젖지님 신고합니다
검을 테면 철저하게 검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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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개 다 현장 응시 23>>24=25 23수능을 넘는 수학시험은 앞으로 안나올거같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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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친절한가요 아무래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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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해보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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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수능 수학 틀린 번호는 15 20 21 22 (미적) 27 28 29 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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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미물지 93 87 2 85 84 언미물지 89 95 2 97 66 화미정사 9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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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면 사람들 물타기도 심하고 정답을 정해놓고 사고하는 것 같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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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문에서 경영으로 복전하는 것만큼 경쟁률이 많이 치열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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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수능 44166입니다 화작 미적 생명 지구이고요 중학교 때 전교 1등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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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OA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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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시절 수학 진짜 좆같았는데 이때(23) 비해서 요새 솔직히 많이 쉬워졌다고 생각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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벌륨매직마렵 2
ㅗㅇ유ㅠㅇ우우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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ㅈㄱ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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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문 받음 5
고졸 일용직 걸그룹 마스터 야구 중독자 (32년 무관 팀 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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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1 3 0
화1 42점 3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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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어 85 수학 88 국어는 수능 기조 바뀐 후로 극복이 안 되네. 수능 기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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넌 수능 봐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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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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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적...? 헤으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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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는 지인이 오늘 서울대 수학과 면접 봤는데 면접 방식이 수학문제 풀기라는 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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얘드라 하이하잉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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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수 한국교원대 삼수 약대임 ㅋㅋ 지금봐도 ㅈㄴ 올리긴했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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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라리 생1지1을 하는게 낳아요 문과분들도 과탐런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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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표는 중경외시였지만 이번수능은 경북대가 최대인거같네요. 대학 가더라도 한번 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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ㅊㅊ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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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데기했다 11
흐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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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방메디컬은 사탐 허용 학교가 희귀함. 몇개 있다는데 일일히 찾긴 너무 많아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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걍 투과목 표점 1
떡상하게 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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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대학을 안 물어보시고 전공만 물어보셔서 대답해드렸더니 오해를 산 것 같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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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이널집 들으면서 늘 그 생각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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ㅠㅠ 우리엄마 6평9평보고 기대 많이 하시던데 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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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수하는데 빨리 사서 풀고싶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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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개망할뻔 했네 스토브리그 보는거에 몇시간이 지나가는거야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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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저는 수능이 미응시처리 되었습니다 가천대 논술은 가보고 싶었는데 아쉽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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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학년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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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추운 날에는 13
뜨끈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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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대로 전공과 무관한 일로도 먹고 살기가 가능한게 요즘인거 같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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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전역6개월남은 육군 군수생 입니다 22살 이고 내신 6등급 이였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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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 안팔렸나 당황스럽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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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학이 37 점이 나와버렷는데 3등급 가능할까요?? 논술 최저가 걸려 있어서 일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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멍청한 나도 대충 괜찮게봄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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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논 1
어케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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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 인생이니 알아서 해라 대신 대학 졸업하는 순간 지원은 없다.. 어머니 감사합니다..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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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 면접 때문에 공강이었는데 강의실 온 사람은 뭐지 8
그런 사람이 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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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1지1 고려중 2
1. 물리가 좋아요 2. 과탐할거에요 3. 시대인재 재종은 너무 비싸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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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험지 받고 파본검사할때 눈풀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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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학 재수 인강 0
23224(언미생지)입니다. 최대한 인강 빼고 해보고 싶은데 그럼에도 꼭 들어아햐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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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1 231115: 현장에서 보자마자 "해령 먹혔네" -> 딸깍 수학 251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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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 15
반가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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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사국 vs 서성한공 10
진학사 아직 후한거같아서 이거 두개 성사될지 모르겠는데 일단 비교해보면 어디가 더 나은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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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m.hankookilbo.com/News/Read/A2024112112...
수학나형 등급컷만봐도 수나 많이 쳐줘서 2등급까지 제외하고
솔직히 노력이라고 부를만한 행위를 안했다고 해도 무방한 수준인데
솔직히 자기 진로에 대한 욕망과 꿈이 있다면 학벌이 중요한 문과 특성상 어느정도는 노력했어야 하는거아닌가?
그리고 우리나라 고등학생들 대부분 진로에 대한 확신없고 금수저 아닌이상 자기가 자기 인생챙겨야하는데
자신에 진로에 대한 확신도 앞길에 대한 고민도 공부를 열심히 할 의지도 없어서 “아 나는 수학이랑은 안맞는것 같아~~ 나는 수포자야” 이런소리하면서 문과가는게 대부분아닌가?
열심히 하는데도 성적 안나오는 애들도 있는데요. 저는 진로에 확신있어서 문과온건데요. 저는 수학잘하는데도 문과왔는데요.
문과라면 국어라도 잘해야되는거 아닌가? 내가 대부분이라고 글에 써놨잖아
지거국 공대가는 애들은 뭔 기계전기성애자여서 공대가냐? 고등학교 졸업하고 기술배우는 애들은 무슨 굴삭기 성애자임?
자신의 능력과 진로를 확신하지 못하니까 주변의 충고랑 현실을적절히 파악해서 미래를 결정한거잖아
근데 문과애들 {{{[[[[대부분]]]]}}}}이 자신의 진로와 미래에 대한 고민은 커녕 자신이 보는 탐구과목의 최근 추세도 알아볼 의지도 없이 적당히 생윤같은 과목골라서 공부(라고 부르기도 애매하게)하고 등급컷이상하다고 징징댄 다음에 적당한 대학 적당히 다니다가(심지어 학점도 높은 수준아님) 취업안된다고 징징대는거보고 몇마디한게 그렇게 아니꼬움?
아 님이 하라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