홋카이도 노보리베츠의 지옥계곡
유명한 홋카이도 노보리베츠 온천의 수원지.
풀이 안자라는 누렇고 황량한 모습에 땅에서 뿜어져 나오는 수증기에선 유황냄새가 나고 물과 흙이 뜨거워서 지옥같다고 지옥계곡.
이밑으로 온천호텔(료칸)들이 죽 이어져있어요.
맨밑에는 수분단위로 끓어오르는 간헐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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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 ㄷㄷ
저 물 온도가 몇도정도 되나요?
50~80도 한다고 들었어요~
일본여행동 꼭 한번 가봐야겠네요ㄷㄷ 이런게시물 좋아요 ㅎㅎ
조금씩 계속 올릴게요 ㅋ
여러분들 공부하거나 일하시다가 사진보고 머리 식히시길~
전 일본보다 중국이좋아요
곳곳에 연기가... ㄷㄷㄷ
지구는 살아있다 ㄷㄷㄷ ㅋㅋㅋ
아 그리고 노보리베츠는 아이누말로 탁한 강이란 뜻이랍니다.
홋카이도가 원래는 아이누족의 주무대라서 삿포로, 오타루, 와카나이 같이 아이누어가 기원인 지명이 많습니다.
유황냄새 심했겠네요. 뉴질랜드 와이-오-타푸 라는 곳은 박테리아 때문에 더 형형색색으로 보입니다. 관심있으신 분들은 검색해서 보세요
저도 여기 갔었는데ㅋㅋㅋ 중간에 이상한 냄새나는데 있었음 ㅋㅋㅋ
눈에바르면좋대서바르고왓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