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짜 97삼수생들은 수능에 역사를 걷는중인듯
국어 마지막 수준별시험
한국사 서울대 필수 폐지
한국사 절대평가 시행
국어통합
영어절대평가 시행
고려대 논술 폐지
수능 최초 연기
ㅅ..ㅂ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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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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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수라 총정리 0
4주차는 3주차보다 좀더 어렵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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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 이감 홈페이지로 봤을때 5-3인가요, 6-3인가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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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치동 어둠의 스킬 시크릿 자료 1급 비밀<<이딴거 개짜침 0
나 재수할 때 스카이에듀 모 선생님이 저 단어 되게 많이 쓰면서 자기 책 홍보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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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ㄱㅕ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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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매에서 7점이 없어지는 병신이 여기있다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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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이번에 2명 ㅋㅋ 한명은 6년 한명은 2년 둘다 제가 손절당한건데 한명은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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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학 개ㅈ밥이라 쉬운거부터 쌓고시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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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산 피지컬임 정석 수준 개념만 다 알고 계산 피지컬 좋으면 100분 안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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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매 질문입니다 0
걷혀 이 단어음운의 개수가 6개인가요? 그렇다면 이유가 ㅕ 이 쪽에 반모음 때문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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느낌이 뭐가 다른지 알거 같음 헤겔 브레턴 에이어 등등 고난도지문 보면 그냥 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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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기문제 3번선지가 승리T 민철T 해설이 누가 맞는말인가요…? 승리T는 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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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매진8권 왔다 1
오늘내일은 실모접고 이거해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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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상 모고 0
히힛..하핫...헤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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ㄹ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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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발음으로 지문 읽는데요 속발음으로 읽을때 매끄럽게 지문을 읽는게 아니라 속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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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대 다군 소프트웨어나 전자공 입결 많이 떨어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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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어 공부 시간에 국어를 더 할 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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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형시절이고 과도 컴공이긴 한데 올해 현역때랑 비슷한등급대만 나와도 인서울은 하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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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려운건 토악질나오긴한데 쉬4,정답률50퍼센트쯤 나오는건 풀때 재밌는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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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생 그것만 먹고 살수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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걸그룹 k양 일단 난 오늘 처음 들어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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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 입장에서 소득에 큰 가중치 안두고 워라밸이랑 삶의 질 중시하면 오히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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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자주 코풀러 나가는거같아서 눈치보였는데 그냥 당당히 들락날락 거릴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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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만그런지 모르겠는데 10
일반고라 그런가 정시한다고 깝치던 애들은 다 재수 삼수하고 (나포함) 학교생활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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힘이 닿는데까지 최선을!!!!!! 제발한방에대학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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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계정의였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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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염 때문에 코풀러 분단위로 들락거리는 놈 다만 코를 풀기 때문에 교실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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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가원이랑 같이 풀거 2개 추천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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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하 어떤가요? 2
구 교육과정 미적분2(현 미적분)는 그래도 할만하다 생각했는데 기하와 벡터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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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적 과탐 선택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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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로회복제 먹으면 컨디션 좀 괜찮아지나요? 요즘들어 잠이 너무 많아져서 스트레스 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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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초의 인간이 수원에 있었고, 그다음에 2인자가 서울에 갔죠. 미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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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디어 끝내서 기출 들어가야 하는데 기생집하면 너무 늦을까요 ㅜㅜ 교재 품절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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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히히히힣 힘들수록 귀여운 걸 봐야 행복해진달까 꿈돌아 사랑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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갑자기 왜 들어온걸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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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유기하면 수능이야 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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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어공부 유기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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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씨발 출제진 새끼들은 1년 뒤에 다 까먹은 상태에서 다시 풀어보라고 하면 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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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만 쉬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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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설지랑 다르게 아래처럼 풀고싶은데,t->무한대인데 t+2분의t-1은 어떻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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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러운 손(Dirty Hands), 최고 비상사태(Supre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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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탐 3-4시간씩 조지는 사람들은 하루가 48시간인거임? 12
시간이 있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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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청 수준으로 수능을 볼 수 있다는 거잖아! 늙은이들 쳐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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ㄷ선지 어떻게 풀어야되나요?? 중심별X의 행성 A, 중심별Y의 행성 B 행성A 속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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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감 바탕 상상 2
실모 전년도 문제 재탕 많나요? 아니면 실모는 새로만들고 다음해 n제들에 들어가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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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꿀모 시즌 1 2 3 이랑 빡모 시즌3 샀는데 이거 머리박으면서 풀고 틀린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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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당관 0
논술 학과 ㅇ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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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들 수분감 수1이랑 수2 체감 난이도상 뭐가 더 어렵게 느껴지셨나요 분명 공부...
나야 나~~~~
이 정도면 리얼 역사임ㅋㅋㅋㅋ
97ㅎㅇ루 근데 연기는 전에도 있엇다더라구요 ㅋㅋ
전날 연기는 처음인듯!!..
개꿀잼 몰카
산증인ㅋㅋㅋㅋ
리얼루다가.... 개꿀잼몰카아니죠??
오래살았네요ㅋㄱㄱㄱ
2011학년도에도 G20회담 때문에 연기가 한번 됐었다고 하네요..
어쨋든 나야나 나야나
손
진짜,,
96- 최하 난이도에서 매년 어려워지는 시험
나야낰ㅋㅋㅋㅋㅋ아 ㅋㅋㅋ 헛웃음만 나와욯ㅎ
96
재수 수능치고 3수할마음 전혀 없었는데 평소 정시 원서 자기만 믿으라는 재종 담임샘의 추천대로 원서 쓰고 정시 3탈락, 강제 삼수
삼수 도저히 삼수할 자신 없었는데 다른 선택지가 없는 거 같아 답없는 걸 알면서도 울며 겨자먹기로 삼수생활
멘탈이 약해서 그런지 우울증 불안장애 심지어 공황장애 증상도 와서 정신과약 처방 받으면서 지냄
삼수때 국어 긴지문유형 등장.원래도 잘 못하던 과목이였지만 3등급아래로는 떨어진 적 없었는데 9평때 심리적 압박감이 너무 심해 시험중간에 토하고 국어 시험포기
한국사 절대평가시행,수학 개정.6 9월 쉽게 나오길래 개정첫해겠다 9평도 2%받았겠다 쉽게 나올줄 알고 유지만 하자라는 마인드로 공부하다가 수능때 개털림
수능결과 재수때보다 백분위 50떨어짐.내 인생도 나락으로 떨어지고 내몸도 한강 밑으로 떨어지길 원하고 있었음. 착잡한 마음으로 지방국립대 교차지원후 입학.
영혼이 죽은 채로 몇개월간 생활.페이스북 보기가 두려워 비활시킴.사촌동생은 고경입학.엘리베이터에서 아는 사람 만날까봐 삼수 때도,삼수 끝나고도 웬만하면 피해다님
이렇게 살다간 관짝들어갈때까지 후회하며 살겠다고 생각하여 8월부터 3개월간 반수시작
갓우진 심멘을 외치며 나름 고통스럽고 긴 시간이였으나 다시 기회가 주어졌다는 사실이 기쁘기도 했음.내 대학교를 1년이 늦어진다해도 무조건 탈출해야겠다는 마음 뿐이였음
수능 3주전에 의경 4수째였는데 민증 안가지고가서 또 떨어짐
수능 2주전에 그토록 염원하던 카투사 또 떨어짐
수능날 수능 1주일 연기됨.
대망의 수능
국어 2 작년에 국어에서 인생처음 받아보는 등급
받은 거에 비교하면 아주 만족스러움.
수학 자연수분할 여집합개수 틀림2등급
영어 수능에서 영어는 항상 90초반이였는데
절평믿고 공부량 0에 수렴했는데 다맞아버림(ㅅㅂ...)
탐구
열심히했지만 생윤의 살인적인 등급컷과 사문에서 걸어버린 손가락이 짤리고 표풀이 연습오지게했는데 결국 못풀어내서 참교육 당함
1월에 군대감.
제인생보고 힘내세요 여러분
이런 저도 죽지않고 살아갑니다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