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은환경에 있는사람들은 정작 본인이 좋은환경에 있다는걸 모르는거 같음
그게 일상이고 너무 당연한거라 인지조차 못하는 경우가 많은거 같아요
사실 저도 그랬었고.. 본인들에겐 너무 당연한거라 왜 그게 특혜인지조차 모르는 거 같음
그냥 강남이니 비강남이니 그런걸로 싸우는거 보고 이런 생각이 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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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그걸 모름
다 지들정돈 사는줄 암
ㅆㅇㅈ
ㄹㅇ ㅋㅋ
ㄹㅇ.. 재수하면서 별별 ㅈ같은일 겪다보니까
부모님께 감사하고 내 환경이 얼마나 축복받았는지 매일 느껴요
근데 그 재종 다닐정도면 진짜 최소 동수저임
ㄹㅇ 단과 하나 듣는 것도 눈치 애지게 보이는데 ㅠㅠㅠ 용돈도 없고..
ㄹㅇ
다 그런건 아님
당연히 다 그렇지는 않죠.. 다만 많은 사람들이 그렇다는 거에요
서바 대치현강 이런거 다 딱히 필요없는데 분위가 차이가 진짜 큼
어차피 그 사람들도 자기보다 더 좋은환경에 사는 사람들이 있어서 잘산다고 크게 못느낌 개인 기준차이지
ㅋㅋ어후
???: 꼬우면 니들도 올라와!
애초에 대화가 성립이안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