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리가 두꺼울려면...경쟁률이 처음에 높아야 하는데...10시 경쟁률이 1.2 정도 였으므로 허리는 얇을 듯 합니다...
처음엔 촘촘하다가 점점 간격이 벌어질 듯 합니다..허리 부분 분들 중에 많은 분들이 조금 낮추어서 다른 과를 씁니다...
오히려 낮은 분들이 과감하게 지원합니다...밑져야 본전이니까요.....
허리 부분에 해당되는 분들은 조금 밑에 과로 안정 지원 많이 합니다...
쓰면 될 수도 있다는 생각이 들어도 막상 그때가 되면 인지상정 약간 낮은과로 안전하게 대부분 갑니다.
그러므로 허리 부분 점수가 낮아집니다...
어쩌면 최종 컷이 역전 될 수도 있습니다...그런 일들이 일어나곤 합니다....
대개 조용한 과가 추합 펑크가 많이 납니다.......예년 예를 보면,,,,낮게 쓴 분들이 조용히
오르비를 바라보고만 있는 겁니다...
낮은 점수 올리기도 뭐하고 해서....
323전후 최종 컷 예상 합니다...더 내려 갈수도,,꼬리가 털리면....
그렇게 내려갈수도 있나요?......
10때 연생명 10%(312점)까지 내려간 걸 생각하면 불가능한 것만은 아니죠.
매우 드문일 아니었나요? 10댸 생명 말고도 빵꾸 많이 낫던걸로 기억하는데 ㅋㅋ
네. 그때 전화기 3개 다 빵꾸났었어요.ㅠ
10%도 연생명 지원을 하는군요
지금 허리라고 생각하는 분들이 허리가 아니고 그분들이 가슴일 수도 있습니다...머리는 아니더라도,,,,
가슴과 허리가 매우 두꺼울수도 있는거 아니에요? 330이 엄청많을수도 있을거 같은데
역삼각형 ?
ㅋㅋ;; 사과몸매라;;
허리가 두꺼울려면...경쟁률이 처음에 높아야 하는데...10시 경쟁률이 1.2 정도 였으므로 허리는 얇을 듯 합니다...
처음엔 촘촘하다가 점점 간격이 벌어질 듯 합니다..허리 부분 분들 중에 많은 분들이 조금 낮추어서 다른 과를 씁니다...
오히려 낮은 분들이 과감하게 지원합니다...밑져야 본전이니까요.....
허리 부분에 해당되는 분들은 조금 밑에 과로 안정 지원 많이 합니다...
쓰면 될 수도 있다는 생각이 들어도 막상 그때가 되면 인지상정 약간 낮은과로 안전하게 대부분 갑니다.
그러므로 허리 부분 점수가 낮아집니다...
어쩌면 최종 컷이 역전 될 수도 있습니다...그런 일들이 일어나곤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