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링테스트를 해보자!
0 XDK (+0)
유익한 글을 읽었다면 작성자에게 XDK를 선물하세요.
-
1,2는 그래도 할만하다 생각했는데 3부터 왜케 어려워졌지 특히 4...
-
09: 무난한 속도 가속도 문제 10: 삼각함수 11: 연속 및 미분가능성 추론...
-
뉴 갤주인가 5
메인장악뭐임
-
1년동안 지능의 한계를 느꼈슴다 올해를 끝으로 그만할께여..
-
힙찔이픽 국힙 참고로 작년 수능 전날에 이거 듣고 잤었음
-
0빙고 ㅠㅠ
-
부모님께서 재수하면 될거같다고 하라는데 진짜 될거같나요?.. 5
솔직히 공부 열심히 안했습니다.. 3~7월 놀았고 8월달에 깨작깨작하다가 9모...
-
사문 도표 0
혹시 평가원 최근 5개년 정도 사문 도표 역대 정답선지 몇번몇번 나왔는지...
-
분명 88이어서 2컷이었는데 왜 찾아보니까 84가 2컷이라 그러지
-
재밌어서 못참음 정신건강에는 해로움 ㅇ
-
접근하기 어려움
-
생명3 받으려면 0
유전 몇개 맞춰야되나요 선택과집중하려는데
-
수학 왜 이렇게 0
뭐랄까 저능해진 기분인데 이거 어떡하죠.. 단순계산실수나 그런게 너무 많아요 오늘은...
-
수능 딱 1년 남는다면 진짜로 미친듯이 살아야 할텐데 지금까지 그래오지 못해서 너무...
-
b<4a 이거 왜 있는거임? 문제 상황 상 b<_a인게 확정되는데
-
(SDS)^4 2
=SD(S^2)D(S^2)D(S^2)DS =SDEDEDEDS =S(D^4)S...
-
수능 잘봐야하는 이유 20
수능끝나고 오르비해야함;
-
본인 입문 애니 15
5등분의 신부
-
수능에 나와도 44~45인게 말이되나. 이 문제가 작수기준 정답률 40프로대,...
-
구상 - 구자욱 (야구선수), 작은증조할아버지-증손자 관계 박태원 - 봉준호...
-
현정훈T 1
난이도는 어느정돈가요
-
ㅇㅈ 더 올라올까봐 눈에 불을 키고 새로고침중
-
-
ㄹ 선지 루소 입장에서 왜 맞는거임?루소 입장에서의 “정치체”의 개념과 국가의 전...
-
로스쿨 cpa 생각이면 부산대 vs 명지대 vs 단국대 vs 외대글캠 15
로스쿨생각있음 부산대라던데 언어정보 노어노문 한문학과이런데여도 부산대가 나은건가요...
-
공통 기준 231122 22예비22 210921(가) 일듯..(나도 포함임)
-
ㅇㅈ 4
ㅇ
-
하..
-
하아
-
[앵커] 오늘(7일) 오후 전국 법원의 홈페이지가 디도스로 의심되는 공격을 받아...
-
크아악
-
아디다스 삼선 바지 <-- 고트
-
양심고백 4
아직도 231122 이해못함
-
쥐의 엉덩이 라인은? 10
뭘까용 힌트: 휘발유
-
47/47/45/40/40/39/45인데 수능때 1 뜰려나요;;
-
얼마나 괴랄한 삼도극이 나왔을까..? 얼마나 이상한 합성함수해석이 나왔을까..?
-
근데 브레턴우즈 시즌2는 그걸 뛰어넘을꺼라는게 문제지..
-
브레턴 S2 여부 같은 거 알빠노인 수안분 들어오셈 0
근데 재밌긴 하겠다.. 경2마식 보도 낸 바로 다음 해에 킬러(진짜)로 정면돌파 ㅋㅋㅋㅋ
-
컨관(컨디션관리)잘하세요
-
파1 파2 언매 문제들 다른 n제나 모의 언매보다 괜찮은편인가요? 사설 언매 푼게...
-
테슬라 뭐임 2
ㅅㅂㅋㅋㅋ
-
컴퓨터사서 몬헌 와일즈 해야지
-
ㅇㅈ 8
아주 예쁜 민지
-
그래야 더 존중할 수 있다. -Cho.
-
가즈아
-
그래도 수능 만점 인터뷰는 못하겠지만…
-
뭐?브레턴우즈교수가실종됏다고?논리학이아니고경제라 고? 6
아 제발 이거 진짜예여????경제제발아제발
-
ㅇㅈ 9
-
전 게입니다 6
전 게입니다
-
중학교 선생님이 알타이어족이 정설이란 얘기를 펼치셨다 7
그 얘기에 빠졌다가 결국 아닌 걸 깨닫고 반박하려고 고대국어에 관심을 갖게 됐죠...
종교라고 하기도 창피한 사이비학문이네
정녕 저 오링이 효과가 있더라도...(믿는 사람에 한해서)
저 오링을 시행하는 한의사는 치료 후에 의료보험청구를 합니다 ㅠㅠ 그게 문젭니다..ㅠㅠㅠㅠㅠㅠ
이책의 저자분은 한의사가 아니라 명당자기를 만드시는 분이에여.. 밑에 한의학관련글이 있어서 그러신가요?
명당자기를 조상의 묘에 묻으면 그 자리가 명당이 되어 조상의 묘를 편안히 모시게되고 우환과 액운으로 시달려 하는 일마다 잘 안 되는 사람에게는 성공을 할 수 있게 해준다. 라네요.
근반응검사 같은데... 단지 대체의학의 한 방면으로 쓰이는 것인데 -_-...
글 하나가 '오링테스트'를 '한의학의 중요한 진단 방법'으로 보이게 만들었네요.
ㄷㄷ..
한의학에서 오링테스트 하는법 안배우는걸로 알고있습니다 ㅡㅡ;
한의원 하나의 진단방법을 한의학의 전부로 치부하지 맙시다
참내;ㅎㅎ
아까 양뼈치료효과에 대한 오르비언들의 반응을
한의학에 대한 인식이라 치부하지않나
왜이렇게 일반화들을 ㅎㅎ
그냥 밑에 오링테스트 이야기가 나왔길래 저희집에도 오링테스트 책이 있었고요. 재미있어서 올린거임 ㅠㅠ
에 님보고 한 얘기는아니에요 ㅠㅠ
오링 테스트는 AK(응용 근신경학)의 원리를 응용한 것입니다. 심리적 상태 혹은 외부의 자극에 따라서 우리 몸의 근력이 순간적으로 강해지기도 약해지기도 합니다. 부디 얕은 식견으로 함부로 무언가를 깎아내리는 행위는 하지 않았으면 합니다.
헐????????????????? 이게 오링테스트라는거구나.....
저번에 식당에서 막창묵는데 어떤 옆테이블에있던 아저씨두분들이 한의사 선후배관계라면서
무슨 체질이 뭔지 알려준다면서 금속이랑 뭐 물컵이랑 이런거저런거 잡고 저런 손벌리기 시키던데 ㅋㅋ ㅋㅋ ㅋㅋ ㅋ ㅋㅋ ㅋㅋ ㅋㅋ
별로 믿지는 않았지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