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자전은 2011학년도 "전공 배정시에는 각 대학/학부 입학정원의 10% 이내에서 배정함" 이고, 2012학년도에는 "학과(부)별 최대 배정인원은 자유전공학부 입학인원의 30%를 초과할 수 없음" 입니다.
경영학부 정원이 320명, 인문학부 정원 307명이니 2011학년도를 기준으로 하면 경영학부에 32명, 인문학부에 30명이 갈 수 있다는 뜻이고, 2012학년도에는 자유전공학부의 정원이 95명이니 31명이 경영학부, 31명이 인문학부에 갈 수 있다는 뜻입니다.
전공배정의 기준을 배정될 학부의 정원으로 하느냐, 자유전공학부 입학인원으로 하느냐 하는 문제에 관하여 용어가 바뀐 것일뿐 자세히 살펴보면 작년과 달라진 것이 없습니다.
모르면 가만히 계세요. 인문학부 안에 있는 단일학과 진학이 최대 31명까지 가능해진겁니다.
경영학과 31명, 경제학과 31명, 통계학과 31명 진학 가능합니다. 실질적으로 경영, 경제 제외하곤 프리패스구요. 학점 관리 신경쓰신다면 경영, 경제학과 진학도 정경학부보단 쉽습니다. 이런 분들떄문에 문제임. 제가 저번에 글 올렸잖아요. 잘 모르면' 카더라유포' 하지마시라구요.
엄청나게 달라졌는데 무슨 달라진 것이 없다니 우습네요.
자전은 졸업장에 자유전공-선택학과학사 정경은 정경학부-선택확과학사
그게 자유전공졸업생들에게 불이익이 되나요 ??
그건 저도 잘 모르겠어요;;
고자전은 2011학년도 "전공 배정시에는 각 대학/학부 입학정원의 10% 이내에서 배정함" 이고, 2012학년도에는 "학과(부)별 최대 배정인원은 자유전공학부 입학인원의 30%를 초과할 수 없음" 입니다.
경영학부 정원이 320명, 인문학부 정원 307명이니 2011학년도를 기준으로 하면 경영학부에 32명, 인문학부에 30명이 갈 수 있다는 뜻이고, 2012학년도에는 자유전공학부의 정원이 95명이니 31명이 경영학부, 31명이 인문학부에 갈 수 있다는 뜻입니다.
전공배정의 기준을 배정될 학부의 정원으로 하느냐, 자유전공학부 입학인원으로 하느냐 하는 문제에 관하여 용어가 바뀐 것일뿐 자세히 살펴보면 작년과 달라진 것이 없습니다.
모르면 가만히 계세요. 인문학부 안에 있는 단일학과 진학이 최대 31명까지 가능해진겁니다.
경영학과 31명, 경제학과 31명, 통계학과 31명 진학 가능합니다. 실질적으로 경영, 경제 제외하곤 프리패스구요. 학점 관리 신경쓰신다면 경영, 경제학과 진학도 정경학부보단 쉽습니다. 이런 분들떄문에 문제임. 제가 저번에 글 올렸잖아요. 잘 모르면' 카더라유포' 하지마시라구요.
엄청나게 달라졌는데 무슨 달라진 것이 없다니 우습네요.
네~ 그렇군요
ㅋㅋㅋㅋㅋㅅㅁ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