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타강사 ㅇㅈ 이거 어떠함?
수미잡인 시대에 답가지고 해설하며 이러니저러니 원치않음 분장을 하던 뭐를 하던 각 과목 강사들은 본인과목 수능시험장에서 치루고 나오자마자 가채점표 인정 후 점수매기고 해설하자. 특히나 나도 국문과이지만 답 나오고 그대로 해설 짜맞추는건 그리 어려운 일 아님...정말 훌륭한 강사선생님들 대부분이지만 그 말빨로 수험생들 현혹시키는 빈껍데기들 정리필요 인정? + 이는 평가원 시험도 마찬가지 유튜브가 대세인 시대에 독립적인 공간두고 3자 선발하여 감독관두고 시험치루게 하기. 수능도 자기 알아볼까봐 못간다 이러면 이런식으로 미리 장소섭외 유튜브 라이브 켜두고 시험지 공개되면 프린트해서 풀게하면 될일~~~과연 그 긴장감 + 변수에도 막힘없이 점수나오면 이건 1타다 하긴 뭐해도 최소한의 인정각 아닌가? 각 과목 선생님들은 당장 내년 6평부터 이런거 인정하면 말빨로 후달리는 강사들은 조금이나마 사라질 것 같지 않음? 가끔 말빨로 후리는 것 같은 강사들때문에 조금 그랬는데 술마시니 갑자기 떠오르는 생각임ㅋㅋㄱ 잘 안알려진 강사들도 자기 몇분안에 만점컷 이런거 인증올리면 본인들도 기회아님?ㅋㅋ 26가즈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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