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능 준비 시작할때
부모님한테 내가 수능을 치든안치든 관심 주지말고
책도 알아서 사서 할테니 냅두소 했었는데.....
진짜 아무런 관심도 안 주셨음ㅋ
그래도 이럴땐 편하네요.
망하든 안망하든
미안한건 내 자신뿐이라서.
근데 지난 세월에겐 너무 너무 미안해서 워쩐다요 ㅋㅋㅠㅠㅠㅠ
0 XDK (+0)
유익한 글을 읽었다면 작성자에게 XDK를 선물하세요.
-
고3내신 국어나 영어를 수특으로 하는데 4~5번 반복해서 보면 100점맞을수 있을까요??
수능만 잘 보면 미안할 필요 하나도 없죠 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