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어 후국일T]개- 살구 같은
일관된 기준. 그리고 체화.pdf
"일관된 기준을 만들어라!"
(어허! 나도 알아. 진부한 소재인 거. 뒤로가기에서 손 때요!)
와 같이 중요한 알맹이는 쏙 빠진
개- 살구 같은 글 아닙니다.
"왜?"
와
"어떻게?"
를 담은 글입니다.
누구보다 글을 못 읽어냈던 제가 6평을 망하고 수험생시절 이를 악 물고 만들었던,
그리고 지금도 제가 학생들을 가르치는 일관된 방향성을 담은 글입니다.
지금 이 순간에도 일관된 기준 없이
비문학 영역으로 고민하시는 여러분들이 계시다면
제발 조금만 시간을 내서 꼭 읽어보시길 권합니다.
반드시 얻어가실 내용이 있으실 거라 생각합니다.
p.s
9평 전에 올려드렸던 글을 조금 더 구체적이고, 자세하게 담아낸 글입니다.
예문들과 선지들을 어제 보셨던 9월 평가원 문제와 선지들 중 헷갈리실 만한 것들로 예시를 바꾸었습니다.
다시 읽어보셔도 도움이 되실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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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국일T는 선추천 후 글감상
첫 댓글은 사랑:)항상 잘 읽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항상 힘이 되는 댓글
2등급 중반~1등급 왔다 갔다 하지만, 수능때는 1을 꼭 찍고싶은 N수생입니다.
남은 기간 동안 국어공부를 매일 1회씩 일단 4개년 평가원문제를 1~45까지 한번풀고 다시 분석하고 한번씩 상상모의고사랑 ebs연계모의고사를 풀 예정이고
문학공부를 박광일쌤 홀수로 현대시-현대산문-고전시가를 하루씩 번갈아가면서 할 계획인데 혹시 제 방향성에 대해서 조언쫌 해주실수 있으신가요ㅠㅠㅠ
11시에 수업이 끝나서 그 때 연락드리겠습니다! 혹시 쪽지로 어려움이나 고민을 조금 더 구체적으로 말씀해주시면 더 도움이 되는 답변을 해드릴 수 있어요!:)
쪽지 드렸습니다! 부탁드릴게욤....@꾸벅..
답변드렸습니다! 추가적으로 더 물어보실 게 있으시면 편하게 쪽지 남겨두시면 확인하는 즉시 답변드릴게요!:)
개살구 하나 틀렸습니다..
문법글 다읽었는데도 왜체크한걸까요
다시보니 어이가없어용..
그 선택지를 골랐을 때 어떤 생각이셨는지 고민해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