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고대 점수가 496.463 인데요...(문과요..)
참고로 연대는 335.264 이고 서울대는 567.760 이에요..
제가 수시로 고려대학교 경영대학을 붙었어요....
요즘 돌아가는 상황이 재수 안하길 천만 다행인것 같은데... 수능 점수에 대한 감은 별로 없네요
근데 저의 이런 상황이
1. 원래 못 갈데를 붙었다.
2. 그냥 정시에 갈 수 있는데를 갔다.
3. 더 좋은데 갈 수 있는데 아깝다.
도데체 어떤 상황인지 모르겠네요. 친구들이나 오르비 혹은 Fait 상황을 보면 너무 대립되는 게 많아서...
친구들한테도 좀 알려줘야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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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
제 생각엔
설대 사범대나 고대 정경라인 같은데 사범대 관심없으시다면 정말 잘 붙으신 거에요..ㅋㅋ
정시가셨으면 고경똥줄라인이셨을듯
1이랑 2사이
똥줄은 아닌듯..?
정시로 갈데 가신거 아닌가요..?
개인적 의견일뿐입니다;
저도 걍 추합정도론는 됬을거같은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