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의대는...
표점 분포와 최고점(이게 특히 중요)이 발표되었네요.
결과로 보면 작년보다 극상위권은 더 촘촘히 배치될 듯 합니다.
작년에는 국어가 캐리를 했는데... 올해는 국어와 수학의 비율이 비슷하게 보이네요.
이런 상황이면 가점을 주는 과목이 더욱 큰 영향을 줍니다.
인설의는 영어 1등급을 전제로 대체로 수학은 최소 92~100 (92는 다른거 거의 다 맞는다는 가정)이 거의 필수적으로 보여지네요.
탐구 만점도 중요합니다. 특히 올해는 물2만점이나 지1/생2 선택자의 고득점이 유리하겠네요.(최대 1개이내)
점수대가 더 오밀조밀하게 배치되는 만큼 자기에게 유리한 전형을 잘 찾고 지원자들의 흐름도 끝까지 세밀하게 봐야만 할 것으로 보입니다.
그리고 수시 이월도 잘 봐야 합니다. 최상위권의 경우 수시 이월이 작년보다 더 적을 것으로 보여는 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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