅂ
-
재매이햄이 당선되면 살려줄 거랑께
-
흠흠 군수가 답이다
-
개념 기출 N제 실모 개념어 기출분석 eba 사설주간지(n제) 실모 아니면 깨달음이...
-
제곧내
-
과1사1하면 1
반만 가산점 받음?
근래 본 글 중에 멘붕느낌이 가장 크게 느껴지는 글인 것 같네요.. 식사가 문제가 아니라 전체적으로 5수라는
상황때문에 정신적 압박이 오신 것 같아요 이럴땐 상담 받아보시는게 좋을 것 같아요 남은 시간도 얼마 없는데..
도와주세요 식습관 부탁드려요 무엇을 드시는지요?
전 님보다나이더많은데;;ㅜㅜ
그냥 하던대로해요 저도 숨쉬는거자체가 스트레스이고 미치겠는데
어차피 지나가는과정이니까요..
무엇을 드시나요?
집에서 하루종일 언어적생각이 가능하신 몸이신가여?
떠오르는 생각이 아닌 '집중'이라는 생각을 가능하게하는 몸이신가요 ?
식사량은 어느정도되세여?
무엇을 드시나요?
구체적으로 알려주세요 저에겐 정말 대단히 중요한문제입니다 도와주세요
전 오늘은 도서관휴관이어서 집에서 쉬엄쉬엄했고요..
그냥 공부할떈집중하는편인데요.
식사량은 그냥 남들먹는만큼먹고요 남들먹는거먹죠..
제가보기엔 님이드시는 나트륨의 양이문제가아니라 정신적인부분이 문제이신거같은데요
저도 이해는되는데 그러면그럴수록더힘들어져요.
........
남들 먹는만큼, 남들 먹는거..
구체적으로 말씀해주세요 부탁드릴게요
남에겐 당연한 일이 자신에겐 이상한일이 되기도 하잖아요..
우리 몸은 정신적인 어떤 특별한게 아니라 물리적이라고 생각하거든요..
반드시 원인과 결과는 있고
공부에 흥미를 가지게 되는건 공부를 할때 공부가 편안하고 즐거워야 하고
반대로 흥미가 떨어지는사람은 자연스레 관심이 없어지죠 공부란 그저 앉아있는거에 심심하니까 책을 읽는행위니까요
예를 들어서 사람들이 겉보기에 말랐다고 해서 그사람이 비만이 아닐거란생각
제가 생각하기에 현대인에 대한 비만의 정의는 앉아서 허리펴고 2시간이상 앉아있지않으면 그것도 편안하지않으면 비만이라고 생각하거든요
그래서 공부가 안되는거고
그렇게 허리 펴고앉아있기 위해선 먹는게 중요하거든요 소식을 해야하며 , 먹는것에 대해서 해방이 되어야 하죠 그러기 위해선
제가 현재 알고있는 지식으론 나트륨의 양을 일정하게 유지해야해요 나트륨 함량의 최소 단위에서 그 윗단계의 적정량 사이를 매일
유지해야하죠 그래야 머리가 빠르게 회전을 하게 되고 먹는것에 대해서 자유로워지고
그렇게되면 수면으로부터도 자유로워지죠 그렇게 해서 '몰입'이 가능한건데
위에서 언급했던대로 남에겐 당연한데 자신에겐 이상한일이 혹은 그 반대가
너무나도 많아서..
정확하게 어떤 환경속에서 무엇을 드시는지 ...
돌겠습니다.. 먹는것때문에 먹은것때문에 집중이 안되는날엔 운동으로 땀으로 나트륨을 배출하곤하는데
라끄리님은 키 180cm 에 몸무게 50kg 으로 운동도 거의 안하시고 식이 조절만 하신걸로아는데
도대체 어떤 방법으로 그렇게하시는건지
무엇을 드시는지..
저도 90이예요ㅋㅋ
아침 점심 저녁다 조금씩먹습니다
아침에 빵한쪽 먹고 독서실가서 블랙커피마시고
점심땐 도시락 싸온거 친구랑 먹어요 점심때는 간단하게 김치 깻잎 계란후라이 된장국 고기 이런거? 충분히먹고.
저녁땐 많이먹으면 집중안되더라고요.. 그래서 조금먹는데.. 아무래도 조절이 잘안되죠..
많이먹으면 그날저녁에 공부 멘붕..
고맙습니다
아침에 빵한쪽이시면 무슨빵을 드시나요 식빵 드시나요? 식빵에 잼을 발라드시나요? 잼은 딸기잼은 발라드시나요?
점심때 김치 깻잎 게란후라이 된장국 고기 이런거 드시지만 같이 드시기때문에 충분이라곤 할수없고 아니, 여기서 충분이란말의 정의가 어떤 양을 얼마만큼인지는 모르지만
님께서의 체격과 체중이 어떻게 되시는지 모르기에.. 아무튼.. 위에서 적게라고하셨으니까 적게 드셨을테고
저녁엔 많이 드시면 공부에 안좋다 라고 해주셨죠
음..
고맙습니다!!
제가 알기로 김치가 나트륨이 굉장히 많고 몸에 안좋은것같아요
제가 그 수많은 나날들중에 제 몸을 실험한결과로는.. 김치 많이먹어선 눈이 너무아프더라구요
구체적인 식습관 너무고맙습니다
님께서도 수능준비이시라니 저도 수능 준비생이고 나머지기간엔 '몰입'을 해야하는데
먹는것에 자유로워지고 싶어서 이러고있습니다
더이상 이런것들에 시간을 소비해선 안되잖아요
말그대로 공부에 집중할수있도록.....
식습관은 문제가 아닌듯.
저는 삼시세끼 전부 기름진 고기로 배터지게 먹는데 잘 합니다;
물론 살도 쪘죠ㅠㅠ
마음 상태는 언제나 평안하게, 부담감은 때에 따라 조절하면서 하는 게 정신 건강에 좋을 거예요ㅎㅎ
남들 먹는 만큼은, 학교에서 급식 배식해주는 양 있죠. 딱 그 정도? 물론 저는 그의 두배는 먹어요..
팁을 드리자면 종합비타민, 칼슘, 오메가3, 비타민D, (홍삼) 전부 일일권장량 반드시 챙겨드세요.
... 님.. 말씀은 감사하지만.. 좀그렇네요..
기름진고기를 드셔도.. 님께서와 저와 활동량의 차이가 있을수도있고
그 먹는 고기의 양이 님께선 많으시다고 생각하셔도 제가 보기엔 매우 적은양이 될수도있는
지극히 상대적인거니까요...
전 매우 예외적인 상황을 말하려하는게아니라 일반적인 상황을 얘기하려고해요..
많은 집단에서 님처럼 고기를 많이 섭취한다고 공부를 잘한다고 말할순없겠죠?
저또한 제 몸을 실험 한결과 그건 아니라고 생각되는군요..
물론.. 님의 체격과 체중이 어느정도이신진 모르지만요..
마음은 언제 평안하게, 부담감은 때에 따라 조절한다는말이
전 그리 쉽게 와닿지 않는군요
그냥 마음 은 편안하게 하라, 부담감은 자기가 조절하라
자기가 조절하라
.......
힘드네요
환경을 무시하시고서 하시는말씀같아서..
.......
아무튼 고맙습니다..
회원에 의해 삭제된 코멘트입니다.
제가 왜 남들이 멘붕처럼 느껴지고 아니 제가 지금 너무 절실한 상태이긴합니다
왜 그러냐하면 더이상 먹는것으로 고민하고싶지않습니다
제 인생에서 먹는것으로 인해서 신경쓰기 싫어서 매일 매일 정해진 식사만 하려합니다
도와주세요... 무엇을 드시는지요.. 아..
주위에... 친구들과의 연락을 다끊어버려서... 후.....ㅠㅠ
아침-우유시리얼빵 점심-에너지바 저녁-먹고싶은거(짜장면,치킨,우동,제육,햄버거 등등
정말 저녁에 자장면 혹은 치킨 혹은 우동 혹은 제육 혹은 햄버거를 드시는건가요?
제가 겪은 나날들중에 짜장면, 치킨, 우동, 햄버거가 있어서 말씀드리는데..
짜장면 먹을경우 저녁은 포기할정도인걸요 잠자는시간엔 거의 30분이상 불면증에 시달리곤합니다
아무리 자장면을 그날 저녁 일찍 5시경에 먹어두요
그리고 더욱 문제되는건 자장면 먹고 다음 날에 그날하루는 식욕이 매우 땡기는것이고
그다다음날혹은 그다다다음날 까진 짜장면이 반드시 식후 에도 한번이상은 생각이 납니다
또먹게될 가능성이 늘어나죠..
이건 우동, 햄버거 치킨에서도 같은 증상이 나타났습니다...
저녁은 주로 같이 공부하는애들이랑 나가서 그런거 먹는데..
초기앤 좀 졸리고했는데 걍 저녁먹고나서 좀 졸릴때 젤 하고싶은공부 하니까 해결됐어요..
제가 아직 어려서 그런지 먹고싶은거 많이 먹는 타입이라 도움이 못되드리는거같네요..
괜시리 나선거같아 괜히 죄송하네요..
아닙니다.. 말씀해주셔서 고맙습니다
제가 알고자하는건..
라끄리님처럼 날씬하신 분께서 아니 마르신분께서 여름방학때 333시간을 공부하셨다는건데
그시절처럼 혼자 하루종일 몰입의 경험을 하시게 될때 식사는 무엇을하시는건가요
아마 하루에 세끼는 아실것같고 2끼 혹은 1끼 드셨을것같은데 무엇을 드셨나요..
이렇게 혼자 몰입의 경험으로 공부하신분들의 경험을 듣고싶어요...
구체적으로 무엇을드셨는지 그 수많은 나날들 매일 반복되는나날들속에서..
이건 너무나도 소중한.. 비밀인가요.. ㅠㅠ
너무나도 결정적일까요...
식습관으로 부터 자유로워진다면.. 자유로워진다면.. 수면시간이 조절될것이고..
공부의 집중도 개선될것일텐데요..ㅠㅠ
비타민이야 비타민보충제로 보충한다지만
나트륨과 칼륨은 어떻게 조절을하는지요..
구체적으로 무엇을드시는지요..
칼륨 위주의 식단이라 할만큼의
아침 시리얼 우유 + 바나나+ 그래놀라바 점심 시리얼 어유 바나나 그래놀라바 저녁 시리얼 우유 바나나 그래놀라바
먹고 저녁에 간식으로 표고버섯 살짝데쳐서 먹고 중간에 우유 1잔씩 하루 2~3번 가량먹은결과
나트륨 하루 섭취량이 대략 1600mg 정도 나 되더라구요.. 하지만 칼륨이 많아서
괜찮을것같아고 생각했는데
잠을 자고있는도중에 골반에 칼륨떄문에 무리가갔는지
매우 아픈 고통과함께 잠에서 깨더라구여...
사실 이게 맞는지도 잘모릅니다 제가 아는지식으로 단지추측할뿐이지만..
아마.. 칼륨 배설로인한게 아닐까 합니다.. 검색해보기론 칼륨이 건강한사람에게 매우 빠르게 배출된다고들었습니다..
아무튼.. 시리얼식으로 하루세끼를 먹는것도 계속 지속하기란 힘든것같구...
무엇을먹어야하나요;;
밥 신경쓰지말고 그냥 하는게 좋을 듯.
대충 밥 김치 콩나물 김 나물 이런 거 먹음..
안녕하세요 저는 삼수생인데
지나가다 혹시 제가 끄적거리는 말이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면 좋겠다는 마음으로 글 남겨요
위에 공부에 흥미를 가지게 될 때가 공부를 하면서 편안함과 즐거움을 느끼실 때 라는 문장을 봤는데
조금 지엽적인 관점으로 그 문장에만 꽂힌 것 일수도 있지만.. 하 저같은 경우는 아무리 공부를 하면서 편안함과 즐거움을 느껴도 그게 최대 3일가더라구요..
그래서 공부시간을 재보자 햇는데 처음에는 거기서 거기엿지만 어느순간부터 시간과 게임을 하기 시작했습니다
예를들어 오후2시에 공부시간이4시간이면 제가2시간을 이기고 있는 것입니다.
오후 5시에 공부시간 8시간이면 제가3시간이기는거고
9시에 9시간이면 비기고 있는 것입니다.
그래서 하루 11~12시간 하는 것을 목표로 삼으며
열심히 하루를 걸고 게임을 합니다
하지만 이것의 단점은.. 오전을 망치면 게임시작하기싫어져요ㅠㅠ
그래서 오전이 중요해요 오전을 버리고 시작하면
지는 상태에서 이작하는 건데
차라리 게임 끝냇거면 이기고 있는 상태에서 저녁에 게임끝내는게 덜 찝찝합니다
그리고 식습관 궁금해하시는 것 같아서 말씀들이면
아침은 그냥 부모님께서 주시는 음식..
먹습니다 국.김.생선.가끔고기.. 다양하네요;;찝어말하기엔
그런데 아침은 많이 먹습니다
12시까지 열심히 해야하는데 오전에 게임을 이기기위해 주도권을 잡아야하니까
그리고 돈이 없어서 점심이나 저녁 역시 아침과 동일한 반찬을 집에서 차려 먹고 나머지 한끼는 참치김밥 한줄사먹습니다 간단하고.. 식곤증이 안오더라구요김밥이..
날짜 얼마안남앗으니 그냥이렇게 지냅니다
근데 진짜 고기먹고싶을땐 고기먹고요ㅎㅎ
사실음식은 계획적으로 정해놓고먹는편이 아니라..
필요한답에대한도움은 못드리네요
그냥 혹시나 하는 마음으로 오늘 공부안되서 끄적입니다ㅎㅎ
아침은 밥2그릇 점습은 4시정도에 폭식ㅋ 저녁은 굶어요 ㅋㅋㅋ
종합병원 가서 진단받아보세요 무슨 큰병걸리신거 같은데 ㄷ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