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난한어린시절
난대구에 있는 판자촌에 태어나서 이명박때 최저생계비를 받고 살았어. 어린시절 나는 부모님이 돈을 힘들게 모아서 문근영폰을 나한테 선물해주었지... 남이 쓴 장난감 가지고 놀고, 사업실패로 집은 압류당하고, 개인회생신청까지 했지. 또한 화장실이 밖에 있어서 내가 맨날 똥치우고 그랬지, 시골에서... 아이들이랑 고추잠자리와 허수아비심은거 기억난다. 하지만 나중에 나는 가난을 이겨내고 부모님이 사업을 성공하시면서 지금은 동수저로써 잘살고 있어... 내어린시절이 너무슬프자나... 그렇게 사는사람있으면 말해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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