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시류 [311095] · MS 2017 · 쪽지

2011-11-11 00:54:14
조회수 300

교수님들이 눈물을 흘릴만한 글을 쓰려면

게시글 주소: https://mclass.orbi.kr/0002028165

고대 국제1 전형 졸라게 3개월 준비해서 광속 탈락.

4번째 본 수능 아무것도 모르던 현역 시절 성적과 비슷하게 결정.

수시 넣은 곳 -  외대 일본학부 (여기 가고 싶습니다)  > 경희 경영  

교수님들이 눈물을 흘릴만한 글을 쓰려면 지금 부터 뭘 해야 될까요

0 XDK (+0)

  1. 유익한 글을 읽었다면 작성자에게 XDK를 선물하세요.

  • 방방구동구 · 331967 · 11/11/11 01:03 · MS 2010

    他の人より道は険しく長く、それでも夢を信じて歩むものには幸運の女神が微笑むはずです。心から応援しま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