짝사랑...어쩌면 첫사랑....
너와의 미묘한 스킨십에 내가 너무 설렌다..
다정한 너의 눈빛..
너에게 나는 그냥 친한 여사친이라는걸 알아..
알아도 마음이 점점 커져버린다..
그래도 우린 친구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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