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휴학삼반수예정인이과생입니다...읽어주세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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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게 적응이 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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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종vs독재 1
부평에서 추천하는 학원도 ㄱ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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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확히는 책임질 사람이 없는게 아니라 책임질 자원이 없달까? 0
의사면허 따는데 그나마 최저 마지노선의 교육기준선이 의평원 인증평가인데 사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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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대 예비 1
인공지능 데이터사이언스 학과 예비 19번 떴는데 붙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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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대는 내륙에 있는거랑 제주대는 국립인게 그나마 장점인것 같은데, 비슷한 학교인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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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강박증(특히 확인강박)이랑 말더듬이 좀 있는데, 정신과 가는건 자존심이 상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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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6/9/수능이 1x년도 3/3/3 1x년도 2/1/100(원점수) 24학년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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ㄹ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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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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받아 받으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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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여친 문제로 싸울 일이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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칸수는 에리카약이 9칸 동국약 6~7칸인데 동국대는 서울에 있어서 좀더 메리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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막막하네요 이거 아니면 과외 어케 구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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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도 님들 인생에 책임 안져줄거에요 의대교수들도 정치인들도 교육부 장관도 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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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작 노베 8
과탐 두개 유지할거라서 언매에서 화작으로 갈건데 화작 노베인데 뭐 부터 하면 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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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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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축공 건환플 도시공 에시공 4개 학과 중 1개 택해서 갈 수 있는 전공개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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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대 어문 원하는 과 붙기 vs 300kg짜리 거대문어 Get 맛있음 팔아도됨 당신의선택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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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qua n manager깔고 다시 재생해도 안됩니다. 이거 왜 이런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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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배우는 입장이고 배우는 과목은 수학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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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까지는 서고연 홍대? 빼고는 가능했던걸로 아는데 2026 입시부터는 사탐1과탐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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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 여름❤️ 가을❤️ 겨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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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www.orbi.kr/0009014231 생각보다 최근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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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55 0
6칸 최합5칸 추합 2개 쓸려는데 저 게이 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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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감 0
이감 패키지 쓸데없는게 많은데 간쓸개랑 모고만 따로는 못사나요? 사설국어 처음사봐서 질문드립니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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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생활자체는 개스트레스받앗지만 애들이 나랑 비슷해서 좋았음 지금은 아예 다른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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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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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작년이랑 그 전년도에는 2~3명 정도였는데 작년에 갑자기 13명 추합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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폰으로 문서등록하면 등록금 2월에 내는 거 말고 나머지 아무것도 없죠..? 너무 간단해서 불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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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그래도 뛰어왔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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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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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 추가합격 후 기존에 다니던 대학 언제 자퇴해야하는지 1
12/19에 수시 넣은 학교 추가합격 발표가 나는데 그때 바로 추가합격이 되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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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도 안내 사항도 같이 해 주라 수학 과외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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팀플개ㅈ같네 1
원하는건 ㅈㄴ많고 자료는 안보냄 제발 구체화좀 해줬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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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시에서 과목별비중 어느정도로 두고 하는게 맞나요? 국어는 3만 받고 수학1받는 전략으로 할것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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뱃지가 왔다 8
그런데 어케다는지 모르겠군.. 도움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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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체 불가"…아이유, 빌보드 선정 '한국 대표' 뮤지션 됐다 3
가수 아이유가 미국 빌보드의 '글로벌 넘버 1 아티스트 시리즈(Global N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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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 열심히 공부하지는 않았는데요 오르비 유저님들 눈에는 조금 부족한 성적일 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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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고대 어문은 5~6칸인데 1칸씩 내려갈라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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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 전공이랑 웹툰이랑 만창과랑 걍 쟤네 포폴 보면 왜 학생이지? 싶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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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쪽은 취업이 그냥 1도 희망이 없는 곳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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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속에선 국문빼고 찐초 올킬이던데…. 사학 목표로 가능할까요? 아님 낮어문이라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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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지 나도 십덕이 대가는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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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1크가 뭐임? 1
문 두드리는거 말고 에타 경쟁자 포지션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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킬러문제 백날 풀고 여러 번 풀어도 남는 건 자괴감뿐입니다. 복습 하지 마세요. 9
9등급에서 2등급을 만드는 것, 2등급을 1등급으로 만드는 것, 뭐가 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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ㅆㅅㅅㅅㅅ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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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아침이잔아... 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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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문 추천형 학종인데... 많이 돌까요..?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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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학년도 성균관대 영어 변표 알고 계신분 있나요?
흐... 저랑 약간 비슷한 케이스인듯... 저도 마지막 모의는 97 100 100 48 50 인데...성/서강공 썻음..ㅠㅠ
저는 한번 더 해보고 안되면 운명인듯 받아들이려고요
저는 수능점수가 평소보다 너무 낮게나옵니다
표준점수로 30점정도가량 낮게나오는데,
이번수능도 실수해서 학점도 말아먹고,
평생 한이될까 두렵고...
어떻게 해아할질 모르겠습니다.
흐... 저도 현역때 평가원 1211211에서 수능 3424223으로 폭락한 케이스라서요 ㅠㅠ
저 현역떄 부산대 전기전자 썻음...ㅋㅋㅋ 담임이 모의고사 치면 지방의대는 안전빵이랫는데..
이번은 작년 대 재앙은 아니지만 그래도 작년보다는 잘쳐서 희망을 가지고 한번 더 쳐볼 생각...
그냥 마음에 준비를 하는게 좋을것 같아요...
이제 한번 더쳐서 안되면 그냥 운명으로 받아들이자는 마음으로 편안하게 치다보면 오히려 본실력이상의 점수가 나올수도 있다고 믿고있음 ㅠㅠ
네....전 너무 두렵기도하고 그렇네요
좀더 생각을 해보고, 해야할지 말아야할지좀 고민해봐야겠네요 ...ㅠㅠ
님 근데 글 진짜 다시 읽어볼수록 저랑 닮은것 같아요..
저도 재수생활 정말 독하게 했거든요 주위에서도 니같이 열심히 하는애는 성공할거라면서...
저도 거의 책에 파묻혀 살아서 시력 0.6 -> 0.2 로 떨어지고...막
막 생각드는게 나는 해도 안되는 놈일까.... 왜 이렇게 열심히 노력하는데 안될까...
수기집 같은거 보면 하루종일 공부하면 노력은 배반하지 않는다는데....
제가 수능 올해도 약간 못치고 느낀바로는 노력은 배반한다는 겁니다..ㅠㅠ
수능치고 2달가량 자기계발서나 수기집이나 책 30권은 읽었는데....
책을 읽다보니 해답이 보이는것 같아요. 잘못된 공부방법이나...
문제는 노력이 아니라 방법이었음... 그래도 저는 문제를 깨달은것 같아 한번 더 하면 확실히 잘칠수 있겠다라는
믿음이 이제는 조금 생긴 상태...
님도 수기집이나 공부법에 대한 책을 읽거나 그러면서 방법에 무슨 문제가 있는지 고찰해보시는것도 좋을것 같아요...
전 공부법이 재수때 잘못되엇다는걸 지금 꺠달아서 희망을 가지는중..ㅠ
전 정말열심히했는데,
왜자꾸실수하는지모르겠습니다...
저도 수기집도 많이읽었고,
방법도맞았던것같은데,너무아쉽네요.
둘다 힘냅시다화이팅!..
흐.... 열심히 하면 삼세번만에는 좋은곳 가게 해주실거에요 !! 화이팅!
ㅠㅠ꼭그러길!
저도11언어밀려쓰고
12외국어 마킹실수...세상에 공감가네요
스스로 ㅂ ㅅ 같은 느낌을 지울 수가 없죠,
1년 전에도 마킹실수 했는데 또하냐 이러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