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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임감 2
네 발소리는 자박자박 나를 울린다. 밤 공기의 울음처럼 일상적으로 귀에 스미는...
그러게요
사르디스가 있었네요
네 그렇습니다 ㅎㅎ
글의 흐름이 이해가 가지 않습니다
기출과 EBS를 잘만 봤다면 맞출 수 있는 문제였다 -> 정답 근거 추론이 두 갈래로 나누어져 있지만 평가원의 '자비' 덕분에 옳지 않은 추론을 골라도 정답을 맞추게 돼 있다...??
EBS와 기출을 보면 자비가 어떤건지 보인다는 말인가요?
그리고 보다 확실히 정답을 골라야하는 수능에서 평가원느님의 자비를 원하는건가요?
사르디스가 기출과 EBS 모두에 나와있는 내용이라는 의미입니다. 평가원의 자비는 그와는 별도의 이야기입니다!
N제나 모의고사는 인터넷에서도 구매할 수 있는건가요?
네넵 도서 홈페이지나 yes24, 시중 서점 모두 구매 가능합니다 :)
역사과목 수험생들이 듄을 좀 경시하는 경향이 있지 않나 합니다.
현역이었던 2018 수능부터 2020 수능까지 쌍사 평가원 시험 모두 만점 받은 사람인데
그 어렵다던 18년도 수능 문제들도 수특만 제대로 했으면 쉬운 문제들이고
작년 리디아는 뭐 기출 언급도 그렇고 수특에 자료가 떡하니 주어져 있었죠.
인강강사가 뭐를 언급을 했니 안했니 하기 전에 일단 수특이랑 교과서를 제대로 하면 좋을텐데 말이죠
말씀하신 것처럼 수능 동사/세사는 기출과 EBS가 99
99%라 해도 무방합니다 ㅎㅎ.. 물론 강사분들이 잘 찝어주시긴 하지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