كيمياء [667341] · MS 2016 (수정됨) · 쪽지

2017-08-01 20:57:57
조회수 2,760

펌) 페북을 통해 확인한 꼴페미들의 특징

게시글 주소: https://mclass.orbi.kr/00012750985


트위터로는 잘 드러나지 않아서

박*혜 씨의 댓글들 중 '한남' , '페미' 를 사용하는 사람들 약 20여명의 타임라인과 게시글, 댓글들을 보고 확인하였습니다 

4가지로 추려봤구요

결과는 100프로 일치했습니다.


1. 실친과의 대화.

무슨 커뮤니티 사이트나 페이지 보는줄 알았습니다.

게시글들이 여럿 있지만 실친이랑 대화하는 댓글이 대부분 없었으며 댓글도 거의 없습니다.

있어도 동종의 친구들 1~2명 정도 동의하는 댓글이었습니다

보통 사람들은 친구들이랑 얘기하던데 

얘네들은 무슨 학창시절에 소외받았나 느낄 정도로 

친구들이 댓글 안 남겨주는 게 아니라 애초에 친구가 없다는 느낌을 강하게 받았습니다.


2. 프사에 좋아요 수가 현저히 적습니다.

보통 여자들은 자신의 얼굴을 프사로 올리면 좋아요를 많이 받습니다. 

 제 주변 여자애들은 최소 90~100개 이상씩은 달리더군요


그런데 얘네들은 명백한 자신의 얼굴을 프사로 쓴 경우에도 

좋아요가 현저히 없습니다


즉, 학창시절에 소외당했거나 친구들과 어울리지 못했을 것이라는 사실을 다시 한번 방증해 줍니다



3. '한남', '6.9' , '냄져' 등의 남성혐오성 언어 사용과 여성우월주의

'페미니즘'을 내세우는데, 똑같이 '여혐' 의 미러로 '남혐'을 시전하고

'자들', '도태' 라는 말을 사용합니다

'페미니즘'을 외치면서 '여성우월주의'를 부정하는데도 스스로 여성우월주의를 외치고 있습니다


정작 도태된 건 그들일 뿐입니다


4. 페미니즘의 지나친 강조

거의 모든 게시글이 페미니즘과 여성의 차별 관련 글이며

''페미니즘은 나의 전부이다'' ''나는 진정한 페미니스트다'' 이러한 글이 대수입니다.

그렇다고 팔로워들 끌여들일려고 페미니즘 글 올리는 것도 아닙니다


정작 그들이 처음에 외치던 여성인권신장 식의 운동을 내세우는 자는 한 명도 찾아 볼 수 없었습니다


가끔 자신이 ㅇㅁㄷ,ㅁㄱㄹㅇ  같은 커뮤니티를  한다는 사실을 대놓고 강조하는 경우도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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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론적으로 페미니즘을 외치는 사람들은 현실에서 극소수이며 

전술한 사이트나 유명 페미니스트 댓글에는 자주 보인다는 사실을 알 수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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