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이 악인이예요? 왜 아버지에 저항해요?"
http://www.pressian.com/article/article.asp?article_num=20120914143522
충격과 공포..
저때로부터 23년이 지났는데도 박근혜의 유신에대한 가치관은 변하지 않은듯.. 영원히 변하지 않을듯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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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난일베스타일~♬
진짜 저따위로 말한다고?기자가 좀 더 부풀려서 쓴거 아닌가
아무리 지아버지 편들어준다고 해도 대통령 후보가 저딴 골빈 말을 하다니...
동영상..
아... 차라리 이명박이 재선하는게 낫겠다
나 이 대통령제 반댈세.
이런 기사가 돌고, 그런 동영상이 돈다고 해도,
뽑을 사람들은 박근혜 뽑습니다. 그러니까 저렇게 하는 거죠. 저 발언 하나로 지지자들이 다 떨어져 나가면 그런 말 하겠습니까.
박근혜가 살인해도 당선될듯......
살인을 옹호해도 당선될 기세니 ㅋ
국민 상당수를 세뇌시켰는데 자기 딸이야 뭐
안될거야. 아줌마 뽑힐 리가 없어 국민들이 악인이아니니까
공주님이 국민들을 악인이라고 하면 악인이 되는거죠^^... 그런 국민들임..
제가 난독인거인가요? 아무리 봐도 제목의 말은 없는데 ?
박근혜가 박정희 한테 "국민이 악인이예요? 왜 그렇게 저항을 하고 그래요 ?"라고 한 것같은데 ??
자기가 보고 싶은 것 만 보이나 ?
네 난독하셨습니다.
마지막에 보시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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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새마을 지도자 기타 많은 분들을 만나볼 때 아버지 어머니를 추모하는 <국민의 마음은 참 굉장히 지극하다는 걸> 피부로 느낄 수가 있어요. {나라를 위해서 모든 것을 바쳐서 일하고 나오신 (부모님께 아! 그때 어머님은 안계셨으니까. )아버님께} 우리 국민이 악인들이예요? 왜 그렇게 저항을 하고 그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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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분이 <>를 꾸며주는 말이죠.
간단히 바꾸면 '국민의 마음이 참 굉장히 지극하다, 나라를 위해서 모든 것을 바쳐서 일하고 나오신 아버님께'가 되겠네요. 아버님께 질문한게 아니죠.
자기가 보고싶은것만 보시나봐요 ㅋㅋ
다시 보니 올원님이 맞네요 ㅋㅋ 아버님꼐 왜 그렇게 저항을 하고 그래요 가 아니네요
허,,,, 진짜 무슨일이 있어도 근혜만큼은... 진짜....
이런거 말고도 매우 무능해보이는데 왜이렇게 여당애소 막을사람이 없단말인가....
지금도 박정희 지지자가 엄청 많으니까 박근혜가 저런 발언을 해도 지지할 사람이 많다는 뜻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