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대 저녁 3/15
깍두기 제육 볶음밥. 이런 걸 오천 원 넘게 받고 내는 건 문제가 있다. 빌어 처먹게 물렁한 깍두기와 존재 여부가 의심되는 제육을 볶아 놓으니 웬 구더기 밥이 탄생했다. 그래도 정말 먹고 뱉을 수준의 최악은 아니니 최하점은 주지 않겠다. ★☆☆☆☆ ~ ★★☆☆☆
지금까지 모은 것은 여기에서: https://orbi.kr/0001624957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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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참고로 전닉 "의대가는 신류진"임 ㅋㅋ 1.거 노래제목을 쩝 .. 2.기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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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ㅈ 4
은 있지의 류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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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류진맘이에요 ^^ 다들 저녁들 맛있게들 드셨나요~ 저희 집 고삼이는 요새...
흠... 방금먹은 내 학교 급식보단 낫네
???왜염 고등학생인뎁
앗… 아앗…
거기에 똥막대기의 환상적인 조합까지....
어. 묵. 싫. 어.
깍두기 불ㅡㅡㅡ편
불-편오늘 점심은 맛있었는데 대비되자너...ㅜ
ㄹㅇ
제가 님 급식실에서 찾아 다닐 거예요ㅋㅋㅋㄹㅋㅋㅋㄹㅋㅋㅋㅋㄹ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