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학 이후 공부를 많이 못했어요
방학땐 하루 분량만큼 하는 맛이 있었는데
개학하고 친구들 분위기 휩쓸리고 수시원서다 뭐다 하니까 공부를 진짜 안했네요..
이젠 그냥 수시 종합 붙기를 기도메타중...
어차피 최저 맞추면 붙을만한곳에 원서 넣어서 수능 엄청 잘봐도 수시 이상으로 못갈것같다는 회의감? 이런것도 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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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량진이나 노원구는 거리가 너무 어정쩡해서 강남이 위치적으로 좋거든요 미술학원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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