잘못된 제도 하에서 어떻게든 환자 보겠다고 설쳐댄 의사가 죄인이죠.
지가 뭐라고. 지가 신도 아니면서 이 나라도 버린 환자들 갖다가
어떻게든 살려내겠다면서 온갖 꼼수까지 써가면서 주제도 모르고 설쳐대다가
마침내 터질 일이 터진 겁니다. 전적으로 본인 책임이지 누굴 탓하길 탓하나요. 양심없이.
이번 이대목동병원 신생아 사망 관련 의료진들 모두 다 철창에서 평생 죗값 치르고
앞으로는 이렇게 설쳐대는 의사들 좀 없었으면 좋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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