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남대성 자연별관 상태 1편
강대 본원보다 빡센건 예상했지만
생각보다 여러모로 ㅈ같은 부분들이 많습니다
첫번째로는 인강 실 시스템인데 작년까지는 교실에서 듣게 하도록 했다가 자습에 방해된다면서 인강실은 따로 만들었다고 합니다
여기서 ㅈ같은 부분은 인강은 저녁먹고 자습할때 딱 2타임만 이용 가능하다는 것이고 상당한 통제를 한다는 것입니다.
여러모로 사람 빡치게 하는 부분입니다
두번째는 조교와 생활지도 선생님들 입니다
물론 학습분위기를 위해서 필요하신 분들이지만 거의 5분에 한번꼴로 조교와 선생님들이 번갈아 가면서 자습중간에 교실에 ㅅ오셔서 자는 ㅅㄲ들 깨우고 결론:ㅈㄴ 왔다갔다한다
그리고 여기 조교들 절반정도는 인성 터졌다고 생각합니다
말투도 ㅈㄴ 띠겁고 불친절합니다 물론 친절하신 조교분들도 계시지만 상당히 빡칠때가 많을겁니다.
윗글은 지극히 제 개인적인 견해지만 재원생 분들은 어느정도 공감하실것이라 생각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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혐오와, 그냥 싫어하는 감정의 차이부터 말하자면. 그 싫어하는 감정을 공적으로...
독재
조교 띠꺼운건 인정해줘야댐 자기도 명령받고일하는건데 애들이 말을 안듣잖슴
화장실갈때 이동일지 작성하능거 ㅋㅋㅋㅋㅋ
ㄹㅇ 왜적는지;;
이건 시대재종도 했어요 ㄹㅇ 무쓸모 ....
자는거좀 냅두면 좋겠음 씨ㅣ발 졸려서 30분만 눈붙힌다는데 돼지조교가 학생! 크게 소리지르고 ㄹㅇ
인강실 ㄹㅇ 좁아터지고
자리도 늦게가면 앉을데 없어서 ㅆㅂ
학생들 배려하는게 하나도 없다고느꼈어요
2관 시절에도 처음2달정도 인강들을려면 대강의실 가서들어야했는데 나중에 걍 교실에서 듣게햐줬어요
좀 더 지켜봐야 겠네요 ㅠ
2관때부터 자연별관이 애들 쫌 빡쎄게 쪼아야된다는 그런 마인드가 빡쎄요....
인문별관도요ㅅㅂㅅㅂ개빡침ㅠ주말의무자습도
1반 라인업ㅆㅅㅌㅊ라는데 혹시 아세욤??
알려드려요?
저도 알려주세요 ㅎㅎ
국어 정석민 이정일 황용일 설규환
수학 이정용 강호길 강욱 신민우 위경아
영어 윤석진 지윤경
혹시 2반 라인업도 아시나요?
그리고 장학반 서울대치의반 일반반 몇반까지가 기준인지 아시나요?
제가 자별 알못이라서요 ㅠㅠ
그건 저도 잘 모르겠네요
사실 들어오기 전에 인강실 걱정 많이했는데 와서 보니 개인적으로 따로 인강실에서만 듣게하는건 나쁘지않은거같아요...다만 환경이 너무 열악하고 석식 이후에만 들을 수 있게하는게 불편하더군요. 선생님들은 대부분 친절하신데 조교분들은 좀 많이 퉁명스러웠던거 같습니다
석식이전에도 들을 수 있게 해주면 좋을텐데 말이죠 ㅠ
조교님들도 직업이기때문에 어쩔수 없을거에요
학교선배로 만나면 안그러실분들 일거에요.
인강실은 개인적으로 인강중독에서 벗어나게 해준 시스템이였고 3월 자별단과 시작하면 2층강의실 사용못해서 그때부턴 교실에서 듣게 해준다네요.
ㄹㅇ 인정
쓸데없이 너무 의무자습이나 통제같은게 심하다고 생각안하나봄 ㅇㅇ 오히려 그렇게 진빼는게 지쳐서 나중에 체력관리도 안되고 힘들어지는건데 ㅋㅋ
본관한테 실적 딸릴수밖에 없는구조임
별관 들어오는 강사들도 그닥
엥 근데 깨워줘요?저희는 자면 걍 쳐다보다가 가시던데ㅋㅋㅋ 아니 너무 자면 좀 깨워주셨음 했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