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나이먹으면서 점점 해설지에 의존하게되던데ㅠ.ㅠ
저도 옛날옛날 어렸을때
한 고1때 까지?? 그때까진 진짜 문제야 니가죽냐 내가죽냐하면서 진짜 오기로 해설지 안보고 그랬었는데요
고2때는 하도공부를 안해서 푼문제가없어서 모르겠고
지금은 완전 안풀리면 한 15분? 20분? 고민하다가 바로 해설지봐요
뭔가 수능은 정해진 풀이법이 있는거같더라구요.............
접해보지 않았더라면 도저히 제 머리론 생각을 해낼수가없는 풀이법이ㅠㅠㅠ좀 많아서
예를들면 두 벡터의 내적의 최대최소라던가.............. 화학1 탄화수소 1g 연소시켰을때 나오는 물의 양 비교문제라던가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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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이를 먹어가면서라..
온갖 삽을 파면서 일단 정답을 내보고, (보통 답은 맞춥니다 풀이가 산으로 가지요.)
그리고 풀이를 보는게 두번째 과정이에요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