벌써 2년이 지났네요.
그 당시 다들 같은 심정이었을 겁니다.
한 사람이라도 살아 있기를, 기적이 일어나기를...
이제 희망이 없다는 보도에도
국민들은 기적이 일어나기를 기도했지요.
그러나 끝내 결과는 참담했습니다.
그리고 벌써 2년이 지났네요.
항상 가슴에 품고 살 수는 없지만
그래도 매년 이맘때쯤이 되면
그들을, 그 일을
잊지 않고 기억하는 것이 우리가 할 일이 아닌가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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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모식 방송보는데...
눈물 나더라구요...
좋은곳에서 편안히들 쉬고계시길
아직도 정부가했다는 개소리 하는사람은 없겠지...
그게 왜 개소리죠? 당시 상황 보았을때 충분히 제기 가능한 문제인데
의혹제기하면 개소리가되는 불편한진실
UN합동조사단 발표를 못믿는다는건 UN조사단보다 자기가 더 과학적이라 이건가잉?
3번째 댓글을 다신 것을 축하드립니다.
ㅋㅋㅋㅋ 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